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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oreum 2018. 7. 18. 10:55

2018. 7. 13 10:51 아버지 장례식 때 우는 둘째 여동생의 성적 흐느낌의 모양으로 강제된 모양의 울음인 것이다. 김영태은 이럴 때에도 사실을 알려주며 정신적인 고문을 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