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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이가 되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헤르메스가 되어 자신의 자식과 교접하면서 자신의 가계로 자신과 같이 빙의로 세상을 점유할 꿈을 꾸는 자에게 통렬한 심정으로 권한다.

 

나의 가계의 수행력을 파괴하며 정신성을 맞바꾸겠다는 오만으로 파괴를 하며 강제로 나의 부모를 죽이고 성을 교란하고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과 함께 근친상간을 유도 강요하고, 형제와 자식들을 욕망에 빠뜨리며 집안의 여성과 남성들을 강제로 간음하고 타인과의 교섭을 유도하며, 부모와 자식, 형제간을 이간질하여, 김영태 자신이 자신과 자신의 집안에서 행하는 범죄행위를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행위로 죄를 강요한다. 또한 이를 통하여 그간 자신이 태어나 50여 년이 넘는 동안 타인을 침해한 빙의행각을 은폐하기 위하여 나와 나의 가계에게 제물이 되기를 강요한다.

 

나와 내 가계인 본가와 외가와 처가와 처와가 등 100 여명의 구성원에게 침해한 김영태의 빙의에 따라, 그 중 약 10여 명이 김영태에 의해 살해를 당하고, 모든 가족이 빙의 속에 기경맥을 점유당한 채 신체와 정신을 침해당하며, 의식이 구속당하고 정신과 신체적 고문과 고문행위를 통한 신체의 변화과정과 질병 등을 강요하고 병들어 가는 과정을 관찰당하며 생체 실험이 진행되고, 가족 및 주변과의 관계가 교란당하여 김영태가 숙명으로 강요하는 콤플렉스 속에 강제 되어 왔다. 이는 나 한 사람과 가계 뿐 아니라 주변의 또 다른 사람과 가계들이 시기와 정도의 차이가 다를 뿐 세계가 모두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목격한다.

 

스승 아라가비 님과 바나리 수행단의 수행자들과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구성원과 차예사들에게 김영태가 빙의로 질병 등을 강요하여 스승과 바나리가 숙명론적 수행을 강요하는 것으로 오해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내가 수행자로서 김영태와의 관계 속에서 직접한 경험과 세상의 사람들과 타 종교의 수행자들에게 하는 김영태의 의식 교란행위를 확인하면서, 바나리를 마치 군국주의에 충성했던 일본의 선수행자이거나 폭력집단 사무라이처럼 사람과 사회에 죽음으로 숙명을 강요하며, 국가와 세계에 대하여 전체주의적인 관점에서, 빙의를 통하여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폭력 종교단체로 오인하도록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교란하여 중상 모략한다.

 

이는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가 수행의 탈을 쓰고 행하는 사이비 범죄 행위로써, 타인에게 인욕(忍辱)과 수연(隨緣)을 강요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 세계에 대하여 범하는 식민 행위이므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구성원이 의식을 대신하는 각각의 사람과 사회와 관계는 세계에 대하여 고백과 참회로 갚아야 할, 김영태와 김영태 가계의 수많은 자아의 꺼풀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