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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欒樹 神話

haeoreum 2020. 10. 3. 22:02

스승이 중추기학의 수행학을 바탕으로 2015년 인체론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인체 시스템이 바뀌어 앞으로 20년 내에 태아를 체외에서 낳는 상황이 도래한다고 하셨습니다. 10년 전 여주로 거처를 옮기고 산해경에서 빌어 막연하게 아래 시를 써놓고 오늘 다시 열어보니 스승이 같이하시며 미래를 걱정하신 마음을 내가 홀로 닦는 마음에 같이 해 주셨습니다. 鬼김영태와 현실의 끝에서 마주하며 오늘 스승과 서해진 선생한테 내 현재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할 수도 없이 죽은 몸으로 살아 있는 존재성의 상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녁 차를 마시며 영태에게  나는 아무(我無)고 너는 빙의(憑依)라고 말하고서 내 몸에 강요하는 독기에 눈을 뜨기 힘들고 볼 안 쪽 살갗 속에 피쓸개가 생기고 팔의 기경이 독기에 오그라들어 틱의 장애 형태로 팔을 펴며 마디를 감고 독을 강요하는 신경을 펴고, 극도의 이기심으로 대하는 영태의 모든 삶을 확인하여 세상에 펼쳐 놓고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의 스승과 자신이 부모와 자신의 딸과 마루달이란 禪家 바나리의 이름과 차(茶)와 수행과 수행학으로 연구한 수미산 신화와 자신의 처(妻)마저 내게 인욕행의 각시로 버리고서도 빙의로 덤비는 영태에게 다시 '자아'(自我)라고 부르며 현실을 묻습니다. - 영태야! 가마에서 나오는 도자기 기념품들이 될것인가? 아니면 체외에서 태어나는 너의 의체(意體)로 쓸 아기들을 만들것인가? - (2020년 10월 3일) 

 

欒樹 神話

 

친구의 도자기 전사공장엔 제 몸을 뜨겁게 달군 雙頭의 용이 누워 있다

저켠 珠樹 아래엔 금계처럼 화장을 한 近洞의 여자들이 흰 꽃이 그려진 스티커를 그릇에 붙이고 있다 키가 두 장이 넘는 친구는 정강이에 구름을 걸치고 모양의 그릇들을 용의 한 쪽 입속으로 연신 집어넣으며 대학 간 아들 얘기로 흐뭇하고 주요국 사람들은 다른 쪽 입에서 시장으로 갈 그릇들을 꺼내어 수레에 싣고 있다 마당가엔 두 마리가 있고 그 옆 赤石 위에 억 겹의 시간 너머에나 다시 피울 벚나무 한 그루만이 잎이 성성한 다른 수목들과 달리 낙엽을 만들고 있다

먼 시간 후에 캐츠비들은 붉은 돌 위에 걸터앉아 막연하게 난수의 신화를 떠올릴 것이나 벚나무는 약효를 숨기고 그들의 머리 위에 타성처럼 매년 흰 꽃만을 날려 줄 것이다

(2010103)

2012년 열반 후에도 다시 강요하는 장애를 마주한 2015년에 모과를 그리며 본 현실 단상, 아무(我無)라는 이름은 부모가 지어 주신 이름 외에 바깥으로 내어 쓴 이름이 없이 살다가 지나친 장애 앞에서 스승이 운남에서 초청하여 노래하게 했던 아무라고 부르던 밝은 이의 이름을 떠올리고 무아(無我)를 넘어 무엇에도 걸리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홀로 지어 놓았다가 아버지가 鬼김영태에게 죽음을 당하시고 난 후 통도사에서 수계한 이름 대덕(大德)을 아버지한테 추증(追贈)해 드리고 아무(我無)를 현실에서 쓰겠다는 다짐을 운장산에 머물 당시 한마음으로 스승과 함께 鬼김영태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시던 서해진 형제한테 알리고, 후에 스승이 '아무!'라고 운남에서 오신 이를 부르던 마음으로 부르셨다.

스승이 중추기학의 수행학을 바탕으로 2015년 인체론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인체 시스템이 바뀌어 앞으로 20년 내에 태아를 체외에서 낳는 상황이 도래한다고 하셨습니다. 10년 전 여주로 거처를 옮기고 산해경에서 빌어 막연하게 아래 시를 써놓고 오늘 다시 열어보니 스승이 같이하시며 미래를 걱정하신 마음을 내가 홀로 닦는 마음에 같이 해 주셨습니다. 鬼김영태와 현실의 끝에서 마주하며 오늘 스승과 서해진 선생한테 내 현재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할 수도 없이 죽은 몸으로 살아 있는 존재성의 상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녁 차를 마시며 영태에게  나는 아무(我無)고 너는 빙의(憑依)라고 말하고서 내 몸에 강요하는 독기에 눈을 뜨기 힘들고 볼 안 쪽 살갗 속에 피쓸개가 생기고 팔의 기경이 독기에 오그라들어 틱의 장애 형태로 팔을 펴며 마디를 감고 독을 강요하는 신경을 펴고, 극도의 이기심으로 대하는 영태의 모든 삶을 확인하여 세상에 펼쳐 놓고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의 스승과 스승이 주신 마루달이란 禪家 바나리에서 받은 자신의 이름과 제 아내의 이름과 차(茶)와 수행과 수행학으로 연구한 수미산 신화와 자신이 죽이고도 속이고 감추기 위해 내 부모까지 죽이고 나를 모함한 자신의 부모와 자신의 딸과 자신의 처(妻)마저 내게 인욕행의 각시로 버리고서도 빙의로 덤비는 영태에게 다시 '자아'(自我)라고 부르며 현실을 묻습니다. - 영태야! 가마에서 나오는 도자기 기념품들이 될것인가? 아니면 체외에서 태어나는 너의 의체(意體)로 쓸 아기들을 만들것인가? -

 (2020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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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鬼김영태의 독기에 침해 당하고 계십니다.

최근 5년여 동안 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의 선기옥형에서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나와 나의 집안과 인류사회에 역사를 거쳐오며 빙의(憑依)의 원죄(原罪)를 각종 장애(障碍)로 끼쳐온 피해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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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poonggyoung.tistory.com/409

 

여행

2018. 8. 1 스승님의 신체에 가해진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 때문에 신경의 부상으로 위험한 상황을 알리고 중지를 요구하러 렌트카를 빌려 타고 김영태의 집으로 향했다. 내면의 소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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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김영태의 집 방문 녹음 스승의 중심기로 침해내용알림 15_27.m4a
0.62MB

jejupoonggyoung.tistory.com/941

 

鬼 김영태, 엄희진 부모(父母)의 죽음에 대하여 (2020. 2. 10 13;03)

스승께서 인체론(人體論에) 대하여 하신 말씀 중에 ‘자신의 어머니 시신(尸身)을 염(殮)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일상(日常)에서 가르침을 듣는 제자들에게 차문화(茶文化)에 대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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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poonggyoung.tistory.com/1082

 

鬼김영태의 성고문 행위를 경고하는 안내에 대한 엄희진의 파렴치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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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가 외치는  '(鬼김영태 자신이 신경을 교란해서 우리 스스로 쓸 수 없는 나와 세상 사람들의 머리를) 고칠 수 밖에 없는 건 데() 아이 씹할'은 자신과 자신이 속한 현실을 고치지 않겠다고 숨어서 빙의의 장애로 세상을 가두는 鬼로서는 간음으로 자신이 파괴한 세상을 고칠 수 없는 불가능한 자신을 이름이며, 자아로서 살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엔 세상을 고치기 위해 간음을 하는 자신의 빙의를 끊겠다는 가능한 현실을 말하는 자신을 이르는 말로서 스스로 짓는 이름이다.
나는 장애로 막히는 5년여 전 현실 앞에서 아무(我無)라고 스스로 이름을 짓고 鬼영태가 가두는 장애를 부수기 위하여 나선 후  30여년 전 통도사에서 받은 대덕(大德)을 영태한테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추증(追贈)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2020년 10월 4일, 나와 세상을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결코 장애로 가두는 자아(自我)일 수 없다는 확언에 대한 영태의 의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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