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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를 제거하여 나라를 밝게 하고 유지하며 운영하려면 온 나라가 수행을 기본으로 하는 나라로 공고하게 하여, 우리나라는 인류가 鬼의 원죄(의 장애, 業)를 대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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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2020. 11. 10 12;18 초월의 하늘은 망령이 잠시 먹구름을 일구어 흐릴 뿐 태양이 빛난다. 우리의 입을 가리고 말을 빼앗는 鬼를 불타는 지옥에 가두어야 하네.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문을 파괴한 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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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0 12;18

초월의 하늘은 망령이 잠시 먹구름을 일구어 흐릴 뿐 태양이 빛난다.

우리의 입을 가리고 말을 빼앗는 를 불타는 지옥에 가두어야 하네.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문을 파괴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반역 사건은

바나리에서 김영태네 족속의 정체와 악행이 드러나고 정리과정에 처하니,

고대로부터 빙의(憑依)족의 의식(意識)을 지배해 온 우리 겨레의 가문 중에서

정진웅의 오천-연일(烏川-延日) 정씨 가문을 제물로 삼은 김영태와 그 족속들이

비밀리에 파괴하고 조작하여 정체성을 바꾸어 살고자 계획하고 실행한 사건.

고대로부터 신족(神族)을 귀족(鬼族)이 지배해 온 역사를 20세기 현재

전통 선가 바나리와 스승 아라가비 님과 서해진 선생 등 수행자 전체의 가문에서 확인하고

정진웅이 김영태가 강요하는 행위를 직접 경험하여 십 년 주기로 이어져 온 것을 확인한다.

 

이 상황에서도 내 가계가 자신들의 침해에 파괴당한 사건에 대하여

김영태가 그래 그래하는 말투로 뻔뻔하게 기정사실인 양 말한다.

찬바람에 날리는 마른 낙엽만도 못한 정체성이라 찢어 없앨 뿐이다.

 

를 제거하여 나라를 밝게 하고 유지하며 운영하려면

온 나라가 수행을 기본으로 하는 나라로 공고하게 하여,

우리나라는 인류가 의 원죄와 장애(障礙, )를 대신하지 않아야 한다.

김영태와 가족(가계)은 공범.

일백 명 범위는 적극 가담자, 전 가문 족속은 보통 가담자, 다른 가문에 출가자도 범죄행위에 속한다.

외부협력자이며 공범 대순진리회는 스스로 빙의 범죄를 실행한 공범이며 협력자이다.

증산도는 현재 기독교 방식(수준)의 포교가 빙의 가능한 의식계를 여는, 외로 도는 자폐 분열형 기운 증강과 분별지인 의식 영역의 의식계 중 7/10 수준의 의식계(메트릭스)를 열고 실행하므로 의 정체성이 빙의(憑依)의 의식을 하는 비현실로서 세계 인류와 우주를 침범하는 장애(콤플렉스)로 활용한다.

김영태가 의식계(일명 태일천)를 통해 증산도 수행의 전도 및 포교내용을 증산도 종단의 허락 없이 포교 실행자와 포교 대상자의 의식을 점유하여 당사자들 모르게 비밀리에 자신의 세계 점유계획인 빙의로 마라(魔羅)의 비현실 구조방식으로 이루는 전체주의의 일환으로 세계의 사람과 영역을 점유한다. 현재 한류로 알려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계를 당사자들 모르게 빙의로 점유, 포섭하여 비밀리에 세계 점유계획의 식민지 범죄에 이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증산도 본부에서 이 사실을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에 대응하여 현행 법률 수준에서 해명하여 반역의 누명을 쓰지 않도록 하며, 기운 증강으로 하는 외로 도는 수준의 수행계를 바른 수행방식인 자아를 여의어 여래가 되어 초월의 하늘을 여는 수행으로 복원하는 지혜와 용기로 거듭나도록 권유한다.

이외에도 신천지교 등 김영태에 의해 빙의 속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종교단체를 설립에서 운영 포교에 이르거나 사이비 행위를 하는 현실 종교단체 들도 조사하여 바로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