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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의 독에 비밀리에 중독시키려고 기도한 옻나무를 장담그는데 강제조종으로 작은 숙부와 어머니를 이용하여 나의 저지를 피해 몰래 담았다가 여동생을 시켜서 몰래 버린 것을 확인 함.
옻나무를 채취하던 숙부는 심하게 옻에 중독되었는데 내장기관까지 중독의 피해를 기도한 것이다. 작은 숙부는 독의 피해를 강요하는데 쓰였는데 특히 제초제를 나 모르게 머위나 고들빼기 등 집 주변의 텃밭이나 정원수 아래 등에 약하게 뿌려서 알기 힘들게 하는 등의 교활함이 크고 상수도 바닥에 쏟거나 숙부의 손 전체가 노랗게 눌들만큼 감각능력을 강제로 떨어뜨리고 의식을 매우 낮추어 섬키진 얺더라도 인체의 피해나 상수도를 오염시키려는 시도를 하였다. 또한 음식청고에 소독통을 같이 들여놓게 하거나 식기류나 세제와 같이 농약을 놓게 하는 등의 극악한 행위를 빙의를 통하여 조종하였다.
숙부와 어머니는 김영탸레 의해 완전하게 그가 되어 움직이므로 자신들이 하면서도 이해를 못하거나 한 후엔 행위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조현병이라 불리는 정신분열 현상이나 실제로는 정신분열과 착란에 의해 사이코패스인 반사회범죄를 일으키는 김영태의 실질적 범행이다.
모양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와 같은 행위와 현상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의 빙의 행위는 과거에 헤르메스라 칭하며 신의 격으로 이름붙인 것처럼 서번트화 해서 초다중분열에 의한 자아(분신체)를 동시에 만들어서 세상 곳곳에서 조율하며 현실을 왜곡, 조작 한다. 이는 정치인과 정부 기관 등에도 무차별적이며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사회에서 알고 정리하지 않으면 서구의 르내상스 이후 근데서회의 진행기에 일어난 수낞은 오욕의 격랑도 감수해야 할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문제는 너무도 세밀해서 그의 의식교란 등을 사람의 몸과 마음의 운행이 기운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 현대인들의 한계때문에 자각과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시켜도 부정하는 현실이다.)

신체에 장부의 독기를 돌리면 반점이나 수포 두드러기 증상들이 나타나며 피를 오염시키면 몸이 무겁고 느려지며 혈액질환이 생긴다. 병원잔단은 두드러기 알러지 등으로 면역계 질환으로 오인 받거나 습진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다. 병원인은 모두 해르메스 김의 교란과 조종에 따라 일어나는 타율에 따른 현상이다. 자율신경실조현상은 본질적으로 아니다. 타고난 병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