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8. 5.19 05;09 80년대 출현한 인디고 세대와 행동과잉징후와 빙의현상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를 통해 김영태와 소통 중, 어제 김영태 씨의 집으로 가서 만나고 온 후, 마음 안에서 스승의 권유로 김영태 씨에게 빙의를 중지하고 병원진단과 사법당국에 자수할 것을 권유 중이나 김영태가 아직도 나의 기억과 사고를 활용하여 나와 의견을 나누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 현상을 여러 분의 마음이 같이 함을 느낀다.

 

김영태의 침해로 인한 어머니의 증세 및 일상의 행위가 일어나는 근거는 氣流의 비정상적으로 빠른 유통으로 과도한 신경의 각성상태에서 감각 및 사고의 조종을 통한 비정상적 인간으로 변형 기도.(강한 자아, 심층의식 없는 마치 좀비와 같은 상태로 거친 마음, 원래의 성품과 다른 경박한 행위, 기억교란으로 인한 비정상 생활, 뇌경색 등의 뇌질환, 신경 및 혈관 질환 등)

 

2018. 04;30 정수리의 신경(좌측 기경을 잡고 협박 마치 칼을 가볍게 꽂고 조건부로 깊숙이 찌르겠다는 행위와 같다. 이 상황의 실제 현상은 신체의 독기를 모아서 머리의 신경에 통하게 하는 것이며 베인 자리나 가시넝쿨에 찔리거나 쓸리는 현상과 같이 쓰라린 통증으로 느껴진다. 그리스도의 가시관이 이와 같은 현상이었을 것이다. 또한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현상도 신체의 기경맥 상의 혈자리를 눌러 기의 운행을 끊거나 강제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경맥을 따라 움직이는 의 움직임을 알면 의복과 관습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기도할 때 손으로 성호를 긋는 행위와 투구와 넥타이 등 여러 가지 일반화 된 것들은 구현하려는 기운의 움직임인 것을 알 수 있다. 감각 기관의 감각현상으로 일어나는 몸(신체기관)의 행위는 의 발현이며, 또한 좀 더 확장하기 위하여 도구 및 의복을 만들어 활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