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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제작/감독 김준기 님의 작품


제국주의

 

금강승 수행이 빙의로 만드는 제국주의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금강승은 바름을 바탕으로 이룬 것이므로 심원하고 진정한 것은 의심 할 것이 아니다.

 

일본의 제국주의 대일본제국

일본의 메이지 유신시대 천황제를 시작할 때, 천황이라는 사람을 신격화 할 때, 천황의 뒤에서 지옥계의 의식(Hell)을 쓰며 헤르메스(트릭스터)가 된 무당이 있었을 것이다. 그가 사람 각 개인의 내면의 우주성이라는 팔굉일우를 외부의 표상으로 삼아 거짓행위(사이비)를 하여 가짜의 나라를 만든 것이다.

 

일본의 전 국민과 식민지민에게 천황이라는 가짜의 신(좀 더 주체적인 가짜신은 천황의 뒤에)으로 설정한 존재에게 의식을 빙의하여 충성토록 한 것이다.

 

이들의 관계는 상명하복이며 죽음을 미화하고 소수자이며 약자인 타인을 지옥현상으로 살육하는 행위를 한 것이다. 이는 선의 경지인 정신통일에 의한 삼매, 선정의 심층의식을 포함한 현실을 사는 통째의 정신세계가 아니라, 현실의식으로 사는 분열의 상태에서 의식을 점유한 무당의 의식전이와 조종에 따라 일반의 일본군은 자신의 자아를 버리고, 무당의 의식과 함께 움직임으로써 정신분열(조현병)적인 파괴행위를 하는 것이다.

 

일본 병사 중 적극적인 협조자(박정희도 같은 부류)는 스스로 천황(가짜신)’의 뒤에서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천황의 가면을 쓴 존재인 가짜신을 자발적으로 들인 무당에게 빙의(의식전이를 통한 충성)하여 적극적인 파괴행위를 한 것이다.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은 주인공 곤도 하지메 씨(현재 고백하는 노인)는 착한사람이며 이 사람은 현상을 자각하는 마음을 지녔던 존재이다.

 

이와 같은 선량한 사람은, 천황(가짜신)과 무당(국가의 신으로 천황을 옹립하고 실제로는 자기최면으로 가짜신을 들여서 스스로 의 상태인 자폐의 정신상태를 만들고 그 안에서 정신분열과 착란과 망상으로 빙의행위로 천황을 통해 세상을 조종하는 사람)이 아닌 자기 내면의 신(자신, 실질적인 팔굉일우)을 본질적으로 신뢰하는 주체성 잇는 사람이다.

 

현재의 우리나라도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반인륜적인 왕 뒤에 존재하는 일련의 중간숙주로서의 껍데기인 최순실과, 빙의에 협조한 정치인과 신의 탈을 쓴 왕(대통령)을 빙의로 조종한 무당이 존재해 온 것이며, 국토의 맥을 교란해서 나라와 사람의 마음을 황폐화 시키고, 수많은 국민을 물속에 생매장하는 등의 행위 등을 일으킨 것이다. 이때 이들의 편에 편승하는 무리들 또한 생겨나 행동하니 그들이 조현병 증후군을 앓는 극우적인 행위자들이다.

결국 스스로 가짜신을 만들어 빙의하여 세상을 교란한 무당 이외에 모든 존재들이 실제로는 죄를 범하면서도 빙의의 피해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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