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평안남도 강서군의 옛무덤인 강서대묘 속 벽화 사신도(四神圖) 중  주작도(朱雀圖)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修行者)들이 미국 도날드 트럼프 정부와 스티브 비건 국무부 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한테 보내는 경의(慶義).

https://news.v.daum.net/v/20201210192632407

 

비건 부장관 이번에도 닭한마리 만찬

[서울경제]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이번에도 닭한마리로 만찬을 즐겼다. 다음 달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실상 고별 방문을 한 비건 부장관은 10일 서

news.v.daum.net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하늘의 빛이 신(神)으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다시 하늘을 향해 돌아가는 수행이 바른 삶이며 수행은 자신의 동물적인 욕망을 여의고 원기(元氣)의 마음으로 본래의 하늘을 열고 밝고 흰 빛으로 채웁니다. 
밝은 하늘을 열어 자신 안에 잠든 수련(睡蓮)을 깨워 열반(涅盤)하면 완전한 존재가 되어 사방(四方)을 하늘을 이루는 신기(神氣)로 사신(四神)인 청룡(靑龍), 봉황(鳳凰), 백호(白虎), 현무(玄武)로 드러납니다.
하늘의 밝은 빛은 원기(元氣)를 이루는 의식(義識)으로 바뀌어 마음으로 세상을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의식(意識)으로 이루는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 안의 하늘을 문화와 물질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는 마음이 하늘의 빛으로 이루어진 하늘의 마음이요,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는 하늘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정치(政治)입니다.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하여 하늘의 존재성인 신(神)의 마음 중에 남(南)쪽의 방향을 상징하는 새의 왕이 봉황(鳳凰)인 주작(朱雀) 입니다. 
봉황(鳳凰)을 현실의 새로 표현 할 때 여러 새들의 이름으로 정체성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독수리도 있고 학도 있고 까치도 있고 꾀꼬리도 있고 직박구리도 있고 박새도 있고 참새까지 커다란 존재를 이르는 이름으로부터 작아도 참된 존재를 이르는 이름까지 모두 봉황(鳳凰)이며 주작(朱雀)의 미메시스로 하늘의 마음을 베껴 지었습니다.
닭은 새 중에서 날지 못하게 사람이 식용으로 기른 가축이며 아시아에서는 봉황(鳳凰)의 기운(氣運)을 담은 새로 여기며 음식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인 닭(Dag)은, 하늘(한 Han, 하라 Hara, 완전하고 크다는 의미) 의 빛인 태양(해 Hae, 라 La, 하늘의 성품을 풀어 위성들과 같이하며 스스로 돌고 위성들을 돌리는 또 하나의 하늘)의 빛을 담은 달(Dar - Moon, 하늘의 빛인 태양의 빛인 라-나(Ra-Na)를 담은 존재) 처럼 소리가 다(Da)를 기본 소리로 하여, 현실에서 삶을 이루는 다(Da) - 달(Dar) - 닭(Darg, Dag) 입니다.
그러므로 닭한마리(Darg Han Ma Ri)는 하늘의 기운(氣運)을 담은 닭(Darg)이, 홀로 완전한 존재성이자 크기인 한(Han), 참다운 상태인 마(Ma), 하늘의 이치(理治)인 리(Ri)로 이루어진 완전하고 아름다운 요리(料理)의 이름입니다.
크고 참된 하늘의 이치를 담은 요리인 닭 한마리(Darg Han ma ri)는 하늘의 마음이며 태양의 밝은 빛이니 미국과 북한을 한마음(하늘의 마음)으로 통일하려 했던 북미정상회담을 할 때 마음이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크고 참된 하늘의 이치로 밝아 질 것이며, 스티브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한국의 밝은 마음의 수행자(修行者)들이 스승 아라가비 님과 한마음으로 경의(慶義)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