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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맥의 이해

족태양방광경

해오름 haeoreum 2018. 6. 10. 13:28

지금 적어 올리는 기경맥에 대한 이해는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께서 마음으로, 김영태의 교란에 의해 침해당한 나의 기경맥을 바로잡으시며, 나와 김영태 이외에 서해진 선생님 등 여러분이 마음으로 같이하는 가운데 펼치는 가르침이다. 머리 위의 혈에서 신체에 세로로 펼쳐져 주유하는 기경맥을 마음으로 움직이며, 김영태에 의해 침해당할 때 느꼈던 기경맥의 감각과, 신체와 정신으로 경험한 현상에 대하여, 그리고 고치는 과정에서 기경맥의 가치에 대한 간결하고 실증적인 가르침이다.

 

태양경은 임맥도 드러날 만큼 양()이 되었을 때, 정수리 양쪽의 쓰임현상이 있다. 바른쪽이 열리는 때는 소맥이 기화(氣化)되고, 왼쪽이 열리는 때는 대맥이 기화(機化)되어 열릴 때이다. 소맥의 열림은 대학(大學)을 체득하고, 대맥의 열림은 중관(中觀)을 체득한 때이다.”

 

정수리 부위의 혈맥은 사람이 능력으로는 관장할 수 없는 곳이다.”

 

김영태의 신경교란행위는 정수리부위의 승광, 오처, 곡차, 신성, 신정, 통천, 낙각 등 족태양 방광경의 혈을 누르거나 교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은 오르는 열과 풍사 등을 흩어버리지 못하고 사고와 사유 등의 한계와 일상에서 순간적으로 혼수에 빠지기도 한다. 병원의 진단을 받아보면 수면장애 정도로 확인할 것이지만 장거리 운전을 하는 등의 행위는 자주 쉬거나 피로한 느낌이 몸에 일어나면 운전을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반의 경우는 잘 감각적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워 모르고 지내지만, 타인과의 생활에서 바른 사유와 견해를 활용하지 못한다. 또한 정신수행자들의 경우는 같은 경우로 자각력을 통하여 바른 사유를 할 수 있지만 사유와 견해의 폭이 좁아지며 혼수에 빠지고 기억 등의 한계에 이르게 된다. 이를 풀 수 있는 경우는 사람의 수준에서 체득한 의술로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가히 신의 경지에 이른 이의 의술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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