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談. 김영태 씨에게 보내는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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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씨.
어제 찍은 얼굴 바른편 모습입니다. 눈 자위가 검게 물들고 왼편보다 더 야윈 모습입니다. 바른팔은  스쿠터 탈 때 난 사고 치료 때 당신이 침을 꽂은 기경의 혈을 내부에서 수축하고 음의 기운을 주입하며 체액을 강제하여 등과 머리 부위에서 정체시켜 변질된 것을 주입하고 의식으로 잡는 경우 기경이 심각하게 노화하며 병증화 되어 통증을 강요하니 정상적인 활용을 못합니다. 심지어 글씨조차도 엄지와 검지를 쓸수 없게 강제해서 정상적인 글씨를 쓰지 못하기도 합니다. 다리도 허벅지 부분의 혈을 누르며 위협합니다.  지금까지의 왼편 몸을 강제로 약화시켜 온 것처럼 전반적인 바른편 몸을 약화시키겠다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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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마트폰 상에서 연 사회관계망 사이트 리멤버 나우의 경제 소식을 보는 중에 내 눈으로 지나는 기로를 만들고 그곳으로 체액을 나오도록 하여 보기 힘들게 하고 의식을 점유 교란 조종 하면서 읽는 행위를 당신이 대신합니다.
항상 스승과 수행자들이 마음으로 같이 하시는 중에 당신이 빙의로 침해 하므로 누차에 걸쳐 중지를 요구하는데도 멈추지 않고 오늘 아침에는 나의 벗인 한의사 김현영 씨에게 블로그를 공유하려고 하니 그의 환자들에게 침해를 하겠다고 위협을 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그릇된 침해 행위에 따른 질병이 당신 자식들도 받아야 한다고 하니 당신은 그래도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 머리에 비정상적인 기로를 강제 수축하여 사고하기 힘들게 합니다.
제발 중지 하십시오. 세계는 당신과 같이 귀신이 되어 떠돌며 의식을 침해하고 질병을 일으키며 관계를 파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중지하시고 당신의 자폐와 착란하는 의식을 진단과 함께 치료상태에서 살도록 도와주시는 스승께 거짓없이 나아가 전에 침해해서 위험에 빠뜨린 중심 기로를 고쳐드리고, 세계에 자행한 범죄 행위를 사죄하십시오.

2018. 12. 24 정진웅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