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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부적응 현상
2018. 5. 28 06;00 오랜 시간에 걸쳐 질병과 죽음으로 진행되도록 하려는, 독기가 복부에서 왼쪽 기로를 타고 왼쪽 눈과 관자놀이를 경유하여, 가마로 향하는 미세한 통증의 현상이 있다.
실제로는 김영태가 자신의 그간의 부정행위를 사법에 자수하기로 한 직후의 행위다. 스스로 약을 복용하고 이와 같은 정신착란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약속은 살림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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