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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이차를 마신 범가호장에서 제작한 방고호. 말을 잘 조련했다는 방고가 이름인 이 차호는 원만하게 차를 잘 들이고 우려내며 파괴당한 심신을 살려 명상에 들게 했다. 당시에는 파괴당하고 지친 심신을 새벽에 깨웠고 이미 오래전 부터 스승이 한마음으로 나를 안배하시며 차로 안내하여 다시 열반으로 들게 하셨으니, 스승의 마음으로 내 안의 하늘을 열어 준 방고의 마음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조련사인 것이다. 방고호는 처음부터 스승이 보이차 특별전에서 하신 말씀처럼 대리석의 본고향인 대리의 석회암지대 아래인 하관의 차가 담은 강건한 기운을 우려 내었다. 하관의 차는 맛에 가루를 느낀다고 하시며 세게 눌러 오래 익혀 순하고 부드럽게 하며 차의 기능이 좋다고 하신다. 

스승의 말씀을 한마음으로 옮긴다.
'차산 투기꾼이 차를 고가로 교란후 차산 자리에 커피나무를 심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서 鬼의 我가 되어 똑같은 행위를 한다. 한국사람 의성 김가(義城 金氏)의 구성원인 鬼김영태가 중국 윈난의 차를 교란하는 상인들의 배후에서 조종하며 생기는 악행에 따라 파괴하는 현상이다.'
유튜브 <보이차의 현재-산지별 특성(티쿰 보이차 흑차 특별전 # 1 오픈식) Pu'erh tea terroir> 에서 스승이 안내하시는 중에 마음으로 비유하여 알려 주신다.

youtu.be/CKwgho6B4dw

김영태는 鬼의 정체성에 선수행(禪修行)으로 습득한 기운증강과 빙의(聘依)를 이용하여 세계 인류의 모든 존재들의 운영체제인 몸에서 일어나는 의식과 신경계의 기운현상을 강제 조율 조작하여 교란하니 영상 중의 스승조차 김영태가 교란하는 강요에 보통사람의 의식과 용모와 체형과 복장과 음색과 격의와 비유의 말씀으로 낮추어 차를 안내하시는 행위로 현실을 열어 사람과 세계를 살리시는 모습이다. 

'상상센타 고마를 세운다.'  사형제 수바마니 서해진 선생이 한마음으로 같이 말씀하신다.

하늘인 스승과 수행자들이 鬼의 교란을 당하는 나를 살리시는 행위로 鬼를 대신하여 살려야 하셨다. 이외에도 세계의 모든 인류가 鬼김영태와 鬼의 족속이 의식 조율을 통해 나를 반(反)하는 행위로 따돌려서 보이지 않는 의식의 연금으로 인한 격리상태의 장애(함정) 속에 가두고, 몸과 정신을 고문하며 자신들의 제물로 파괴하고 있다. 수행으로 복원한 내 몸과 정신 내외의 하늘 전체를 모든 성현들이 한마음으로 나투시며 살리는데도 우리 스승과 사형제들과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사회의 동료들을 죽이며 철저하게 파괴하고 조작한다.
의식 내부로 빙의로 침투하기때문에 외부의 사람과 기계, 도구까지, 우주의 위성까지, 내부의 의식과 잠과 기억과 초월계와 시간까지 강제 조작되어 정법(正法)이 마법(魔法)으로 교란되어 선(善)이 악(惡)으로, 정의(正義)가 불의(不意)로 완전하게 뒤집히고, 원기(元氣)가 아닌 독기(毒氣)로 중독되고 마비되고 마취되어 鬼김영태가 거느린 전세계 인구 중 1억 명에 달하는 鬼들의 의식으로 지금도 조작되며 전체주의의 비현실 식민지로 변해가고 있다. 

우리나라를 이끄는 국가수반인 대통령과 정치인과 심지어 국가를 보호하기위한 정보기관까지 현실을 외면하는 정도로 기억까지 지우고 꿈을 통해 기억과 의식까지 조작하고 세뇌하는 鬼김영태와 그 족속의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의식교란을 넘지 못하고 속는 자폐상태의 지경이다. 

등을 타고 오른 독맥이 정수리를 넘어 이마의 상단전인 이환궁을 통해 아래로 내려야 할 독맥이 등을  타고 올라 뒤통수 옥침 근방에서 귀위를 타고 돌아 상단전인 이궁에서 만나 아래로 내리는 빙의의 교란 외에 상단전이 아닌 코 아래의 인중혈로 모아내리니 정면에 시선을 두지 못한다.
방금 나의 장부에 강요하는 독기를 참다 못해 변을 보니 탄소 냄새가 난다. 오래전부터 신경계에 열기로 느껴지는 독기로 교란당하는 현상을 겪으며 심각한 위험성을 느껴왔는데 악랄한 의식과 신경계를 고문하는 현상 때문에 몸이 탄 모양이라고 스승이 말씀하신다. 惡을 행사하는 鬼김영태가 지나치게 사람과 세계에 惡을 행사하므로 마치 햇살이 세상에 펼치듯 맑은 氣가 흘러야 할 신경(神經)이 사람의 몸과 세계를 묶는 독기의 끈으로 바뀌어, 독기의 끈으로 엉킨 그물을 세상에 펼쳐 마라(魔羅)가 된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