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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을 모시고 온 세계와 차를 마시며 정리하는 말씀은 괴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 사는 김영태라는 놈이 본래 가짜(트릭스터, 거지)라는 진실입니다.
하늘은 선하고 무량한 마음이라 사람을 벌하지 않습니다.
죄는 가짜가 짓는 원죄일 뿐이고 벌도 가짜한테 내리는 것이니 사람이 가짜의 빙의에 속아서 짓는 죄는 벌이 아닌 교도(敎道)이니 스스로 오류를 씻고 하늘을 담은 존재로 다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삶입니다.
가짜들아 가라!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현상은 鬼로서 가짜 김영태가 사람의 단(丹)을 완벽하게 점유한 상태에서 전신의 미세신경까지 포함하는 신경계와 그 중 뇌신경을 완벽하게 통제 조율하며 기억과 의식을 조작 조율하여 강제로 마취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꼭두각시형 조현병 현상입니다. 
단(丹)은 배속이 중(中)의 표상이고 중(中)은 명(命)의 현상으로 이루어진 존재성이며 명(命)은 사람의 주체성이며 신(神)과 영(靈)으로 이루어져 사람이 현실에서 살아가도록 하므로 鬼(가짜)가 단(丹)을 점유하는 것이 간음(奸淫) 중의 간음(奸陰)인 원죄(原罪)입니다. 

(2022년 2월 14일 12;42 수정 내용 추가)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의 정체성에 대한 해명

이 글의 내용은 본문 중에 '스승'으로 지칭하는 아라가비 박현(영해 박씨의 현실 후손이며 좌방 선가 바나리의 장문인이며 본래 강시로 태어나서 법신 여래 붓다인 나하고 윤경모, 서해진 등을 포함한 존재들의 의식에 빙의로 숨어들어 기생하며 존재하는 흉노의 존재성이며 오이디푸스 트릭스터에 해당하는 가짜가, 다른 현실의 존재인 김영태(바나리 수행자 마루달 김영태)를 강제하고 김영태도 박현을 빙의로 서로 간과 슬개를 서로 점유하고 인을 박는 간통으로, 신성의 존재가 초월하여 독화의 꽃을 피우고 신이나 붓다, 환인 으로 거듭나는 행위를 시기하여, 서로 결탁하여 매魅의 존재성으로 육감각의 의식을 혼합하는 행위로, 초월계 아래에서 모든 생명과 비생명의 존재에 빙의하여 천운과 천부와 무량의가 수로 변환한 지식을 훔쳐 탕진하며, 빙의 대상인 생명과 비생명을 희생양의 제물로 삼아 독살하며 인생을 자신들의 장애 속에 가두고 숙명에 빠뜨리는 전체주의 행위를 하는 자들이다. 주 역적이 영해 박씨의 박현이고 매(魅)로 강제 반 합의 반으로 결탁하여 생명과 비생명을 침해하는데 활용되는 존재가 마루달 김영태이니, 가짜(트릭스터, 오이디푸스)이면서도 본래 주체성과 도(道)가 존재하는, 김씨를 비유하는 도깨비의 존재성이다.
그러므로 두 존재의 정체성이 다르지만 악(惡)으로 퇴행하여 원죄의 장애를 다시 지으며 사는 상황이고,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 시대의 홍노 오이디푸스 앙굴리말라가 신탁의 운명으로 부(付, 父)를 죽이고 모(模, 母)를 겁탈하고 교란하며 세계를 파괴한 운명을, 붓다의 교화 속에 정반왕의 허락을 받고 수행의 현재에서 전향하여 현실의 모든 수모를 감당하며 아라한으로 살다가 죽은, 원죄에 대한 능지처참의 형벌을 수행으로 승화한 사례와 같이, 동서고금을 통일하여 연 세계의 현재에서 전향하고, 해명하여 인류의 억울함을 해원하고, 악(惡)으로 퇴행하여 도착에 이른 자신들의 삶을 정리하는 것이 바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