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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4. 8 메모

haeoreum 2018. 4. 8. 03:40

2018. 4. 8 03:33. 김영태의, 강력한 욕망과 집착때문에, 타인에 대하여 행하는, 빙의를 통한 강제적인 성의 폭력은, 타인에게 기대어 사는 삶의, 최상급의 생활 양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