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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월간 불교문화 2004년도 표지로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이다. 비오는 중에 아파트에 요구르트를 배달하는 노란 비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걷고 사람이 하늘의 빛으로 형성한 자신의 의식을 공공에 드러내는 말과 문자와 종이로 이루어 놓은 책들이 베란다에 확장되어 나와 있다. 비와 아주머니가 가정마다 전하는 유제품의 원료인 젖도 모두 하늘의 빛이 변하여 이루어진 것이므로 일부에서 독점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에서 불교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10여 년을 현실인 鬼김영태와 조우한 채 한 스승의 제자가 되어 鬼의 존재성을 비밀리에 겪으며 오히려 스승의 意體로서 나의 바라밀과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을 안내한 10여 년이 지나 열반하여 도리천을 열고, 스승의 만류에도 다시 10여년을 나와 내 가문과 상상센타 고마의 구성원들을 포함한 바나리와 전세계 인류의 몸과 환경을 점유하고 있던 이전까지의 憑依행위를 멈추지 않고 배반하며, 大參會의 바라밀행을 다시 시작하고 나의 몸을 던져 죽이며 보시와 인욕의 바라밀행을 같이 하며 해원하기를 제안해도 오히려 나와 가족과 수행자들과 세계 인류에 대한 반역과 이간질과 살생과 도둑질과 간음과 거짓말과 거친말과 해치려는 마음과 그릇된 견해와 탐내는 마음으로 비밀리에 교란하고 파괴하며, 오히려 현행 국가의 사법기관에 正法을 터득한 나를 모함하여 고소하고 스승과 바나리를 모함하려고 획책하고 기도하고 있다. 비록 鬼김영태가 완전한 神으로 우주를 만유하시는 스승의 몸에 무단 침입하여 기운과 의식을 도용하여 가히 鬼神의 경지로 온 세계를 침범하고 鬼들의 세계로 바꾸어 인류를 의식의 노예로 삼는 식민화를 기도하는 흉악무도한 범죄이지만, 초월의 현상을 통해 다른 세계나 미래의 다른 삶에서 확인할 것이 아닌 것은 鬼김영태가 범하는 죄가 현실의 의식계에서 일으키고 피해를 입혀 현실의 사람과 세계가 실시간으로 침해를 당하는 상황이므로, 현실의 의식에서 확인하여 정리한 사건의 내용을 현재 우리 세계를 보호하는 현행법의 단계에서 판단하고 해결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스승이 오늘 아침에 鬼김영태가 국가기관인 국가기록원에 의식으로 온라인 침입하여 김영태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악행을 확인하여 기억속에 저장하고 은폐하려고 꾀하며 국가의 사법 및 정보기관에 재고발되어 조사받을 때 조사로 부터 법무의 진행 전반과 이후 삶에 대하여 활용할 목적으로 실제 범행을 실행한 정황을 실제인 김영태의 기억에서 확인하여 한마음으로 내 의식에 전하신다.
오늘 이 사건을 포함한 김영태가 鬼의 존재성으로 자신의 가계인 의성 김가의 한 존재이자 禪의 영역에서 사이비로 잠입하여 수행학 및 수행에 필요한 기운 증강과 인체에 대한 정보와 신경계와 장부 등을 조절하는 능력을 습득하고 도용하여 우주와 세계 인류에 대하여 자행한 각종 반역행위를 바나리 차원에서 고발이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