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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2 11:44
김영태의 빙의 행위를 게시한 블로그를 청천파출소에 문자로 보내어 신고한 후 김영태에게 의식을 통해 직접 자수하기를 권유한다.
경찰관이 데리러 올 때꺼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스스로 나간다고 하며 나의 머리 좌후측 정수리의 기로를 가볍게 교란하며 '그들과의 의(意)를 분리할려고 그래'라는 조롱하는 말로 담당 경찰관과 나의 소통을 양자간의 의식을 교란하여 차단하려고 한다.
거실의 어머니가 누군가와 통화하시는데 '힘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하신다. 맥이 빠진 소리이지만 혀가 꼬인 말소리와 끙끙거리는 신음으로 통화하는 모습은 김영태가 빙의하여 어머니의 몸과 말을 빌어 자신의 현재를 내게 알게 하며 놀리는 행위이다.
스승께서 일상처럼 김영태의 빙의행위를 내가 알도록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