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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웨이 반고의 현생 鬼 김영태, 엄희진.
나는 아라가비 스승과 수행자들과 한마음으로 하는 정진웅이다.
오늘 새벽에 판단한 너희 족속의 정체성과 반역의 빙의행위가 지금까지 수행자들과 수연행으로 확인하며 네가 연세대학교에서 수학한 경제학과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연구한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와 바나리에서 수행한 구궁기로식과 보이차 등으로 이미 너희들이 수행자들한테 빙의하거나 직접 대면하고 행동하며 거울처럼 너희 자신을 비추어 본 모양대로 독기로 인한 모든 폭력과 질병들로 이루어진 악행의 결과들이므로 이제 현실의 공개석상으로 오늘 중으로 나와 반역의 삶에서 전향하고 자수하며 단속받아서 정진웅과 약속한대로 가야할 길로 가라.
가기 전에 내 화초장에 도둑질해 간 장물들을 넣어 배상하라.
조금 전에 간단하게 엄희진의 아이폰으로 음성메시지로 지금 보내는 메시지를 요약하여 남겼으니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라.
2020년 9월 29일 오전 9시 53분에 김영태 엄희진과 강화마리학교와 생활협동조합에서 생활하며 교류했던 벗 님들인 김원호, 조규천, 김동출, 한재호 형과 나의 누이동생인 정진희와 매제인 진금범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소통방에서 이 사실을 공동으로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