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권고하시고 배상하도록 한 鬼김승구가 나와 나의 가계에 끼친 빙의의 범죄행위에 대한 배상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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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 아라가비 님이 鬼김영태의 아비 김승구에게 정진웅과 정진웅 가계에 끼친 빙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갚도록 하신 약소한 금액 삼천사백만원의 세제곱에 해당하는 배상금액 ₩ 39.304.000.000.000.000.000.000 과, 스승을 비롯한 모든 수행자가 이 사실을 확인하시며 鬼김영태에게 배상하도록 권고하고 현실에서 자수토록 권고 명령하는 현재를 영상으로 나투어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비현실의 현재를 증명토록 하시는 티베트 달라이 라마의 영상 야단법석 

위 배상액은 스승 아라가비 님이 鬼김영태의 아비가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에 빙의로 끼친 범죄행위를 발견하시고 사죄할 것과 재산으로 저축한 삼천사백만원을 배상하라고 권고하시며, 그 방법으로 자식인 鬼김영태를 통하여 배상토록 한 사실이 있으며, 이를 鬼김영태가 자신의 아비인 김승구의 빙의범죄행각을 은폐하고 자신의 행위까지 은폐하려는 속셈으로 살해하고 정진웅한테 배상하도록 설정한 삼천사백만원을 유산으로 상속받아 스승과 수행자들이 모두 알고 정진웅도 아는 상황에서 임의로 유용한 사실이 판명되어, 빙의의 범죄행위가 鬼의 원죄에 해당하는 반역의 장애이며, 장애는 가해자인 鬼(가짜)가 피해자인 神(사람, 진짜)을 가두는 시간과 공간의 성격으로 이루어진 허구성의 세계이므로 피해자는 장애 속에서 자신의 삶이 鬼가 겪어야 할 파괴의 삶을 필연으로 겪게 된다. 또한 이 파괴로 이루어지는 시공간으로 이루어진 장애의 현상을 어기는 경우 그 장애의 정도가 제곱으로 늘어나게 되며, 제곱의 장애를 자식대에  이르기까지 거짓말과 모함으로 도착 확장하니,빙의의 장애에 해당하는 배상액을 환산하는 경우에도 시공간으로 이루어진 비현실 현상 세계의 세제곱에 비례하는 세제곱의 금액으로 환산하여 배상하는 것이 원칙이다. <일(一 또는 壹), 십(十), 백(百), 천(千), 만(萬), 억(億), 조(兆), 경(京), 해(垓)>

하늘을 반역하고 생긴 흑소씨의 후예인 鬼(가짜, 장애)는 태어남 자체가 반역이며 살생이며 간음이며 거짓이고 도둑질이고 불의의 그릇된 견해 등의 악행이며 질병이다.

현실에 하늘을 내려 구현한 화순의 운주사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하늘은 사람 안에 이미 삼원으로 구현되어 있으며 하늘을 열어 스스로 혁명하는 것이 수행이다. 그러므로 수행으로 복본하여 하늘을 여는 것은 민족과 종교를 초월하며 이미 깨치고 하늘로 돌아가 神이자 우주로 하나가 되어 있는 존재들이 몸안의 마음을 타고 나투며 가르치고 세계를 열어 주시는 스승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며 우주이며 세계이며 천불천탑의 운을 주체로 이루는 화신이자 불타로 이루어진 운주사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몸 안과 바깥을 지평으로 열며 감각은 초월의 세계로 연결하며 일상의 감각과 의식을 넘어 색, 성, 향, 미, 촉, 법의 상상의 현실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을 넘을 때 몸에서는 원기로 확장하면 무예와 요가와 춤 등의 본래의 기운으로 이루어지는 동작을 경험하고 음양의 소리로 우주의 도리를 따라 소리를 내며 기경맥에서 수인과 춤이 나오고 향이 나오고 나비와 오페라 등의 색이 산야와 하늘에 드리우며 무량한 우주의 의식이 지혜로 몰록 몰록 피어나 말과 시로 이루어지고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는 스승이 차와 글씨를 쓰는 중에 차역취인(茶亦取人)과 법가대인(法家大人)의 칭호를 장루이펑과 무애 선생등의 깨친이들을 통하여 글씨로 써서 선물하셨다.

스승 아라가비 님이 한마음으로 정진웅의 내면으로 화신이 되어 오신 가문 전통의 노자와 석가모니 부처로 동시에 열반하는 수행과 북두의 세계를 여는 선가 수행과 기독교의 예수와 한마음으로 이루어, 인도의 힌두교와 티베트 불교와 미얀마 등의 남방불교와 우리 전통의 불교와 대종교와 한뿌리 세계화 총연합과 이슬람과 모하메드, 회교와 기독교 등 대부분의 세계 종교와 수행자들과 정계와 사회 문화계, 시와 문학계와 예술계 등, 여래로서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 문중이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들한테 침해당하는 현실과 법을 회복하려는 현실을 보호하고 성원하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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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진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