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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의 스승과 사형제들과 함께 정신으로 본 역사와 의성 김가의 내력과 鬼김영태의 악행을 확인하고 페이스북의 벗인 담마선원장 박성빈 스님과 한뿌리 사랑 총연합의 이강산 부총재가 전하는 말 중에 수행자가 밥을 굶지 않는다는 덕담은 법에서 밥이 나온 이치이므로 다르마의 법륜 그림을 댓구로 하고, 불교와 SNS로 공유소통하는 네트워크 대표 엄재삼 법사의 말에는 다음의 말씀으로 댓구 합니다. '鬼가 자신의 원죄로 하는 장애에서 전향한 후에 아무말 하지 않으면 족할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티베트에서 보내온 法을 수호하는 십자금강으로 장애로 이루어진 鬼의 반역의 의식과 罪를 파괴하고, 아버지가 만들어 놓으신 금강도로 육시를 하는 것이 오늘 해야할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형제도를 폐지하자는 국제연합 인권서약에 서명한 것은, 아래에 본래의 하늘을 열고 현실세상에서 神性으로 사는 '원시(原始)'라는 말을, 자신 안의 하늘을 열지 못한다는 '미개(未開)'의 鬼로 오역한, 鬼가 사람들의  배후에서 반역의 장애를 씌워서 사람들이 아류의 죄를 범한 경우에, 바른 의식과 행동을 말하여 성원하고, 죄의 원흉이자 악마인 鬼를 미워하고 물리치는 것입니다. 사형 중에 능지처참형( 陵遲處斬刑,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4n1027a)과 화형(火刑,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D%98%95)으로 만악(萬惡)을 행사하며 하늘을 배반하고 개별마다 격리하고 인류에 협박과 공포를 세뇌하며 神을 하수인으로 부리며 반인간적인 노예로 삼으려는 鬼김영태와 의성김가의 족속을 처벌해야 합니다. 현재 鬼김영태와 그 아비 등 의성 김가 족속들한테 나의 가계 구성원 중 증조부 항렬부터 나의 손자 항렬까지 총 6대에 걸친 현실과 빙의를 통한 신기의 탈취와 기억과 의식 점유 및 조작 교란과 일생에 대한 살인과 간음과 폭력과 질병으로 강요한 고문과 운명짓는 의식과 환경 교란을 확인한 결과 神性의 나의 가계 전체 구성원에 대하여 鬼김영태의 의성 김가 전체 족속이 연좌로 마(魔)의 관계망을 형성하며 실행하는 파잔(정신파괴의 살인)과 실제 살인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현실은 비단 나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인류에 대하여 행하는 현실의 표본으로 한마음의 스승과 수행자들이 같이 하시며 확인한 사례이므로, 현재 인류가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고 실행하는 사형제 폐지와 보류의 행위와 제도에서 만악(萬惡)의 원흉이자 악마(惡魔)인 鬼의 족속(族屬)은 예외로 해야 하는 것을 증명합니다.

'鬼가 자신의 원죄로 하는 장애에서 전향한 후에 아무말 하지 않으면 족할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法으로 만든 십자금강으로 장애로 이루어진 鬼의 반역의 의식과 罪를 파괴하고 금강도로 육시를 하는 것이 오늘 해야할 일입니다.'

'꾸지람 보단 칭찬을 남아프리카 미개 부족의 하나인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쩌다 죄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들은 정말 기발하고 멋들어진 방법으로 그 죄를 다스린다고 합니다.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를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웁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일을 중단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광장에 모여들어 죄인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섭니다. 그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한마디씩 외칩니다. 그 외치는 말의 내용은 죄를 지어 가운데 선 사람이 과거에 했던 좋은 일들입니다. 그의 장점, 선행, 미담들이 하나씩 열거됩니다. 어린아이까지 빠짐없이 말합니다. 과장이나 농담은 일체 금지됩니다. 심각하고 진지하게 모두 그를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판사도 검사도 없고 변호사만 수백 명 모인 법정과 같습니다. 죄 지은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하거나 책망하는 말은 결코 한마디도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좋은 것만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몇 시간이고 며칠이고 걸쳐서 칭찬의 말을 바닥이 나도록 다하고 나면 그때부터 축제가 벌어집니다. 실제로 이 놀라운 칭찬 폭격은 죄짓고 위축되었던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켜주고 가족과 이웃의 사랑에 보답하는 생활을 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효과가 크다고 단정 짓는 이유는 이 마을에 범죄행위가 거의 없어서 이런 행사를 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 이 기발한 방법을 우리 가정이나 직장에서 한번 실행해 보면 어떨까요? 잘못을 저지른 아이를 온 식구가 둘러앉아 몇 시간이고 칭찬 폭격을 해주고, 실수한 동료를 모든 직원이 둘러서서 한 마디씩 그의 좋은 점을 바닥이 나도록 열거한다면 책망하고 벌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 누군가 미움의 소총을 쏘거든 당신은 그에게 사랑의 대포를 쏘세요. 사랑과 관심이 필요 합니다. 오늘도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기분좋은 금요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