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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말 2017년 초 (날짜 정확히 기억 안남, 당시 스승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으로 사칭(기억과 意를 교란하여 내면에서 듣게하고 기운으로 조종하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 옆에서 지켜보며 시키는 것과 똑같은 현상으로 느낀다. 바보처럼 속았다고 비웃지 마시기를, 마음베낌寫意상태에서 하는 祖師禪 방식의 수행을 일상으로 하여 삼매에 들어 있을 때에는 심층의식 속에서 멀리서도 소리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정도이므로 심안을 교란당한 상태에서 소리와 기운을 통하여 소통할 때에는 미세한 자각력으로 모든 것을 느끼지만 섬세한 내면의 소리와 意(감각기관과 행위)를 통한 의식을 교란하므로 완전한 내면을 통한 만남과 수행행위로 속게 된다. 이는 이후에 2004년 강화 시기 부터 그가 타인에게 행해온 거짓 수행계에 대하여 밝히고, 그 중에 수행행위로 속아서 당하는 나를 알도록 해 주신 스승 박현 선생님의 배려로, 속아서 피해를 당해왔던 것임을 알았다. 사진은 수행계로 속인 상태에서 강요하고 조롱했던 기경에 대하여 안내받으며,  A3 크로키북에그림으로 메모한 것과 머리를 깨면서 일부 묻은 혈흔 사진이다.

작년 운장산 시절부터 현재까지 가래 형태로 체액과 독기로 신경과 세포, 혈관 등을 오염토록 한 행위가 지속 되어 왔다. 그 중에 가래 형태로 배출되었고, 배출하기 이전에 신체를 신경과 경근을 따라 흐르게 하고 혈을 눌러 묶는 행위 등을 통해 이상유통과 정체 등을 통해, 마치 매스컴에서 알려진 것처럼 사육되어 도축되는 돼지 목부분에 고름이 잡히는 현상과 같이, 신체의 머리 부위나 몸 부위에서 변질 된 것을 가래 형태로 배출토록 하여 왔다. 그러므로 신체는 모든 부분에서 맑게 氣化되어서 비누조차 사용하지 않고 샤워만으로도 충분하였던 상태가 때를 밀어야 하고 각질이 심각할 정도로 피폐하게 오염되었다. 최근에는 몸을 통해 올라오는 신경을 아래로부터, 또는 후두부의 변형과 정체를 통해 강제로 신경 및 기관지, 식도 등을 오염시켰으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신경까지도, 인욕을 통한 수행으로 맑고 풍부하며 고음에 이르는 티벳의 수행자 밀라레파와 같은 을 통한 노래가 가능했던 것을 불가능하도록 오염이 지속되었다. 오늘 다시 확인하면서 초기, 201610월경부터 시작한 때에 아라가비스승으로 빙자하여 속이며 수행계를 비의식계에서 운영하며 1개월여의 물조차도 금지된, 강제 금식 기간 말미에 무 한 쪽씩 먹을 때, 곱게 씹어서 삼키는 방법으로 좌우의,  소리를 울리는 기로를 통해 가능하다고 유도했던 일이 있었는데, 이는 요즘 강제해서 체액으로 채워 오염시키고 상하의 기운 소통을 막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와 같은 것이었음을 알았다.

현재 열두시 경부터 머리 정수리 부위의 혈을 자극하며 아래로부터 독기를 끌어올리면서 선가와 스승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이 공범으로 행위를 하는 것처럼 사고를 교란하여 깨우고, 내 머리의 엉킨 신경을 고친다는 변명을 해서, 초기에 빙의로 인한 최면상태에서 수행이라는 거짓말로 속여 내가 경험했던, 낙법하듯 뒤로 떨어지며 머리를 깨어 뇌진탕에 이르도록 하고, 강제적인 금식을 통하여 살해하려고 했던 행위 등을 김영태 자신이 직접 하라고 권유한다. 만약 내 권유대로 실행해서 자폐속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정신착란과 망상으로 인한 타인에 대한 빙의와 최면을 통한 공격행위를 멈추고 전화를 해 온다면, 2016년 금식 당시 내게 택배를 통해 무를 보내주었던 것처럼 무 한 상자와 배추 한 포기를 보내 줄 것이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권유했던 사법기관을 통한 자수를 못하겠다면, 이렇게 해서라도 타인과 사회에 대하여 끼치는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경험해보고, 어리석은 정신병적 빙의행위를 멈추기를 바란다


이번 3년여 동안에 확인한 바로는 이미 오래전 2004년 강화시기 부터 나의 가족 전체에 대한 빙의를 통한 침해가 이루어졌고, 감각과 사고와 관계가 교란당하였다. 또한 이로 인하여 가족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마치 일반의 병을 앓는 것과 현실이 어렵게 왜곡된 것처럼 느낄수 밖에 없었다는 것과, 실제로 이번 기간 동안 초반에 형제와 자식과 집안에 대하여 공부와 공익적 삶을 언약하도록 하여 동의한 것을, 외부현실에서는 여러 핑계와 부정으로 은폐하며, 마치 자신에게 집안과 가족을 "모두 바쳤다"는 삿된 왜곡으로, 적극적 만류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에게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강제적인 신경감응과 최면을 통한 감각과 의식 교란이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어리석은 행위를 수행이라고 속여 집안 전체가 신뢰하지 못하도록 교란하고, 非현실의 내부를 통한 강제적인 교란과 질병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

열림으로 향할 때에는 서로 소통하며 고백하는 것이 예의이다.  2018. 5. 15 새벽


 내가 어리석게도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내면의 언어에 속은 것은, 삼매에 들어 있어서 수행의 지평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도록, 실제 스승 아라가비 박현님으로 사칭한 것에 속은 것이며, 이와 같이 속아서 피해를 당한 사람이 나 이외에도 많이 있다. 이런 상황을 현실에 고발이 쉽지않고 비현실의 특수성 때문에 미꾸라지 처럼 비행을 일삼으며 도망치는 것을 밝혀내기 위하여, 오랫동안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수행과 삶을 살아오는 것을 보시고, 비유와 실제 피해사실("머리의 신경엉킴"-두 분의 전화 통화) 통하여 김영태에게 중지하기를 요구했으나 중지하지 않고 비행을 일삼아서, 나와 나의 집안에 가해지는 김영태의 가해 행위를 내가 직접 확인하도록  스승께서 같이 하며 확인하고 있다. 2015년 9월 부터 현재 까지 이 삼 년여의 과정에서 교란으로 인한 경제활동 방해와, 신용카드 대금 강제미납으로 인한 대환대출처리(이조차도 스승으로 사칭한 김영태의 수행을 빙자한 금전적 욕망으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사기에 의하여 신용불량자가 되기를 요구했으나, 나의 의지에 의해 대환대출로 전환하여 갚기 시작했다), 가족에 대한 사고교란으로 인한 강제 이혼과 강제 이주를 통한 주민등록말소 요구에 의한 무적자(이 또한 신용카드 대금 미납으로 인한 신용불량 현상과 같이 수행을 이유로 주소 이전시 즉시 전입신고 행위를 하지않고 무적자로 남으라는 요구를, 주민등록 말소 삼 일 후에 나의 의지로 재 등록 함. 이런 일련의 행위는 너무도 어리석은 것이지만, 당시 삼매와 빙의의 겹친 상황과 조사선 수행자로서 스승을 하늘처럼 여기는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가 되는 등 여러가지 개인적인 피해와 충주 부모님이 사시는 본가로 강제 이주하는 과정에서 가족에게 바보스런 행위와 함께 가족 전체에 대한 빙의를 통한 강제적인 심신의 교란과 침해로 인하여, 가족관계가 파행으로 치닫고, 아버지와 큰 외숙부, 종조부의 살해와 작은 숙부와 어머니 와 조카 등에 가해진  심각하게 강제한 중증의 질병피해 등이 이어지고 있다.

                                                (2018. 5. 18 내용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