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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하는 이 그림 두 점은 최근 5년여 동안 김영태와 엄희진의 鬼의 정체성으로 현실 세계에 현실인이자 전통조사선 수행자로 은폐한 채 암약하며 태아와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과 모든 동식물과 세균류에 이르기까지 고대로부터 자신들의 족속이 동아줄(새끼)을 이어가며 꼬아서 길이를 늘이듯 역사를 이어오며 의식을 외로 도는 방식으로  반하늘 반인륜의 반역의 빙의(憑依)행위에 대하여 전통조사선 수행계의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안내에 따라 스승이 그동안 김영태가 자신의 가계에서 세습하고 현실 일반의 또다른 수행영역에서 습득한 기운 증강을 통한 의식의 능동적 세부분열과 착란과 전이의 손오공현상을 포괄하여 독행(獨行)으로 하는 조사선 수행자인 내가 鬼김영태한테 빙의로 침해당하는 현실의 피해를 확인하기 위하여 9/10 수준의 의식계(메트릭스)를 열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거짓 고급조사선 수행단계의 실행과정(미션)에서 우리 겨레의 전통정신영역의 神으로 설정한 존재 <아라가비神>한테 공물(公物)로 바치는 행위로 現한국문화정품관 5층 옥탑공간에 옮겨 놓았다가 한국문화정품관 직원인 이보영 선생을 경유하고  김종훈 대표한테 부탁하여 김영태가 설정한 가상의 <아라기비神>한테 진상한 물품이다. 이 당시 스승은 외투와 모자를 한국문화정품관 의자에 걸쳐 놓아서 내가 의식 내부에서 경험하고 현실로 찾아가는 행위를 정교하게 인식하도록 하시고 나의 非行으로 찾아가는 5층의 탈의 공간에서 의식의 전언(傳言)으로 머물게 하시고 개량한복 상의를 가지고 가서 법(法)을 상속하는 현상으로 鬼김영태가 비밀리에 나를 살해하려는 행위를 방지하도록 수행을 완성한 증거 물품으로 쓰도록 하셨다. 2015년 늦가을 당시에 나는 鬼김영태가 스승 아라가비 님이자 아라가비神의 존재성이자 전통조사선 바나리 고급수행계의 교관으로서 나를 대응하고 수행의 실행단계(미션)으로 강요한 뇌진탕과 장기금식을 통한 살해계획 등 일련의 거짓수행행위를 통한 나와 나의 가문 가계와 상상센타 고마와 전통조사선 바나리의 구성원들과 연기법의 관계망으로 펼쳐진 세계 인류에 대한 교란과 살해를 통한 지배계획행위를 현실의 의식 내부와 외부를 통하여 임상으로 겪고 확인하고 있다.  
鬼인 자신들의 존재성을 숨기고 사이비 조사선 수행자로 행세하는 김영태와 엄희진은 전 우주와 인류의 삶을 지배하려는 전체주의의 반역행위를 하는 반인륜범죄자임을 분명히 확인하므로 현행 전통조사선 바나리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종교법과 국제법과 현행 대한민국의 법률로 엄단하여 근절해야 한다.

김영태와 엄희진은 바나리 수행자로 바나리 수행계를 여신 아라가비 박현 님의 제자가 되어 수행을 청하고 수행계를 실행한 정황을 김영태 본인에게서 육성으로 스승과 사형제인 서해진, 박송학, 박종하, 이상숙 선생 등의 실명과 수행 중 겪은 내용 등을 대면하여 들은 정황이 있고 바나리 수행에 대하여 안내하기 위하여 발간한 잡지 <모울도뷔>1권~12권까지 증정받은 경험이 있다. 또한 스승의 번역서 <나물뿌리 이야기 - 채근담>과 <월간 한배달> 2호를 대여받아서 복사하고, 바나리 수행계 초기에 차에 대한 수업내용을 문서로 제책한  <茶의 모든 것> 등을 나한테 전하여 자신이 바나리 수행계의 스승을 자처하였고, 2007~8년 사이에 지유명차 본점에서 팽주로 보이차를 고객인 나한테 우려주고, 보이차에 대한 강좌 요청에 응하여 진안청소년수련관에서 보이차 강좌를 2회에 걸쳐 진행한 후 여래장과 구궁기로식 등의 전통선가 수행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안내하며, 이후 내가 학교 등에서 진행하던 <예술상상>프로그램과 관련한 교사와 학부모 들의 협력으로 비영리법인에 준하는 단체의 실행공간이자 공동체인 <상상센타 고마>의 구성원과 방문자 들한테 바나리 수행자로서 보이차와 기운 등에 대하여 안내한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김영태, 엄희진과 왕래하며 바나리 수행자로서 경험한 모든 내용은 현실에서 몇가지 단순한 수행방법을 안내하거나 자신이 변형하여 안내한 거짓 방법을 안내한 사실이 있을 뿐 이면에서 의식계를 무단 점유하는 빙의(憑依)행위를 통하여 나와 내 내 가계구성원과 가문의 수행영역의 관계망과 상상센타 고마의 영역에서 인연관계망과 한마음으로 김영태를 넘어 큰 스승으로 인연을 맺고 수행을 한 바나리의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과 수행자 서해진, 박송학, 한상현, 윤경묘, 추공, 이상숙, 이동진, 이인용, 장화영, 김기환, 우상준, 이태용, 정상용 님 등과 세계의 모든 인류의 의식에 침투하여 기억을 점유하고 신경계를 조율 조작하여 의식을 조율하고 관계를 교란하는 행위로 전 세계를 자신들의 鬼집단의 영향아래 지배하려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를 하고 있으므로, 전통 조사선 바나리의 수행자의 기본 정체성이라 할 초월의 하늘까지 현실의 하늘의 지평으로 통일하려고 지향하는 마음이 없고 수행자와 사람의 정신계를 점유하고 교란하여 수행을 통한 초월의 통찰의식을 훔칠 뿐 자신들은 현실의 자폐의식의 한계 속에서 간지와 난지와 무지의 쳇바퀴를 외로 도는 반역의 삶과 의식행위의 영역에 가두려 하는 반수행, 반인륜, 반하늘의 반역자임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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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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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모순을 행사하는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붙는 이름이 鬼의 행위와 현상을 비유하여 붙이듯 응애도 鬼가 사람의 神氣를 빨아먹는 드라큐라의 현실 모양으로 현실의 인간 김영태가 빙의로 신경계를 점유하고 독기로 조율하며 파괴하는 살인행위는 응애가 식물을 말려 죽이거나  곤충 속에 산란하고 파먹는 것과 같은 에일리언의 모양과 같은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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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 끄는 과거 수행자의 삶에 대한 김영태의 안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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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의 사이비 조사선 수행을 빙자한 범죄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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