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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벆으로 경찰청 송수신탑의 일부가 보인다. 잠자리를 걱정하니 저녁밥과 잠자리 비용까지 챙겨 주신 송 詩人께 드리는 오늘 아침 茶談은 感謝이다
​​2019. 3. 24 07:24 종로구 사직동 수모텔에서 적는다.
김영태의 빙의 행위 메모. 머리 왼쪽과 앞쪽 정수리에 독기를 돌리고 누르는듯한 침해를 하며, 자신의 고발에 따라 검경의 단속을 받는다는 것을 기운으로 대신해 놓은 것이어서 이제 제거한다며, 나의 신체와 의식에 대한 고문을 한다.
근거를 물으니 실질적인 대답을 하지 못하며 '이제 푼다'고 하는데. 푸는 행위라는 것이 독기로 침해하고 기억과 의식을 교란하는 빙의이며 고문인 폭력행위이다.
정상적인 현실이라면 김영태 자신이 단속받아야 마땅한 상황인데, 정의의 기준을 무너뜨려서 현재를 비현실로 만들어 자신이 행한 그동안의 빙의 범죄를 은폐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비현실화 하는 상황을 스승과 수행자들이 통찰 의식으로 같이 하시며 확인 중이므로 김영태가 빙의로 실행하는 비현실이 현실인 것이다.

김영태가 가하는 빙의의 폭력성에 대하여 이전에 김영태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 김영태의 고발로 출동했던 청천 파출소 경찰관 두명 중 한 분인 김현근 경위가 나를 청천면 소재지 버스정류소까지 태워다 주는 차 안에서 염력(念力)으로 행하는 빙의(憑依)의 피해가 어떤 정도인지 물은 적이 있으며, 당시 간단한 설명 이후 현재까지 블로그에 메모하는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어 확인토록 하고 있다.

어제, 지금까지 나의 빙의 피해 현상에 대하여 같이 걱정해주고, 김영태의 의식 교란을 통한 나의 경제활동 피해를 호소했던 며칠 전 통화에 대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서적에 필요한 일러스트레이션 을 내게 청탁해서 돕겠다는 송OO 시인의 몸에 김영태의 빙의 행위가 심각하다. 단지 김영태가 '만악(萬惡)의 근원'이라는 현실에 대한 나의 주장에 대하여 불신을 표하며 업무 외에 김영태의 빙의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내게 '김영태에게 빙의 당한다는 콤플렉스에 갇혔다'는 조언과 함께 자신의 주장을 내게 말할 때 눈이 사시가 되는 현상을 보였다. 또한 나와 옆 탁자의 청년 커플에게 이야기하며 왼쪽 눈을 꿈벅이며 윙크로 장난하듯 하지만 안신경을 타고 나온 독기가 눈자위에 맴돌 때 자각하며 무심결에 하는 틱현상이기도 하다. 기경이 점유당한 채 조율되는 현상인 것이다. 그리고 김영태가 세상 전체에 해를 끼치는데 스승께서 신통력으로 완전한 단속을 하지 않으신다고 의견을 말하는데 실은 송 시인 당사자의 현재 몸과 의식도 스스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북돋움과 함께 김영태가 독기로 질병을 일으키는 증상을 신경조율을 통해 완화하며 치료 중이신 상황이다. 스스로 완전히 자각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발설하는 격이니 송 시인 당신의 자존을 격하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가래형태로 체액을 강제 분비시키는 침해행위를 중지할 것을 의식으로 김영태에게 표현하는데도, 중단은 커녕 몸 전체에 독기를 강제로 흐르도록 해서 가려움과 피로감이 몰려 온다. 또한 나 이외에도 세상의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침해를 하니 뱃속의 태아까지도 심한 경우 독기의 공격으로 실명이나 인체장기의 변형으로 장애가 생기는 것은 불보듯 당연한 현상이다.
현실로 나와서 자수를 통해 자신의 아비와 처와 자식들을 자신의 빙의와 세상의 엄중한 눈초리로부터 살리라는 조언에도, 타인과 사회를 죽이고 파괴하며 은폐한 채 암약 하겠다는, 비열하며 교활하게 자신과 세계에 반역하는 간(
)한 첩(間諜)의 행각을 하는 것이다. .

​​도와주는 분을 익명으로 표기한 것에 대하여 비아냥의 말을 하는 영태의 자조섞인 조롱,
'송칠재 시인....' 송칠재 씨는 내 군생활 때 호의와 악의로 대하던 당시 선임하사의 이름인데 내 기억을 나는 평소에 마음대로 떠올리기 힘든 기억상실형 조현병 현상을
​겪는데 김영태가 스스럼 없이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