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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 게실 때 구해 놓으셨던 건축용 내장재로 명절날 장만할 음식이 많을 것이라 하지 말아야 할, 명절 음식이 아닌 사골을 끓이신다. 코요테로 둔갑한 김영태가 농사짓는 내 집안의 생업을 밥집으로 강제 조정하겠다고 어머니에게 깃들어서, 내가 쓸 목재이니 장작을 때자는 나의 말에 욕설로 대응하며 아침부터 행패를 부린다. 지금 우리 집안의 아버지가 하시던 농업을 동생이 대를 잇고 조경과 건축을 동시에 하고 있다. 어머니는 부자는 아니어도 종가의 종부로서 아낌없이 베풀고 자식은 물롡 타인에게 삿된 말씀을 안하시던 분인데, 최근 3년여 정도 전부터 김영태가 나의 집안을 완전하게 파괴하기 시작한 후 부터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하시는데, 스승께서 주관하시며  김영태가 내게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동시에 확인했을 때 완전하게 동일인으로 사고하고 말하는 것을 알았다. 엄지손가락으로 스마트폰 문자 보낼 때 옆버튼을 나도 모르게 누르게 되는 현상도 완전하게 조율해서 오타가 일어나고 확인 과정에서 의식을 조율하면 확인 못하고 다음 날 확인할 때 확인하는 것은 일반적 현상이다. 그리고 화내고 즐거워 웃고 슬퍼서  우는 감정의 표현과 얼굴의 표정과 눈물흘리는 정도와 양까지도 기로(특히 12주경)를 조율해서 일으키는 꼭두각시 현상이다.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 유가족의 사고자 어머니가 우는 뉴스 영상화면을 보면 심층의식이 끊긴 채 강제 조율되는 감정표현을 이해 할 수 있다.
지금 정도의 조현병은 겉모습만 어머니일 뿐 완벽한 김영태가 하는 짓이다. 한진그룹 총수 집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이와 같다.

이런 지경이니 우리 사회의 각종 부조리 현상을 아무리 대응한다고 해도 근본 원인에 대한 이해를 하지않고 대책을 강구하니 불의와 범죄가 끊일 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