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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8 23:11
김영태 씨, 엄희진 씨 두 분에게 묻습니다.
문자로라도 답변 바랍니다. 김영태 씨 당신의 말대로 통화면 더 좋으니 답변 하세요.


같은 모양에 은색 손잡이를 단 2개짜리 1조 사물함이 김영태의 집 안방에 있다. 몇 차례 들를 때마다 보았는데 상상센터 고마 에서 내가 디자인해서 인테리어 업자를 시켜 자체 제작하여 쓰던 물건을 폐관 당시 김형수씨를 통해 가져간 모양인데, 무안해 할까봐 아는 체를 하지 않았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사진상의 검은 손잡이 달린 것 2개 짜리 한조를 내가 쓰는 중인데, 당시 같은 크기와 모양에 흰 손잡이 달린 물건도 같이 쓸 요량이었 것을 , 김형수 씨가 다른 불교 기관에 기증하겠다던 물건과 같이 보내겠다고 해서 준 것이다.
지금 , 그동안 긴 기간에 걸쳐 김영태 씨가 나에게 수행을 빙자하며 카드대금을 연체하도록 강제하며 유도하고, 대환대출로 전환한 후에도 생업을 방해하여 다른 빚으로 갚아왔는데, 최근 1년여 동안은 아예 생업을 관계교란을 통하여 완전하게 방해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빌려 갚는 것 조차 방해하더니, 최근엔 예술프로그램 등을 계약하는 것조차 어렵게 교란한다. 또한 기억과 의식을 교란하고 오른 팔과 허리 등의 기경을 교란하여 정상적인 활동과 병원 진단도 어렵게 교란한다.                                                                                                            카드사 채권팀의 추궁은 이어지고 있어서 이제 얼마 안있으면 이 물건조차 카드사의 추징절차에 따라 빼앗길 처지다. 

요 며칠 동안 의식을 통한 서로간의 소통에서 빚을 지게되고 대환대출로 전환과정과 매월불입금 조차 갚지 못하게 방해한 과정을 공유하고, 당장 갚아야할 두 달분과, 내 아버지 살해에 대하여 자수하라고 권고했던 사안에 대하여 김영태 씨의 모략과, 추가 증거를 통해서 고발 강요한 '협박'건으로 부과받은 벌금 등에 대하여, 내게 와서 갚기로 한 돈을 보내 주겠다는 오늘 아침의 약속은 어찌 되는가?
그리고 전에 출동 경찰 앞에서 내가 그대들에게 물었던 두 가지,
내 아버지 살해한 것에 대하여 자수하지 않는 이유와 그대 아버지도 죽였다고 했던 것에 대하여 해명 하라.
엄희진 씨 당신이 나의 동생에게 보내겠다면서 일방적으로 나를 촬영한 사진에 대한 해명과, 사진을 받아야 하는 내 동생은 몇 째 동생을 말하며, 그 사람의 이름과 성별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하여 답변 하라. 또한 그대 김영태와 엄희진 씨 집 안방에서 쓰고 있는, 위 사진과 같은 셋트 중 한조로 제작된 흰손잡이 달린 사물함을 그대가 소유하고 사용하게 된 정황과 경로에 대하여 해명 하라.

그리고 내 얼굴 좀 보시라. 그대가 빙의를 통하여 강제해서 진행하는 신경교란과 그로인해 독기가 퍼져 굳어지고 거칠어지는 피부와 닫히고 굳어져 가는 눈과 강제된 주름과 표정들이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