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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와 엄희진의 족속이 세상에 새끼들을 먹이며 외로 꼰 썩은 새끼의 마법의 그물인 마라(魔羅)를 걷는 동안 같이하신 수행형제들 중 아직도 이름을 다 알지 못하고 우선 다시 알게 된 이들의 이름을 추가 합니다. 박승호, 서보경, 서순복, 전수천 선생을 추가 합니다.

鬼가 쳐놓은 왼 새끼줄을 걷으니 썩은 새끼줄이다.

2020. 11. 5 11;22

 

어제 엄희진이 사법기관에 출두하기로 하고 오늘도 鬼김영태가 빙의를 풀지 않고 거짓말을 하며 버틴다. 은폐와 도피할 의지를 보이는 교활한 행위를 오늘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