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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2004년 대한불교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불교문화 표지를 위해 그린 <반야용선> 산소보던에 지은 상상센타가 초월의 하늘로 건널 때 바깥으로 열린 마음이 하늘에 별로 박힐 것이다.

202011111049분에 확인 기록

전통 선가 바나리 조사선 수행자 마루달로 행세하며, ()와 불교와 여래장 수행과 바나리의 수행법인 구궁기로식을 안내한다며 현혹하고, 배후에서 빙의(憑依)로 그동안 오래전부터 나 모르게 내 몸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슬개()에 인()을 박고, 뇌를 포함한 전신 신경계를 점유한 채 원기를 강제로 제거한 후, 독기와 체액 등으로 신경계를 마비, 마취시키고, 기억과 의식을 무단 점유하고 조율, 조작하여 교란하며, 그릇된 정보로 날조하여 세뇌하며, 인류의 의식을 조종하여 노예로 삼아 지배하며 인류 세계를 식민화하려는 사이비 종교단체를 결성할 목적으로, 스스로 전통 선가 바나리를 여신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제자를 사칭하고 서해진, 박송학, 박종하, 이동진, 김기환, 이상숙 선생 등과 동기 사형제로서 수행한 내력을 선전하며, 내가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며, 스스로 스승으로 자처하는 행위로 속여서 물품을 갈취하고, 상상센타 고마를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수연행(隨緣行)으로 같이 한다고 속이고 침범하여 상상센타 고마의 동료를 현혹한 후 빙의로 자신들의 정신적인 노예로 삼는 등 불의(不意)로 배후에서 조종하고 나의 의식을 빙의로 조율하여 상상센타 고마를 폐관에 이르도록 하고, 상상센타 고마의 가구조차 갈취하여, 상상센타 고마를 개관하도록 수행을 통해 열반으로 연 하늘의 무량의(無量義)를 쓸 수 없게 내 몸의 신경계를 파괴하여 당시 수행 중이던 티베트 수행까지 교란하고 파괴한 후, 나의 무량의로 이루어진 나의 의식을 탈취한 2010년 이후 여러 해 동안 침해 중에 강제로 도둑질 당한 물품과 아쉬람인 상상센타 고마에 대한 배상기준이다.

김영태(당시에는 김영태가 의 성품으로 빙의행위를 하는 줄 몰랐음)가 나 모르게 나와 내 가문을 파괴하는 반역행위의 일환으로 빙의로 공격할 때 서해진 선생 따라 중국 무이산 차문화 답사여행을 다녀오며 스승이 적정한 반발효차인 무이산차를 재배하고 제조하도록 하여 거래업체로 결연한 화OO 씨의 차창에서 첫 시음하고 구입한 무이암차 육계 500g의 제곱.

장발효를 주업으로 하는 김영태에게 발효방법을 문의하고 유기농 커피 예멘 모카를 구입하여 담북띄우는 방식으로 발효한 후 3년 여 정도 저장해 놓았다가, 나모르게 나한테 빙의하여 내 심신을 파괴하며 조율하는 김영태가 빙의 행위를 멈추도록, 스승이 나와 김영태가 함께 한국문화정품관에 입사하여 차발효 일을 같이 하도록 대동하여 오라고 하실 때, 김영태의 집에 방문하여 선물한 예멘 모카 유기농 커피 발효제품 100g의 제곱.

김영태가 나 모르게 나와 내 가문을 파괴하는 반역행위의 일환으로 빙의로 공격할 때 곤지암 리조트에서 청소일을 한 첫 봉급으로 옛 스승으로 여긴 마루달 김영태에게 산에 다닐 때 사용하도록 구입하여 선물한 스탠리 보온병 1.3리터 1개의 무한 제곱.

화초장(華超欌) 은색 손잡이를 단 목재로 제작한 화구 보관용 수납장 21조와 화초장에 담아 훔쳐 간 무량의(無量義) - 여주 삼군리에 정진웅, 김형수 최미자 가족과 김윤주 윤다냐 가족, 박은주 최희원 가족, 이명균 신용숙 가족과 함께 출자하여 자본금 3억원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에 준하는 단체이자 아쉬람 공동체인 상상센타 고마를 배후에서 교란하여 파괴한 후, 스승의 한마음 아래 나와 동시에 수행하며 장차 공인(公人)인 선비가 될 나의 부모와 동생과 자식들을 비롯하고, 상상센타 고마의 구성원들을 비롯한 존재들을 빙의의 신경교란으로 몸과 정신을 파괴하며, 탈취해 간 가구 중 일부와 가구 중 절반인 검은 손잡이를 단 목재로 제작한 화구 보관용 수납장 21조와 쌍둥이인 한 조를 화초장(華超藏)으로 하여, 내가 열반으로 열어 통일한 세계의 무량의(無量義)를 담아, 상상센타 구성원 중에 현혹하여 대표이던 나를 반목하게 한 후 사기로 훔쳐서 김영태 자신의 집 안방에서 유용하고 있으므로, 다시 바나리의 한국문화정품성 상상센타 고마 재건에 필요한 무량한 우주의 가치를 담고 세계를 함축하며 하늘의 재현인 은손잡이가 달린 화초장에 강남 제비(선비, 쇤비)들을 모두 되살려 부를 수 있도록, 최고 최선의 재건에 필요한 사람과 건물과 사물과 운영할 비용 일체를 준비 재현하기 위해 제곱으로 환산한 현금.

2010년 경 여주 삼군리에 설립했던 상상센타 고마의 1관 전시공간의 확장공간이며 식사를 하는 부엌의 내부 정경
상상센타 고마 1관 미술관 내부 정경, 바른쪽에 차를 마시는 자리를 마련하고 아직 차를 들여놓지 않았을 때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이 오면 우선 이 곳에서 차를 마시고 아래 프로그램 공간에서 드로잉과 조소 등의 예술로 자신의 의식을 관찰하고 관조하며 자각하는 행위로 중도의 마음을 찾고 위의 부엌에서 순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곤 했다.
2008년 데미샘학교 학생들이 진안역사박물관에서 주관한 진안역사박물관 사회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 『땅·물·생명 “땅 짚고 헤엄치자. 깜도야!”』 에서 빚고 전시했던 테라코타가 전시되어 있는 2012년 상상센타 고마 2관의 작업공간 다목적 무대 모습, 전면 왼쪽 윗단에 은색 손잡이를 단 화초장 일부가 보이고 전면 중앙과 바른쪽 아랫단에 검은색 손잡이가 달린 화초장 2개 1조가 설치되어 있다. 당시 화초장 안에는 각종 화구들을 가득채우고 마음을 열고 싶은 존재들을 기다렸다.
미술관에 전시하고 있는 진안의 데미샘학교 학생들의 드로잉으로 제작한 머그들, 자유롭고 소박하게 자신을 드러낸 마음들은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바른 마음과 건강한 눈으로 대응하게 한다.
상상센타 2관의 예술심리연구 및 앉아서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바깥에서 비치는 햇빛이 들도록 전면창을 열어 놓았다.

2020. 11. 11 11;44

스승과 한마음으로 기억을 펼쳐 홀로그램처럼 사유하여 기록하니, 스승이 말씀하시기를 나도 이처럼 그림으로 펼쳐 표현하여 가 사람의 의식을 막아서 소통이 막힌 상황을 넘도록 하니 보는 사람이 알아 본다.’고 하신다.

 

사람의 사유(思惟)가 도리천(道理天)을 열어 성()에 이르면, 집악한 의식(意識)을 다중 다원의 홀로그램으로 꽃피운다. 꽃으로 피어 화()하는 홀로그램은 다중 다원의 차원을 깊으며 높여서 무한 무량한 의식(意識)의 꽃으로 하늘을 확장한다.

초월하여 확장하는 하늘을 부정하며 침해하는 의 분열하고 침범하고 훔치며 파괴하는 빙의(憑依)는 당연히 멸()해야 한다.

 

(, )의 나무(낭구)들이 의 마라(魔羅)를 벗고 저마다 홀로 하고 같이 하며 꽃피울

샹상의 산(, 정원-庭園)이 상상센타 고마.

홀로 꽃피워 완전한 하늘을 여는 존재 고마의 무량한 하늘의 의식이 그람.

 

12;48

자신을 은폐하고 숨은 관()에서 나오지 않는 는 자연스러운 말을 듣지 않는 심봉사 이니

강제로 끌어내어 도리깨(道理闓)로 백 대를 쳐야 함.

2008년 진안청소년수련관 부설 방과 후 대안교육과정 데미샘학교 어린이 김영곤 군이 그린 나(정진웅)의 초상, 2009년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 겨울문학축제 부대전시 초청개인전 때 간행한 상징 시집 <胡蝶>의 표지를 꾸몄다.

오후 01;23

2008년 진안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대안 교육 과정 데미샘 학교에서 상상프로그램으로 만났던 소년 천성주 군이 청년으로 성장하여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소통공간을 통해 내가 알리는 현실 소식을 성원하고 있다. 천성주 군은 중학생이던 당시에 김영태의 의식 교란으로 매우 어려운 상태였는데 한 학기 동안 같이하며 마음을 열고 의연하게 바뀌어 교내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하는 등 소극적이며 폐쇄적인 의식을 당당하고 긍정적인 의식으로 자신을 바로 세운 학생이었다. 10여 년이 지나 2017년에 김영태가 나의 현실에 씌운 장애를 확인하며 다시 2008년 당시의 진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진안 지역에서 1년 동안 상상학교를 진행하며 천성주 군의 집을 찾았다가 충주에서 생선회 식당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만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여 당시 같이 만났던 동생 천성욱 군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천성주 군과 같이 데미샘 학교에서 만났던 당시에 말이 없고 섬세했던 소년이 장성하여 김영태가 의식을 강제하여 정체 상태에서 곤란을 겪는데 천성주 군을 통해 내 근황을 듣고 만나고 싶어 한다.

철이 지나 나마리(잠자리)는 들어갔어도 안마당에 햇살이 밝고 벌레들이 나마리처럼 군무(群舞)를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