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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기사에 대한 의견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98

운남 하늘의 햇빛과 비와 안개와 바람과 대지의 양분과 차를 따는 사람의 마음을 머금었다 풀어놓은 보이차의 황금빛,  

프로필사진이럴수가  종합적으로 볼 때 정신치료도 꼭 해야겠습니다. 피해자 분들께 반드시 보상하고 일반인들에 비해 더 엄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2019.01.30 23:20 신고

프로필사진해오름 haeoreum  의왕 醫王 義王이신 스승께서 말씀하시기를, 
헤르메스에 의해 의식을 점유 당한 채 조종되어 행하는 행위의 책임 정도는 자신의 몸을 가진 존재로서 최대 10~20%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직접 겪으며 자각해 본 경험을 보면 특별히 자각하는 명상 등의 훈련이 충분히 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완벽하게 조율되어 자신이 하는 행위를 알지 못하는 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정신과 신체에 완벽하게 능통하신 스승의 말씀도 빙의에 의한 행위가 타인에게 해를 끼친 범죄행위일지라도 평소에 자신이 스스로 그릇된 행위를 하려는 마음을 먹고 살았거나, 바른 마음을 세우지 않고 타력에 기대려는 능동적인 빙의행위(무당이 자기 의식에서 신내림을 하듯이)를 하지 않았다면
본질적인 책임은 그 사람의 의식을 조율하여 조종하는 배후의 헤르메스에게 있다는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각자가 사회의 일원이고 몸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며 행위를 하는 것이 사람이며 주체적 존재이므로 최소한의 값을 치러야 하는 값이 10~20%의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가장 높은 영역인 하늘을 표상하는 기업을 욕보이고자 한진그룹 일가에게 일으킨 여러가지 현상을 종합해 보건대, 가계 전체에 의식을 전이하여 드리운 심각한  정도의 
빙의에서, 가계 구성원들이 기사내용과 같은 생활상의 비도덕적인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아주 심각한 정도의 비행 非行을 강요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다고 경제력으로도 사회에서 아량을 크게 베풀어야 할 지도층에서 약자에게 한 행위는 실제 범죄행위이므로 충분한 사과와 함께 보상하도록 하여 서로 화해하는 상황과 사회를 이루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2019.01.31 06:56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98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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