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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가 겪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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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어둠이 내린다 하자

구름이 흘렀다 하자

비가 쏟아진다 하자

강물이 흘렀다 하자

꽃이 졌다 하자

세월이 흘렀다 하자

 

끊어졌던 시간이 아물었지만

어떤 假定을 해도

이곳은 미끄러져 들어온 다른 상자

너는 가고 없다

 

 



(2011년 8월 22일 詩)


 

생명체와 사회구조가 기형(畸形)이면 사회운영체제를 이루는 사람의 몸과 세계의 환경이 비정상 상태이며, 불법(不法), 부도덕(不道德), 부조리(不條理), 불의(不意), 불선업(不善業), 악(惡), 폭력(暴力), 죄(罪), 병(病)이 진행 중이고 鬼가 빙의(憑依)로 신경(神經)과 의식(意識)을 조작(操作)하는 반역(反逆)의 비현실(非現實) 입니다.
귀(鬼)가 신경(神經)을 조작하여 원기(元氣)와 혈액(血液)과 체액(體液)을 강제 조작하고 강제 배출하니 사람의 인체(人體) 장부(腸簿)가 기형(畸形)으로 변하며 골격(骨格)과 용모(容貌)와 체형(體形)과 체격(體格)이 변형이 일어나고 흡혈귀(吸血鬼)인 김영태에게 생명(生命)현상의 근본인 신기(神氣)를 빨아먹히므로 기억(記憶)을 스스로 할 수 없고 의식(意識)을 강제 조율 당해도 스스로 알지 못하여 사회의 모양도 사람이 서로 연기(緣起)하여 정법(正法)에 따라 돌아가지 못하고 죽은 상태의 식민지(植民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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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을  鬼김영태가 오랫 동안 빙의로 기샹하며 신경과 의식을 교란하며 신경 속의 기(氣)와 혈액(血液)과 체액(體液)을 강제 조율하며, 직접 대면하며 내가 침해당하는 현실과 현상을 고지해도 내면으로는 인정하면서 육성으로는 빙의를 약을 먹으며 하지 않는다는 말 부터 아예 하지 않는다고 속이며, 일상의 수면시간까지 내 의지와 관계없이 무단으로 내 몸의 자율운행시스템인 오행(五行)의 흐름을 강제로 멈추어놓고 자신이 내 몸의 신경계인 기경맥(奇經脈)을 강제하여 원기를 강제로 배출하고 독기를 원기 대신 돌려 마비와 마취와 분노를 강제하며, 몸과 몸뚱이를 이루는 기(기와 혈액과 진액-氣,血, 液)을 강제로 위치를 변동시켜 변질시키고 인체 바깥으로 강제 배출시키니, 기력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지고 질병상태를 겪으며 인체의 변형이 심하게 오며, 목소리까지 변성하게 되는데, 턱 아래에서 위쪽으로 손으로 만져보니 아래에서 위로 지나가는 신경들이, 鬼김영태가 타고난 빙의(憑依)능력과 오랜 역사동안 자신의 가계를 통해  선수행(禪修行) 영역에서 배워 부모에서 자식으로 세습해 온 사람 몸 안의 혼(魂, 주체성인 神의 현현)을 갈무리하는 슬(슬개)를 점유하고 완벽하리만치 침해 당한 사람의 의식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능력으로, 내 몸의 자율운영체제가 비정상 작동하여 생긴 것처럼 신경(본래이 신경과 의식으로 새로 그은 기로氣路, 사람의 몸은 마치 하늘 속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항로를 만들듯이 의식으로 타자의 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가 실행하면 새로운 기로인 신경이 생기거나 정상의 신경계를 막거나 열거나 비정상 위치에서 다른 기경맥이 서로 연결할 수도 있다.)을 막은 쌀톨 정도 크기의 멍울이 수없이 많이 생겼다. 鬼김영태의 의도는 내 신경계를 인질현상으로 조율하며 전신의 숨을 강제조율하거나, 체액과 독기로 가래나 기침이나 다른 신경계를 파괴하는 등의 행위로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하며, 외부 현실에서 鬼김영태 자신을 대응하는 나의 소속인 바나리 수행단과 스승과 세계에 대하여 협박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주의 운영체제인 오행(五行)과 작은 우주이지만 온 우주를 인식하는 또 하나의 우주인 사람 몸을 돌리는 운영체제인 인체 오행(심장과 신장과 간장과 위장과 폐장의 다섯 장부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전신 기경의 기운을 돌리고 의식을 생산하는 현상)이 같이 돌며 조화를 이룹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현실은 鬼가 사람의 운영체제인 오행을 강제로 정지시키거나 정체시키며 자신이 외부에서 신경계를 점유하여 인체의 모든 작용을 대신하여 매우 심각한 모순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때 현실의 鬼김영태가 이 반역행위를 하여 심각한 기형과 질병과 사고와 폭력 등의 위험한 비리를 생산하므로 神으로서 우주를 만유하시는 스승 아라가비 님이 鬼김영태를 달래어 대신하여 모순의 위험을 줄여서 전 세계 인류의 운행을 조율하십니다. 단지 鬼김영태가 자신의 의도에 맞지 않으면 스승조차 무시하며 조율당하는 당사자나 아니면 당사자와 관계 속의 존재나 아니면 현실의 불특정 영역에 심각한 파행을 일삼으므로 사람이 완전하게 조화로운 오행의 상태로 조율할 수 없어서 현재 전세계에 걸쳐 강요하는 코로나 독감의 현상까지 일으키며 사람들한테 마스크와 독기로 인한 반목까지 강요하는 주술행위를 강요할 정도입니다. 
동영상 속의 달라이 라마가 있는 다람살라로 탈출하다가 사고로 죽으며 노래를 부르는 영혼의 가수 얼굴과 몸이 인체 오행이 鬼김영태에 의해 완전하게 정지된 채 신경과 신경 속의 元氣의 돌림을 심각하게 교란하여 질병이 상태를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이차와 무이암차 등의 발효차가 이러한 인체의 외부 조작에 의한 모순을 복원하기 위하여 키워지고 만들어지며 공급되는 것이므로 우선 차생활을 일상에서 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