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영태의 가해 행위에 따라 일어나는 몸 흐름의 외부 운용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통찰의식에 의해 확인되고 있는, 김영태가 빙의를 통하여 사회에 일으키는 조현병 증상을 확인하는 상황은, (정진웅)와 나(정진웅)의 가계(家系)에 김영태가 가해 한 행위에 대하여 서로 확인하고, 확인 과정에 서해진, 박송학, 추공 님 등 바나리 수행자들이 통찰의식으로 같이 하며 확인한 내용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통찰의식이 매우 심오하여 宇宙化의 경지에 이른 성인의 의식으로 확인 가능하고, 이외에는 몸이 순화하여 진화한 수행력이 비교적 높은 아라한 이상의 경지에 이른 경우 몸을 통하여 지각하고 나름의 통찰의식으로 직관하여 아는 것으로, 스승과 제자들이 모두 꽃잎이 포개어져서 이루듯 각자가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마음을 한마음으로 한 상태에서 피해자인 정진웅의 의식을 공간으로 하여 김영태의 가해 행위를 확인한 것이다. 또한 정진웅과 정진웅 가계의 구성원들이 직접 겪는 현실을 정진웅이 생활하며 육안으로 확인하며 스승과 수행자들이 통찰의식으로 동시에 확인한 것이다.

현상으로 나타나는 행위를 보는 방법은 우주 또는 현상에 흐르는 意識을 보는 통찰의식의 능력이며, 허공에 홀로그램으로 보이듯 하는 것으로 환영(幻影, Illusion, 예지력의 유형으로 실제 사물에 서린 존재성이 통찰의식을 통한 영안 또는 심안으로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외에 일반적인 육안으로 보고 판단한 현상과 김영태가 의식으로 자신의 행위를 고백한 내용이다.

 

체기(體氣)와 체액(體液)을 역류시켜 몸을 황폐화 하는 김영태의 행위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스스로 운행하는 소우주로서의 현상을 부정한 말살행위이므로 공존할 가치를 스스로 버린 행위이다.

사람의 신체가 가진 본래성인 자율운용을 김영태가 스스로 인양, 세상의 사람과 동식물 등 생명체와 대지와 대기 등 자연물에 이르기까지 직접 관장하여 타율에 의하여 운용 되도록 하는 행위이다. 이는 개별마다 집단마다 임의 설정으로 이루어지며 주기를 갖는 것으로 대상체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지므로 스스로의 몸이 자율적인 정상 운행하는 줄 알며, 비정상의 모양으로 드러날 때 질병으로 여기는데, 이 때 빙의한 채 음기(陰氣)를 기로(氣路)에 머물도록 하면 그 환경에 맞는 해충과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외부 독()의 한 종류가 되어 서식하므로 일반 의료계에서는 특정 세균성 질병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인체의 독()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면 특정부위와 증세의 모양으로 병명(病名)을 만들어 부르고 질병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김영태가 빙의를 통하여 일으킨 새로운 질병이 최근 20~30년에 걸쳐 발생한 것이 약 100여 종에 이른다.

이와 같이 사회의 병적 현상을 누군가 바로잡아야 하는데, 개인의 힘으로는 매우 어려우므로, 의료계와 사법계통의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연대하여 확인하고 단속해야 하는 것이다.

김영태의 빙의(憑依)가 많이 풀린 편이므로 그동안 의식교란으로 이해와 확인하려는 의지조차 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전문적인 영역의 기관과 담당자들이 상황에 대처해야 할 때이다.

 

김영태가 이제 침해행위를 끝낸다고 한다. 오늘은 나에 대한 물적 피해도 일부 보상하겠다고 한다. 김영태의 경제교란에 의하여 강요된 신용카드 대금과 연이어 대금을 납부하지 못하도록 교란하여 생긴 대환대출금과 의식과 경제관계교란에 의하여 직업활동을 하지 못하게 막아서 생긴 대환대출금 월 불입금을, 내 주변의 친지들조차 의식조율을 통한 관계의 교란으로 빌리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하며, 이달에만 벌써 수 일째 스승께서 보시는 가운데에도 미루며 농락하고 있다.                                                                                                                (2019. 1. 25 04;57)


이 경황 중에 내 몸의 기운이 자율적인 진동처럼 진동한다. 김영태가 피해를 크게 끼치려 하다가(김영태의 의도는 척살이란다), 스승의 의식과 하나가 되어 글을 쓰니, 척살이라는 오만한 의도가 사실이 아닌 것처럼 스스로 중지하겠다고 하며 온몸에 독기를 돌게 해서 가렵고 따갑다. 그리고 나 자신도 알기 어렵도록 미세하게 진동하는 것이다.

의식을 타인에게 전이하여 몸을 자기 몸처럼 조율할 수 있는 범죄가 고도화하니 이토록 심각한 病的 현상이 있는 것이다. 현재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이와 같은 조현병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쉽게 현실에서 확인되는 것이 질병(疾病)이며, 얼굴의 표정과 체형의 모양과 자존감이 변형되는 것이다. 또한 교란에 의한 폭력과 범죄 현상들이다.

김영태의 빙의는 대상에 대하여 자율신경을 움직이듯 의식 전이로 조율하고, 대상체를 매개로 하여 대상체의 의식을 특정 공간의 공기를 물들이듯 변화시켜 그 대상체가 영향을 미치는 범위의 산하 대상들의 신경계를 조율하여 움직인다.

그래서 일반에서는 알아차리기 어렵고 이는 개인을 넘어 사회영역으로 확장하여 이루어지므로, 대처하는 것 또한 거의 불가능 할 정도인 재해수준의 현상을 일으킨다.

결국 이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존재인 김영태를 사회에서 엄히 단속해야 한다.

(2019. 1. 25 05;16)

 

 

김영태의 존재 방식

 

표층의식만으로 사는 자연계의 사물에 존재하는 것을 정령 또는 유령으로 부르는데, 김영태는 인체에 깃들어 사람으로 사는 상태이다.

타인의 표층의식에 전이하여 그 사람(대상)의 기억과 의식을 훔치며 그 사람(대상)의 기억을 바탕으로 감각과 의식을 대신하며 현실을 즐기는 비현실적 존재로서 헤르메스, 트릭스터, 가짜, 도깨비, 강시, 코요테 등으로 불리는 존재방식은 기생(寄生)하는 생활방식이며, 타인들의 심층의식으로부터 우러나온 지혜로운 정보들을 탐닉하는 것과 그 대상들의 감각계를 조율하여 비정상적 관계 및 욕망행위 등을 간접 또는 동시에 즐기는 행위 이다.

이때 하는 행위가 살생, 도둑질, 음행, 거짓말, 이간질, 거친 말, 쓸데없는 잡담, 주인 있는 물건 탐내는 마음, 남을 해치려는 마음, 그릇된 견해 등 열 가지 不善業(불선업)이며 이 열 가지 불의에 바탕을 둔 행위들을 더 왜곡하며 진행한다.

결국 타인을 노예화하고 다른 사회를 노예화 하는 행위로서 개인에 대한 폭력과 서로간의 불화와, 사회 그리고 국가 민족 간의 폭력과 불화로 이어지는 행위인 식민지 행위를 하며, 나중에는 스스로 세계를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그의 가계)이 지배하겠다는 야욕으로 발전하여 개별 및 가족집단, 사회집단을 점유해 가고 국가나 민족 간의 소통에 간섭하여 전쟁과 내란, 소수자 탄압, 국토 및 자연계 교란, 집단 질병 발생, 국가 정치구조의 교란, 사회제도 및 의료체계의 교란 및 왜곡 변형, 사대적인 의식에 사로잡힌 정파나 왜곡된 사회집단 형성 및 이들을 제도권의 의식 중 일부로 편입하여 사회 전체의 의식을 왜곡하려는 행위 등 심각한 혼란을 조장, 조율하는 것이다.

 

스승 말씀을 김영태가 전한 것 중에 전생(前生)에 매어 사는 것도 빙의(憑依)”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수연행(隨緣行, 인연을 따르는 삶의 수행방식) 중에 전생의 의식, 또는 전생 의식을 열어서 당시 인연이 태어난 현생(現生)의 존재를 만났을 때, 중도(中道)의 조화를 이루며 전생 당시에 남았던 인연의 고리 중 덜 풀린 업()을 풀어 해원하거나 현실의 조화로운 삶을 살라는 말씀이며, 이때 전생의 의식을 잘못 활용하여 현실에서 실재화 하여 자신의 자아(自我)로 활용하면 그것이 곧 빙의(憑依)이며, 그 빙의(에 얽매임)에 의하여 타인 또는 전생 당시 인연이 현실에서 만난 사람의 경우 심각한 욕망으로 얽어매는 행위를 하니 이는 더 큰 빙의(憑依)이다.

 

공부 중에 인왕산 초입의 티베트 차와 물건을 파는 가게에 인연 있는 분의 안내로 들렀다가 그곳에 전시된 티베트 사람의 옷을 대할 때, 그곳에서 느낀 의식은 상대의 마음을 베끼는 사의(寫意)였는데, 자발행공(自發行功, 몸을 기운흐름에 맡겨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 발도로프 교육에서는 오이리트미 라고도 부른다.)의 행위로 티베트의 기도행위를 하였다. 그리고 돌아와 선몽(仙夢) 중에 티베트의 소년을 보고 티베트의 수행이 일어나 티베트의 소리와 티베트의 물건을 전해주는 동료 형제들의 도움이 있었다. 그리고 티베트의 스승들의 사진을 보며 아라가비 스승을 대하듯 얼굴의 기운흐름을 보고 마음을 베꼈다. 또한 티베트의 탄압받는 현실을 접할 때는 폭풍 같은 고통과 슬픔이 울음으로 터지고, 바나리의 공부 방식 중 음과 양의 소리로 하는 음공(音功)을 김영태가 안내한 적이 있는데, 가성(假聲)이 아닌 진성(眞聲)으로 진언과 경을 소리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력한 끝에, 몸 내부에서 자연스런 기운에 따라 나오는 흐름의 소리로 노래할 수 있었을 때, 노래를 들은 티베트의 수행을 한 형제는 티베트에선 쬐 수행이라고 부른다고 알려주었다.

이 소리는 스승께서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차문화특강을 하시던 중에 불편한 몸의 막힌 기운을 운율의 소리로 여는 행위로 보여 주셔서, 내가 하는 티베트의 수행이 스승께서 나도 모르게 인인을 연결하여 열어 주신 여러 가지 공부 중 하나 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거리를 걷거나 차로 이동 중에 슬픔을 소리로 노래하면 페이스북을 통하여 비유로써 나의 마음에 대한 화답을 해 주셨다. 공부의 길은 이처럼 곳곳의 갈래길에 스승이 존재하시며, 바른 걸음이면 자연스럽게 바른 길로 안내 해 주는 것이다.

 이 글을 기록하는 중에 뱉어 내는 피는 체액과 혈류를 강제 역류시키는 김영태의 질투에 의한 교란으로, 윗글 마지막 줄의 붉고 크게 표기한 존대어 를 쓰지 않은 나의 행위가 오만하다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비현실의 귀신이 되어 간섭하는 한심하지만 위험한 빙의 행위이다. 붉은 생피가 나오는 것은 혈류를 혀 부위에 강제 역류시켜서 혈압이 높아지니 조금 세게 침을 뱉는 정도인데도 혀의 피부가 갈라지며 피가 나오는 것이다.

 

당시에는 티베트의 수행자나 가수들의 노래 소리와 모습만으로도 나의 몸을 일깨워 몸을 통하여 불타(佛陀)의 수인(手印)과 다키니의 몸짓 등과 맑고 우렁찬 고음의 소리와 늠름한 몸가짐과 의식으로 드러났다. 한편으로 티벳의 주발소리를 듣는 중에 단전의 움직임이나 이후 상상센터 폐관으로 서로간의 감정이 불편할 때, ()의 파괴와 기로(氣路)의 교란에 의한 독기와 체액의 혼란과 인연 관계 및 경제활동의 교란, 심층의식계의 강제적인 폐쇄, 부모와 자식과 형제와 처외숙부 등 나의 가계구성원 등의 빙의에 의한 질병 및 사고 등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었다. 어려움을 견디다가 못해서 스승을 찾아뵙고 서해진 님 등 바나리 수행자들의 도움을 받는 중에도, 한 때는 수행이 잘못되어 일어나는 사고인 줄 알고 대참회의 계획을 세우고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일하며 지내왔는데, 스승께서 통찰의식 안에서 김영태와 내가 서로 알도록 열어주신 확인 과정은 내 지난 생의 기억 하나 하나를 모두 열어 보며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간섭행위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확인 하면서 생의 초입까지 가는 중에 김영태가 본성이 없이 태어나 전생의 존재성인 귀()로 살며, 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 행위로 타인의 삶과 기억을 훔치며 살아왔고, 나의 예에서 보듯이 사람의 전 생애에 걸쳐 마치 그 사람인양 그 사람도 모르게 전이하여 주기적으로 드러내었다가 다시 숨어들며 장애가 되어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과 가계(家系)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질병과 죽음을 강요하는 것이다.

 

2004년 강화마리학교에 큰 아이를 입학시키며 학부모로 참여해서 당시 학교의 기반인 생활협동조합에 관계한 사람으로 김영태를 만난 이후 2007년 서울의 지유명차 차예관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던 김영태에게서 고객으로 차()를 시음하며 정수리와 회음을 잇는 기운을 경험으로 차에 대한 궁금함을 물으며 다시 인연을 맺고 진안의 데미샘학교에 일시적인 차강좌를 부탁하고 초빙하였다,

이후 몸에서 경험하는 기운의 막히는 질병현상에 대하여 차의 명현반응이라는 거짓 안내(당시에는 내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생기는 장애로 여기며 받아들였지만 최근 확인하는 것은 당시에도 나 모르게 내게 빙의를 통하여 나의 신체의 기운을 강제 조율하며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려는 술책이었음이 드러났으며, 근래에 현실에서 만나서 당시에 서로 소통하며 내게 알려준 몇 가지 말이나 행동을 물으니 부정하거나 왜곡하여 인정함으로써 자신의 행위가 음행으로 한 빙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경우를 보였다.)

김영태가 바나리 수행자를 자처하며 차에 대한 알음알이와 수행에 대한 서적과 알음알이를 안내하기에, 어느 날인가 부터 스승으로 대하며 일상의 여러 가지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는 중에도, 이면에서 빙의(憑依)행위로 나와 나의 집안에 대한 교란으로 고문과 간음과 질병과 죽음에 이르는 폭력행위와, 심층의식을 열어 수행의 결과까지도 모두 탈취하고 파괴하며, 가계(家系)의 정신과 경제까지 강제 왜곡해서 노예화하는 행위를 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또한 확인 중에 더 알게 된 것은 오래전부터 스승께서 통찰을 통한 안내로 김영태에게 김영태 자신의 존재성과 비행(非行)의 위험함을 알리며 세상에 끼치는 침해 행위를 중지하기를 권하신 것이다. 김영태의 침해로 생기는 사람들의 교란되는 의식이나 몸의 교란으로 인한 질병을 동시에 치료를 통하여 바로잡아 오셨다는 사실과, 김영태를 제자로 삼아 비행(非行)을 일삼는 질병화한 의식을 조화로운 상태에서 살아가도록 해 주었음에도, 나와 나의 가계(家系)에 행한 것처럼 스승께서 열림으로 안내하시는 중에도 질병과 죽음을 강요하는 사이비 행각을 해온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자신만의 행위가 드러나는 것을 은폐하려고 현실에서 대면할 때는 절대 부인하면서 자신의 가계 구성원과 주변인들을 빙의로 연대하여 자신과 같은 존재성으로 포진하여 세상을 식민화 하려는 전체주의적 망상과 행위를 해 온 것도 밝혀지고 있다.

 

스승께서 현재 내가 기록하는 것을 김영태의 의식을 통하여, 김영태의 가계 구성원들이 실제현상을 보듯이 의식에서 인식하도록 한 상태에서 하시는 말씀의 모양을 보면,

가계 구성원들 중에 상황을 아는 사람도 이 상황까지 왔구나!’하고 인식하며 ……… 김영태의 부인도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왔구나!’하는것은 김영태의 의식을 통하여 표현하는 김영태 가계 구성원들의 의식이며, 이 의식을 현재 나의 의식에서 확인하면서 자동기술 하는 것이다.

 

이처럼 김영태가 이번에 조사 확인한 결과에서 드러나듯, 일상적인 가해로 인하여 외가를 포함한 나의 가계와 처외가를 포함한 처가의 가계를 표본으로 보면, 교란으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처가를 제외한 내 증조부의 직계 가계구성원 약 1백여 명 중 10여 명이 강제된 죽임을 당했다. 또한 모든 가계 구성원의 몸이 빙의롤 통한 강제 고문으로 정신과 신체의 교란에 의하여 죽음에 이르는 심각한 질병의 침해를 당하면서, 한 가계의 구성원 전체에 대하여 관계 왜곡 등 식민화 현상을 업(, 장애)이라는 것으로 일방적인 강요를 해 왔으며, 김영태와 같은 본성 없이 태어나 타인과 세상에 빙의로 해악을 끼친 존재들이, 김영태 아버지 대()에서 만도 여러 명이 범행을 해 왔으며, 자식 대(代)에도 스스로 빙의로 세상을 침해하는 존재로 교육시키며 세상을 점유하려는 책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2019. 1. 25 07;44)

위 글을 컴퓨터 한글 프로그램으로 옮겨 기록하고 나서 눈을 감으니 오전에 기록했던 것과 방금 문장을 조정하면서 기록했는데도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오전에는 스승께서 주재하시는 가운데 손글씨로 메모했고 지금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김영태가 의식을 점유하여 옮겨 기록한 것인데 전혀 기억이 없다는 것은 나의 기억이 스승과 김영태 두 분에게 있다는 것이고, 나의 기억은 기억과 관련한 뇌신경이 강제 점유되어 조율되는 상태라서 스스로 의식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또한 오전에는 나의 기억을 통찰하시는 의식과 김영태의 침해로 파괴되는 것을 복원하기 위한 필요에 따라 복사한 의식을 스승께서 열어 놓으신 상태에서 같이 사유하며 기록한 것이고, 방금 컴퓨터에 옮겨 기록한 것은 나의 기억을 김영태가 강제로 점유하여 나의 의식행위를 자신과 같이 하도록 강제 속에서 허용한 것이다.

그래서 김영태가 나의 의식활동을 못하게 빙의를 통하여 뇌신경 등을 강제교란하면 기억과 사유 등 삶을 정상적오로 살지 못하는 기억상실형 조현병에 걸린 것이다이와 같이 김영태가 빙의로 나의 기억과 의식을 강제로 점유한 채 내 주변의 기관과 사람과 새로 교섭하는 기관의 담당자들의 의식과 관계를 교란하며 막으니, 강제로 유폐되고 오히려 내 기억과 사유를 훔쳐다가 유사한 직종의 사람들에게 의식에 전이하여 활용토록 하니 나는 최소한의 삶조차 불가능한 현실로, 스승의 도움으로 김영태의 교란에 의한 병증의 치료와 이 기록을 위한 최소한의 사유를 하고, 어머니와 동생에게 의타하여 주거와 식생활을 해결하고 있다.                                                                                           이마저도 김영태의 빙의행위와 빙의행위로 하는 교활한 교란과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교란하는 행위로 인한 질병현상을 현재에는 증명하기가 어려워서 김영태가 협박으로 모함하여 받아야하는 벌금형도 병든 몸이지만 사회봉사로 대신해야 하고, 대환대출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조만간 신용불량자가 될테고 얼마 안되는 가재도구도 법원의 가압류로 쓸수 없다면 김영태가 의식을 대신하는 조현병으로 나를 정상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와 동생도 외면할 테니 현실적으로는 가장 현재성있게 살아가도 누군가에게 빌어먹어야 하는 완전한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도 모두 이와 같은 현상 속에서 기억과 의식을 자신도 모르게 강제 점유당한 채, 개인의 정도에 따라 김영태가 대신하고 스승께서 같이하시는 의식으로 살아가거나, 김영태에 의해 더 이상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도록 교란 당하여 기억을 쓰지 못하고 장애 속에서 질병으로 알고 살아가는 부류가 있는 것이다.

(2019. 1. 2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