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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鬼김영태에게 자식들 대신 침해당하며 돌아가시고 운장산에서 머물 때 까치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걸 보고 연필로 현실에 대한 단상을 표현했다.  동생한테 우리 자식들과 소통하여 안부를 아는가 물으니 묵묵히 연락해 보지 않았다고 한다. 鬼김영태가 내 머리의 신경을 교란하여 관자놀이가 꺼진 것을 보라고 하며 동생의 모습이 나와 같이 교란당하고 있는 것을 알도록 하려는데 평소처럼 鬼김영태가 슬을 누르고 의식을 점유한 채 있으니 돌아보지 않는다. 또한 동생의 중심기로를 잡고 신기(神氣)를 빼앗기 때문이다. 사람의 정신을 파괴하는 빙의(憑依)를 하는 者인 鬼에겐 死刑 뿐이다. 방으로 들어와 벽으로 나뉜 동생한테 열반으로 여는 알을 깨고 수련을 깨워 여는 초월의 세계에 대하여 사람의 본모습인 신성과 우리 집안의 내력에 대하여 말하고 鬼가 강요하는 빙의에 의한 우리 집안의 파괴와 스승과 사형제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현실에서 도와주시는 내력을 알리며, 한 하늘에서 나온 나무와 사람들처럼 한 부모한테서 나온 형제를 비유하여 마음을 열고 형제의 도리를 알고 鬼김영태가 침해하는 빙의를 극복하자고 말한다. 나와 동생 사이를 나누는 벽 속에 김영태를 가두고 김영태의 오만과 교활함을 도원결의의 마음으로 나라의 현행법에 출두하여 고백하기를 스승과 사형제들의 한마음으로 명령한다. 2020. 11. 8 12;34

도(道, 桃) 원(元, 園) 결(結, 決) 의(義, 意)
스승의 한마음 안에서 사형제들과 함께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나와 내가 사는 세상의 사람과 세계를 파괴할 때,
鬼김영태에게 침해 당하는 아버지와 집안을 두고 전라북도 진안의 학생들과 상상프로그램으로 역경을 넘고자 주천 운장산 중리의 오두막에 머문 2017년,
스승이 서해진, 박송학 등 여러 사형제들과 鬼김영태한테 빙의(氷依)로 신경계를 파괴하는 부모와 형제와 자식들과 나를 보호하여 살리시며
삼국지의 도원결의(桃園結意)를 말씀하시며 한마음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살리자고 하셨다. 
오늘도 鬼김영태가 비루스(非瘻獸) 현상으로 타락한 행위를 타개하기 위하여 수행계에서 잠시 이탈하여 즉석에서 대응하며 
스승과 사형제들을 대하는 예(禮)를 기(氣)를 부리는 마음으로 서성(書聖)의 경지에 이르신 하석 박원규 선생님과 무애 배효룡 형 두사제의 마음을 무애 형한테 잠시 붓쥐는 법을 배운 것과 함께,
성(性)에 버금가는 예(禮)로 대하는 경우(敬友)의 의미를 그 날의 도원결의(道元結義)의 의미를 되새기며 관포지교( 管鮑之交)의 고사와 함께 사전에서 찾아보며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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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생각이 삶을 긍정하게 한다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은 결코 비관적

[월간 불교와 문화] <페이융의 알기 쉬운 『금강경』 읽기> 코너에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불경 연구가인 페이융이 불교 경전, 그중에서도 『금강경』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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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를 구하러 우리 동네에 사시는 작은 숙부 댁에 가니 사촌들이 와서 김장을 하고 저녁식사 중입니다. 숙부와 숙모가 내 밥을 새로 퍼서 앉으라고 하시는데, 2017년 서울 안국동에 사시는 막내 종조부 장사 때 작은 숙부의 아들인 사촌이 14살 차이가 나며 나를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조현병 증세로 내게 막 대하는 행위를 한 적이 있더니 얼마전에 갔을 때에도 내게 '형님을 존경하는데 ........ 우리 집에 오지말고 돌아가라'고 이유 없이 배척하여 서로 등을 돌리도록 한 鬼김영태가 오늘도 대신하며 강요 합니다. 이는 숙부와 숙모 내외의 신기(神氣)를 강제로 꺼뜨리고 신경과 의식을 교란하여 일용직 노동자로 내몰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장남인 나의 사촌동생을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따로 살림하게 하며 노인조차 거리로 내모는 형국입니다. 조카를 출산할 때 이미 현재 일반의 신생아들처럼 머리의 신경이 교란된 상태이며 스승이 우리 집안의 빙의 피해과정이 심각하므로 아기를 고쳐야 한다고 당부하시기도 하셨는데 차를 마시도록 차도구 세트를 선물하려 했을 때에도 받아들이지 않고 연락을 끊는 이상행태를 보인 사례를 거쳐 자신들의 위기 조차 외면하는 행위로 鬼김영태의 교묘한 빙의(憑依)로 가정과 가문이 鬼의 장애로 제물이 되면서도 속수무책입니다. 
이같은 가계 전체가 조작되어 파괴되는 증상은 현재 나의 큰 이모댁인 석씨 가계에서도 일어나며 장남인 사촌 동생이 이유도 없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공박하여 스스로 분가하여 살다가 작년에 연락이 닿아 만나기로 약속하고 鬼김영태가 방해하며 연락을 끊었다가 최근 다시 연락이 닿았는데 그 사이에 하던 슈퍼마켓과 음료판매사업을 다른 사람한테 넘겨주고 자신의 동서를 따라 막노동을 하러다니는 행위를 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촌의 고등학교까지 성적은 우수한 성적이었으니 사고력의 한계는 아닌 것은 물론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슈퍼마켓에서 일하며 음료 영업활동 등 소박한 직업으로 근검한 삶을 살아왔고 그 사이에 동생들이 대학을 다니고 장성했으니 장자의 몫은 다 했습니다. 그,리고 큰 이모와 형제들을 만나보니 마치 장자가 불효하여 외면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파렴치하다고 형제간에 근거 없는 의식으로 폄하하며 사소한 사건으로 가족의 일원을 외면하는 것은 옳치 않다고 해도 듣지 않더니, 이모를 여주 사는 장녀(매형)가 강제된 질병인 치매질환으로  요양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요즘 우리나라 일반에서 유행하는 어머니가 출가한 딸의 봉양을 받는 현상으로 조작하고 요양병원에 신경과 의식을 교란하여 강제된 조현병인 치매로 입원시켜 홀로 강제된 죽음을 당하는 패악의 행위를 강요당하는 현실입니다.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내 집안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중이고 종조부댁 조차도 신(神)으로 태어난 종조부의 외아들 당숙이 중앙고등학교 전체 수석을 하고 학생대표와 웅변으로 전국대회에서 1등상을 석권할 정도로 타고난 수재인데, 당시에는 가벼운 노이로제로 알았던 우리 집에 놀러 왔을 때 모습과 자살 기도와 이후 63세 되신 현재까지 백치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며, 근래에 스승이 한마음으로 나한테 알려 주신 말씀으로는 鬼김영태네 집안에서 우리 집안을 대를 이으며 빙의(憑依)로 파괴하는 중에 생긴 조현병과 이후 정신병으로 오인하고, 鬼김영태가 뇌신경을 점유하여 기억을 점유하고 의식과 삶 전반을  백치상태로 강제하고 있어서, 차를 다루는 일을 하며  모시고 차를 마시도록 하면 정상인으로 회복할 수 있는 뇌기능 상태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 현상은 두살 위인 나의 작은 숙부가 조작된 교통사고로 의식과 복강 부위의 체액과 조현병 상태로 30대 부터 65세인 현재까지 정상생활을 하지 못하고 사는 의식 수준의 삶인데 뇌신경이 조작되어 사는 상황을 스승이 잠시 회복해 보여주실 때 정상인의 완전한 의식상태로 특정 일을 완전하게 완수하는 것을 몇차례 확인하고 내가 임상으로 같은 상태의 장애를 비교하여 확인하였으므로 신경조작에 의한 의식의 장애여부가 鬼김영태와 김영태 족속이 신기를 빨아먹고 기억과 의식을 대를 이어 비밀리에 점유하고 도용하며 비천한 노예 상태로 부리다가 죽음을 강요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종조부도 경제사정이 어렵지 않고 평소 주치의를 두고 진료를 받는 강북삼성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약 3개월 정도 입원 중에 등에 욕창이 났다고 하니 그 원인은 등에 기로(氣路)를 내고 독기를 돌려서 일으키는 질병이니 현대 의료인의 입장에서 속수무책이었을 지언정 일반의 치료법으로 욕창은 원기가 돌지 않고 독기가 정체하며 피가 독기에 중독되었을 때 해당 부위가 바닥 등에 오랜시간 동안 눌려있지 않게 하면 생기지 않는 증상이면서 욕창이 생겼다면 수준급의 병원에서도 속수무책이었으니 일반의 치료방법을 무색하게 강요한 鬼김영태의 의도가 일으킨 것이 분명합니다. 욕창은 아니지만 내 몸 기경에 독기를 강제하여 피부가 짓무르는 피해를 경험할 때 환부의 모양을 특정모양으로 만들며 순식간에 일으키고 독기를 제거하여 쉽게 아무는 것을 임상으로 확인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외에 당고모는 근래에 조현병으로 강제이혼 시키고 병원에 입원시키고 종조모 홀로 당신 여동생의 도움 속에 살고 계시는데 당고모의 증상을 확인하고 면회를 하려고 하니 평소에  집안의 종손이라 나를 아주 우호적으로 대하던 이모할머니까지 이유도 없이 정색을 하며 병원확인을 부정하시고 가끔 찾아 인사하려고 해도 대문도 열어주시지 않는 모양으로 鬼김영태의 빙의 속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시시콜콜 나의 집안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우리 집안에서 鬼김영태 한테 강요당하는 빙의(憑依)현상이 우리 한 집안의 현상만이 아닌 우리나라를 넘어 인류사회 전체에 대하여 강요되는 비현실의 식민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스승은 사람의 몸은 몸뚱이를 근거로 하는 운영체제로서 소우주이지만 저마다 진화한 천체관에 따라 하늘(우주) 전체에 이른다고 하시며, 몸 속의 장부인 비장(지라)은 장부를 넘어 복강 전체를 포함한다고 말씀하시며하며 복강에는 잠재된 의식인 藏識이 함축되어 있는 한 하늘입니다. 그리고 서성(書聖)에 이르신 하석 박원규 선생의 말씀 중에 먹으로 글씨를 쓰다가 나중에는 여백을 쓰는 단계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하석 선생님의 제자인 무애 배효룡 선생한테서 잠시 글씨를 배우다가 들은 적이 있으니 사람의 의식은 하늘(우주, 세계)에 이르는 것이 당연하므로 사람이 작고 가냘픈 몸뚱이일지언정 의식을 조화롭게 써야 하겠습니다.
현재 대통령 선건에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때 우리의 원력으로 한반도의 종전선언을 위한 남북,북미 정상회담 때에도 인류의 평화를 이루도록 스승이 모든 제자들과 한마음으로 조화로운 현실을 안배하셨을 때 鬼김영태가 빙의(憑依)로 강요하는 이간질로 인해 선(善)한 마음으로 세계와 북한의 지도자를 대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에 화답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 등 양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수포로 만들었습니다.  올해 전세계에 걸쳐 인류의 인체 독기를 교란하여 파렴치한 행위로 판데믹의 부조리한 현상을 강요하며 교란하고,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문에 끼치는 교란과 파괴행위도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 대하여 일으키는 전체주의 범죄의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병은 鬼가 일으키는 개인별 증상을 무리를 이루도록 강요하는 시간과 공간을 빙의의 비현실인 鬼의 장애(함정, 제사)에 가두는 행위입니다. 이를 대하는 국가와 사회가 鬼가 강요하는 마라(魔羅)의 장애를 자신들의 콤플렉스이며 숙명으로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고 극복하려하는가 하는 인간관과 세계관 중에 기(氣)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단계로 초월의 영역을 현실 세계의 영역안에 포함하는 여부를 가르는 사람과 국가의 정신수준을 가르는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현실을 살아가는 정체성을 신성(神性)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것이 근본입니다.  귀(鬼)가 사람의 의식을 빙의로 무단 점유하여 사람이 돌연변이인 鬼의 의식의 노예가 되어 정신의 암흑 속에서 지배당하는 현재와 같은 삶을 살을 극복하려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혜안은 높은 수준의 정치 지도자의 역량인 것을 사회와 국민이 鬼가 강요하는 의식 교란에 속아 자신들의 삶을 무(巫)의 닫힌 의식 세계에 가두는 우(愚, 어리석음)를 범하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들과 나는 수행의 열반으로 의식이 전 세계를 넘어 전 우주를 포괄하며 통찰의식의 한마음으로 세계인과 함께 합니다. 이에 반해 鬼김영태와 鬼의 족속들은 의식의 분열과 착란하는 빙의로 사람의 신경과 기억과 의식을 비밀리에 점유하고 도용하고 강제 조율하며 의식과 삶과 관계와 사회 전분야를 이간질고 교란하는 본질의 간첩이니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jejupoonggyoung.tistory.com/1028

 

鬼김영태가 가문(家門)을 파괴하는 것은 뿌리를 부정하고 우주(宇宙)를 식민화 하는 반역(反逆)

2020. 6. 17 02;34 증산도 충주도장에 방문하여 최우순 선생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스승 아라가비 님과 바나리와 현실을 장애로 파괴하는 鬼김영태에 대하여 한 시간가량 대화를 나누었다.  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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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하늘인 스승과 한마음 아래 시간과 공간의 좌표를 일치시키고 산 5년여 동안에  여래가 되어 신(神)으로 진화한 나의 신기(神氣)와 기억과 의식을 무단 탈취하고 도용하며 이기심으로, 스승이 열어 주셔서 실재하는  내부의 언어로 소통하는 중에 내 몸과 정신과 여래로서 내가 연 세계를 파괴하려는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독기에 의해 기경맥이 지나는 손목 부위에 괴사의 피해를 입은 사진 중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