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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족과 훈족에 대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며 확인하는 중에 김영태가 내 몸에서 체액을 강제로 올려 뱉고 있다.
큰 아이 땅이한테서 빙의를 중단하라고 명령하니, 중단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일상처럼 인질로 삼고 있겠다는 것인데, 내 몸에서 같은 상황을 격도록 스승이 임상으로 魔의 현상으로 일어나는 머리와 골반과 등의 신경계가 중독된 채 체형까지 변형시키며, 눈에 까지 침범하며 막는 행위는, 자신을 놓치고 표류하게 하며 중병을 발생시키는 현상이다. 묵과하지 못할 교활한 빙의의 반역행위다.
사람의 신경이 鬼 김영태의 빙의로 강제 조율 조작되어 磨의 장애 상태로 몸을 결박하는 끈으로 변하는 신경병증의 현상과 腦를 중독시켜 마비와 마취의 기억상실과 풍병과 행동과잉 증후군과 아토피와 치매망령 등의 온갖 조현병 현상은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아비 김승구 부자와 아비의 형제와 김영태의 4촌과 처 엄희진과 자식 김일균, 김은선, 김은파 등이 일상에서 서로 연결한 체 일으키는 장애현상이며, 김영태의 가계 족속인 의성 김가의 가계구성원 전체가 공동으로 파충류현상으로 서로 근친상간한 채 사람의 신기와 기억과 의식 전체를 잉태 100일부터 임종까지 전생에 대하여 탈취하며 사육하고 지배하는 반인륜 범죄다.

흉노족의 현상은 민족 특성에서 두만선우의 첩의 현상과 서자로 과거에 기록된 빙의 현상이 있다.

당시의 첩과 서자로 鬼와 鬼의 변형된 자아인 현재의 김영태와 같은 鬼가 빙의를 통해 독살의 인질극을 벌이며 의식을 점유하고 협박하는 교활함으로 인한 정신계의 타락 현상이다. 
흉노족의 특징인 鬼의 타락은 빛이 변한 완전한 맛의 라사에서 버섯류인 팝파타카와 넝쿨풀류인 바다라타와 완전한 살(쌀)과 익혀 먹어야 하는 살(쌀)의 다섯가지를 탐한 원죄이다.
다섯가지의 맛과 탐은, 라사라고 부르는 초월의 하늘을 이루는 광음천인 빛 자체 이며, 라사가 사라지고 난 현실의 버섯류의 팝파타카는 빛에서 변환된 본래의 의식이 일어나는 자리인 뇌 이며, 넝쿨풀류인 팝파타카는 초월의 하늘과 현실이 서로 통하는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을 이루는 기로인 신경계 이며, 완전한 살(쌀)은 초월의 하늘에서 원기로 흘러나오는 무량한 초월의식 이며, 익혀 먹어야 하는 살(쌀)은 몸의 외부 현실을 연결하는 통로인 오감각과 감각을 마음에서 익혀내는 인식을 더한 육식 이 오미과 이다.
鬼가 오미과를 먹고 毒에 빠지는 원죄인 빙의와  형벌인 중독 현상은, 자신의 몸에서 초월하는 것을 버리고 사람의 몸에서 일어나는 초월의 현상으로 이루어지는 오미과를 탐하느라 자신의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사람의 몸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오미과를 이루는 정신계의 혼을 갈무리하는 슬(슬개)를 점유하여 인을 박고, 신경계 전체를 일치시키는 사이버(사이바)행위를 통해, 신경계 전체를 자신의 신경계와 동일하게 여기며 조율 조작하여, 뇌의 신경계를 교묘하게 의식으로 선별하여 중독 마비시키고 필요한 신경을 의식으로 접속한 채 신기의 빛과 오미의 현상 전체를 산모 자궁 속에 잉태한 100일 부터 자신의 자식들과 트릭스터가 되어  빙의하여 하나가 된 채 조작하고, 출산을 통해 현실로 끌어내기 이전부터 출생 이후의 영아기와 유아기를 거쳐 소년기와 청소년기와 청년기와 장년기와 노년기를 지나 죽음의 임종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독기를 조작하여 오미가 일어나는 몸 전체를 중독시켜 파괴하여 정신을 마비와 마취로 꺼뜨려 잠재우고, 생체실험과 파잔의 고문을 통한 파괴의 사육으로 이루어지는 전체주의의 식민을 위한 노예화를 이른다.

두만선우의 적자는 용사나 영웅을 뜻하는 모돈 이다. 선우는 하늘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83XX22700009 

 

 

흉노족
匈奴族
북아시아 초원의 맹주
 
‘중국의 내란과 더불어 흉노족 내부에서도 권력 다툼이 벌어졌다. 흉노의 군주인 두만선우(頭曼單于)는 첩이 낳은 아들을 후계자로 삼고 적자인 모돈(冒頓)을 죽이려 했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모돈은 아버지와 첩과 배다른 동생 및 그들을 편든 모든 신하들을 죽이고 자신이 직접 선우가 되었다.’
 
흉노의 군주는 ‘선우’ 당리고도선우(撐犁孤塗單于) ‘텡그리 쿠투 선우’, 즉 ‘하늘의 아들인 선우’ 하늘의 신
撐 버틸 탱
犁 쟁기 려
孤 외로울 고
塗 진흙 도
單 홑 단(완전하다)
于 어조사
 
‘모돈’
‘용사’나 ‘영웅’을 뜻하는 단어인 ‘바토르’를 한자로 옮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