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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일 차회.

서로 만나 차를 마시는 것은 서로 벗이 되는 길. 

벗을 맞이하기 위하여 찻자리를 준비하는 일, 치닥꺼리.

멀리서 벗이 오기를 기다리며 따뜻한 마음을 구름처럼 부풀리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기 위해 벗을 찾아가는 마실 또한 즐거운 일이다.

아기 부터 어른 까지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와 하나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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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의 아기 주란이가 첫 돌을 맞이하여 차회하는 모습. 

 여주 상상센터 고마 초기 차회 모습.

 

차를 마시는 중에 동료들의 의식을 점유하는 빙의(憑依)를 통해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는 식민행위로 의식을 교란하는 조현병과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화면 중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혼을 팔고 넋이 나간 채 남의 몸뚱이와 의식을 탐하는 귀신이 된 의식의 돌연변이 도착장애자를. 

결국 자신의 부모까지 빙의로 잡아먹는 어미를 잡아먹는 부엉이와 아비를 잡아먹은 범을 닮은 짐승 효경이가 된다. 

 

위 차회 동영상에 등장하는 어린 아기의 이름이 김주란 입니다.
신생아 때 김영태가 상상센타에 찾아와서 우리 동료들한테 자신이 바나리 수행을 안내한다고 겉으로 기운터를 안내하고, 속으로는 빙의를 하며 신경계를 점유하고 신기와 기억과 의식 전반을 대신하며 삶을 지배해온 것을 현재 다시 봅니다.
모든 형제들의 외견에서도 더벅머리로 鬼의 눈을 뜨고 있는 김영태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당시 어린아기 김주란의 두 발을 잡고 세우는 '꼬노 꼬노' 의 행위를 하며, 아기는 몸안의 빛이 열로 바뀐 것을 빼는 방법이 울음이라고 하며 있으면, 아기가 몇십분 씩 쉬지않고 울었습니다.
꼬노 꼬노의 본래는 다리힘을 뻗칠 수 있는 어린 아기의 기경맥을 바로 세우는 좋은 행공을 鬼의 정체로 사는 김영태가 자신을 빙의하여 노예로 삼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김주란의 아버지 김형수 씨가 스승 아라가비 님이 이끌고 안내하신 운남 차문화답사여행 중에 주란이의 현상을 여쭈었을 때, '서울에 가서 봅시다' 라고 하신 말씀 속에 김영태가 세상사람을 향해 하는 빙의의 침해에 대한 우려의 뜻이 담겼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울음은 당시엔 당연히 아라가비 스승의 제자로서 바나리 수행을 안내하는 것으로 알았으니 한 점 의심을 하지 않았지만, 이후 스승이 알려 주시는 말씀에 따르면 아기의 몸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뇌와 신경계를 일치시키며 전신을 점유하는 중에 생기는 고통인 것을, 나하고 수바마니 서해진 선생이 한 몸으로 같이하고 다른 수행자들이 동시에 한마음으로 확인하였습니다.
2021년 2월 20일 고타마 시타르타 석가모니 여래의 화신으로 태어나 대종교 수행자로서 항상 성원해 주시는 오인 언니한테 이 말씀을 알리는 중에 기록을 추가 합니다.
나의 형제, 김주란과 김정연의 아버지와 어머니이 김형수, 최미자 여, 그리고 박운주, 김윤주와 지유와 지유 어머니 고해영 이여.
김영태가 빙의로 신경계와 의식을 점유하고 대신하니 기억하기 어렵고 나를 대하는 것을 낯을 가리듯 어려울 줄 아네.
모든 장애는 우리 사이를 막지 못하네.
돌아 오라 그리운 내 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