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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말씀하시는 상념(常念)의 상(常)과 념(念)은 자신의 생각(生覺)으로 타인의 의식(意識)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狀態)와 타인의 생각(生覺)에 영향을 받은 상태(狀態)를 이르는, 두 가지 생각(生覺)에 따른 의식(意識)의 현상(現狀)입니다. 타인의 의식(意識)을 강제 조작(操作)하는 현재 우리 세계의 현실(現實)에서 타자(他者)의 의식(意識)을 강제 침범하여 영향을 미치는 빙의(憑依)는 의식(意識)의 현상(現想)을 넘어 귀(鬼)라는 사람으로 살아있는 존재의 의식(意識)이 움직이는 유령(幽靈)의 존재성으로 인류의 의식(意識)을 조율하여 생(生) 전체를 조작(操作)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 인류 세계의 신경계(神經系)와 의식(意識)을 무단(武斷, 無斷) 조작(操作)하는 빙의(憑依)는 오만(傲慢)이며, 오만(傲慢)한 이 존재성의 현상(現想)인 빙의(憑依)가 전체주의(全體主義)의 지배자(地排者)이며 아류(蛾類)의 지배(支配)와 지배자(支配者)를 조율하여 완전한 영역인 하늘을 비현실세계(非現實世界)로 만듭니다. 하늘은 본래(本來)의 영역이며, 시공간(視空間)으로 표현하는 우(宇)와 주(宙)는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으로 나누어 의식(意識)으로 지어놓은 하늘을 이르는 말이고, 아(我)로 조작(造作)하는 모양이 세계(世界)라는 현상(現想)이며, 귀(鬼)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자신의 아집(蛾執)으로 분리하여 조작(操作)하는 세계가 비현실(非現實)이라는 가짜 세계입니다. 2020. 9. 23 08;35 

스승을 한마음으로 모시고 지배(地排)가 일어나는 원인과 현상을 참구(參究)하다가 한글 작성 프로그램의 사전에서 악(惡)의 원흉(元兇)인 鬼의 빙의(憑依)와 오만(傲慢)에 따라 일어나는 심기(心氣) 차원의 의식계(메트릭스)에서 일어나는 지배구조와 심기(心氣) 차원의 비현실 지배구조가 사람들의 의식(意識)에 개별마다 憑依로 침투하여 사람 간에 서로 소통하는 의식(意識)을 강제로 끊어서 분절시키고, 鬼가 사람의 의식을 직접 조작(操作)하는 상황과, 鬼의 조작(操作)에 의한 심각한 파괴를 줄여서 사람들이 겪는 피해를 줄여주려고 鬼를 대신하는 神이 개별마다 의식(意識)을 대신 조작(造作)하여 鬼의 의도(意圖)대로 현실 사람들의 의식(意識)과 삶을 대신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조작(操作)된 의식(意識)을 받아서 쓰는 현실의 사람 중에 오만(烏蠻)한 의식(意識)을 쓰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오만(傲慢)한 의식(意識)으로 자신이 속한 영역의 지배당하도록 현실이 조작(操作)된 의식(意識)을 쓰는 사람과 사물을 지배(地排)하게 되는 현상을 알아본 내용입니다.

 

사의

寫 베낄 사; ⼧-총15획; [xiě]

베끼다, 옮겨 놓다, 없애다

意 뜻 의; ⼼-총13획; [yì]

뜻, 생각하다, 정취, 풍경

 

빙의

憑 기댈 빙; ⼼-총16획; [píng]

기대다, 의거하다, 전거로 삼다, 붙다, 귀신이 들리다

依 의지할 의; ⼈-총8획; [yī]

의지하다, 돕다, 힘이 되다

 

오만

傲 거만할 오; ⼈-총13획; [ào]

거만하다, 업신여기다, 거만

慢 게으를 만; ⼼-총14획; [màn]

게으르다, 거만하다, 오만하다, 모멸하다, 업신여기다

 

지배

地 땅 지; ⼟-총6획; [dì,dė,di]

땅, 토지의 신, 처지, 처해 있는 형편

排 밀칠 배; ⼿-총11획; [pái,pǎi]

밀치다, 물리치다, 배척하다, 없애다

 

오만

烏 까마귀 오; ⽕-총10획; [wū,wù]

까마귀, 검다, 아아, 탄식하는 소리

蠻 오랑캐 만; ⾍-총25획; [mán]

오랑캐, 남방의 미개 민족, 미개 민족의 총칭, 업신여기다, 모멸하다

 

조작

造 지을 조; ⾡-총11획; [zào]

짓다, 만들다, 세우다, 꾸미다, 조작하다

作 지을 작; ⼈-총7획; [zuó,zuō,zuò]

짓다, 일어나다, 일으키다

 

조작

操 잡을 조; ⼿-총16획; [cāo]

잡다, 쥐다, 부리다, 조종하다, 다가서다, 닥쳐오다

作 지을 작; ⼈-총7획; [zuó,zuō,zuò]

짓다, 일어나다, 일으키다

 

 

오류 사전
*아래 의미는 하늘의 본래 의식인 義를 쓰는 존재가 누군가를 의식으로 찾아가서 소통한다는 의미이므로 정신계의 현상이 초월계에 이른 성자(神)가 원기(元氣)의 의식으로 하는 무색(無色)한 경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빙’이라는 말로 표현하면 안되는 초월의식(정신, 마음)영역의 의도와 현상이다. 마음을 닦아서 원기(元氣)의 초월의식을 쓸 수 있는 존재가 공부를 할 때 대상을 빙의가 아닌 한마음으로 일치해서 대상이나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본래성을 베끼는 현상을 사의(寫意)라는 말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원기(元氣)의 의식으로 초월계를 포함한 하늘을 통일하여 의식을 모두 통찰한 존재가 원기(元氣)의 의식으로 세계의 모양을 알고자 할 때 마음을 일치시킨 한마음으로 알도록 하면 우주의 의식을 동시에 움직이므로 저절로 알게 되니 이 때 만물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니, 본래 스승과 제자가 하는 본래 공부의 모양이다. 서양의 언어로 감각 영역의 의식이 아닌 정신영역의 초월의식으로 대상의 본래성의 모양(美)을 모방하여 현실에서 표현한다는 의미로 쓰는 미메시스라는 말이 있다.

단순히 글자를 조합하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오만이 현재 세상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憑依(빙의는 초월이 가능한 元氣가 아닌, 현실 영역의 몸뚱이를 이루는 기운인 肉氣의 상태에서 意識을 집중하여 자신의 心氣로 이루어진 감각 단계의 意識을 부릴 수 있게 증강하여, 자신의 意識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타인의 몸뚱이의 신경계와 意識에 전이하는 현상) 상태로 세상을 사는 鬼의 오만과 빙의를 통한 조작으로 일어나는 아류의 언어 파괴 현상으로 초월의 의지를 버리고 욕망만으로 자폐속에서 망상에 빠진 패배자(회의주의자)의 가짜 말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쓰는 은어와 비속어 외에 정치계에서 쓰는 용어 중에 鬼가 조작한 말이 많이 쓰이고 있다.

빙의

聘 찾아갈 빙; ⽿-총13획; [pìn]

찾아가다, 방문하여 안부를 묻다, 부르다, 예를 갖추어 부르다, 보수를 주고 사람을 부르다, 구(求)하다

義 옳을 의; ⽺-총13획; [yì]

옳다, 바르다, 평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