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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3 08:55 큰 숙부가 엔진톱을 사용하다가 다치신 모양이다. 김영태가 비현실을 통하여 우리 집안에 "기난조도"라며 강요하는 콤플렉스의 한 현상이다. 기운을 쓰는 경우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주 쉬운 행위이다. 스승께서 이 상황을 김영태가 자행하는 행위임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시고, 최근 삼년여 동안 서해진, 추공, 박송학 선생님 등 여러분과 함께 확인한 것 중, 나의 활동 중에 경험한 것만도 기계의 이상작동이나 균형 파괴 현상으로 조종되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았을 만큼 매우 심각한 현상을 보면 근거가 분명하다.
경험한 예는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의 일부룰 본인에게 알렸으나 내부현실에서는 방문하여 피해상태를 확인하고 보상 하겠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나타나지 않고, 출동 소방대원이나 보험회사 직원의 의식을 교란하여 무마 시키곤 했다. 이 내용은 마음으로 늘 보며 같이 하신 스승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이나 서해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내부의 햔실을 통하여 확인하며 중지할 것과 피해보상 등을 권유 해 왔으나 듣지 않고 "현실과 비의 현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말과, 내부에선 인정하지만, 외부에선 인정할 수 없다"는 말로 일관 중이다.
스마트 휴대폰과 노트북, 데스크탑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전파량(중리 김태경씨 소유 건물에 기거할 때), 모뎀과의 연결상태 교란(윤일호 선생댁에 머물 때, 충주 집에서), 통신교란과 접속사이트교란(수시)-아이디 비번 탈취 및 교란, 피이스북 등의 프로그램 교란으로 인한 비정상 화면 및 타임라인 노출정도 교란, 포로노 사이트 및 사람의 '친구요청'등 비정상 관계 강요), 농기계 작동 및 균형퍼괴로 인한 부상, 내 소유 트래커 승용차 브레이크나 미션 기어와 드라이버 샤프트 등 하부 기관의 강제제어로 인한, 기계파손 - 이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상의 사고, 운던 중의 일상적인 엔진 오작동 강요로 인해 엔진부위 화재로 폐차, 버스 등 대중교통 탑승시 운전기사의 사고교란으로 인한, 거친 운전 등으로 사고 유발행위 및 노선 착각), 버스의 엔진이나 하부기관의 비정상 제어로 인한 위협( 이 경우 김영태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며 위협한다. "죽일 수도 있다"는 위협적인 말은 일상 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