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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 직전에도 스승 아라가비 님의 씨족 가문인 박씨(朴氏)문중 사람의 정체성이 鬼김영태 자신들의 본관 문중 김씨(金氏) 의 구성원들의 의식 방법처럼 빙의(憑依)행위를 하신다고 바나리 수행자인 서해진 선생을 사칭하여 내게 알리며 교란하는 것도, 나의 내면의 의식활동을 통하여 나의 말로 자동기술할 때 서해진 선생의 목소리로 나의 신경계가 조율되어 소리나는 상황도 한국문화정품관에 주석하고 계신 서해진 선생을 찾아 상황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할 때,, 스승의 빙의행위는 鬼김영태와 그 족속과 鬼김영태와 협력하는 종교단체가 세계에 대하여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손오공처럼 빙의로 타인의 의식과 신경계를 조율하는 행위를 스승의 마음 안에 가두어 확인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공간확장방식의 빙의 의식계를 鬼의 존재들과 동시에 유지하는 상황을 해명하고 鬼김영태가 사칭한 서해진 선생의 의식행위가 서해진 선생 자신의 의도가 아닌 鬼김영태가 자신과 서해진 선생과 나의 의식을 카카오톡의 채팅행위처럼 동시에 의식을 연결하여 신경계를 동시에 조율하며 교란하는 교활한 행위임을 알리려는 의도라고 서해진 선생이 해명하여 알려 주신다.

빙의(憑依)는 귀(鬼)가 하늘(우주, 세계)과 사람과 자신을 간음하고 죽이는 반역(叛逆,쿠데타, coup d'État)의 원죄(原罪)

2013년 경 여주에서 상상센타 고마 운영당시 충주의 티베트 수행자이자 장애인 학교 교사인 윤희영 씨의 안내로 상담하러 찾아온 충주가 집이며 전주 상산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름이 미순이로 기억하는 여학생을 빙의(憑依)하여 자폐상태에서 말을 하지 못하고 손에 식은 땀이 차서 면장갑을 끼는 무당 모양의 주술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후,  돌아가서 마음을 정하고 다시 와서 상상 프로그램과 보이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같이 살려 보자는 나의 제안에, 결국 자살로 몰아 죽인 경우가 있다. 鬼김영태가 자신과 자신의 족속들이 의식이 높은 학생의 신기(神氣)와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수탈하는 대상으로 만들려고 기도하다가, 한마음으로 세계를 보살피시는 스승이 나를 찾아와서 보이차와 상상 프로그램을 하며 머물다 간 윤희영 씨의 사례에 비추어, 윤희영 씨의 벗의 딸이 鬼김영태에게 빙의(憑依)로 정신(正神)을 간음(奸陰)당하는 반역(叛逆)의 장애(障碍)를 벗도록 하기 위하여, 역시 한마음으로 보살피시며 내가 보살행으로 안내하고 실행하는 상상프로그램으로 원기(元氣)를 회복하도록 돕도록 안내해 주시는 과정에서 鬼김영태가 이 조차도 가로막고 강요한 억울한 살인(殺人)이다. 
다음 기록 <10년 전 출가(出家)를 스승과 세상 앞에 다시 고함 jejupoonggyoung.tistory.com/979 > 중에 나오는 우리 집안의 고래실 논을 철도공사에 활용되고 남은 국유지인 짜투리 논에 수행의 꽃인 수련을 심으려고 철도공사 담당자들과 상의한 후에도 3년 여째 방해하다가 올해는 아예 다른 지역에 사는 포크레인 기사가 무단으로 흙을 8트럭이나 실어다 메우고 자신의 밭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공공의 이익인 수행의 정신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연못으로 활용하자는 나의 제안을 이기심으로 맞서도록 한 사례가 위의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여학생의 아버지 직업이 포크레인 기사라는 점까지 활용하여 수행문화를 되살리려는 나의 계획을 빙의의 의식을 통하여 스승과 수행자들이 동시에 보시는 가운데 묵살한 鬼김영태의 빙의(憑依)행위이니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저들의 족속과 현실에서 협력하는 종교단체의 도착의 반역행위가 어느정도인지 미루어 볼 수 있다.

'오늘 아침 그대의 딸 김은파한테 빙의하여 신경계를 점유하여 성신경이 교란당하는 강제간음 현상을 내가 스승의 안내로 몽정을 할 정도의 연하면서도 곰삭은 정도의 성감을 느껴 보았다.
드라큐라로서 자신의 삶을 연장하기 위하여 자신의 자식한테 빙의하여 신기와 의식을 빨아먹는 것은 반역이며 강간이며 살해행위다.
은파가 알도록 스승이 한마음으로 중재하시고 내가 나를 증인으로 하여 괴산경찰서에 그대를 강간죄로 고발하라고 권고하였으니 이 현실은 실제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82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이 상황에서 스승의 안내와 함께 상황을 은파가 알도록 중재하시고 내가 은파가 듣도록 의식을 통하여 언어로 전하여 나를 증인으로 하여 괴산 경찰서에 고발하라고 한 사실은, 鬼김영태가 사람과 사회에 끼치는 빙의의 범죄행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와 나의 가계 문중과 수행영역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세계의 사람과 영역에 대하여 확인하여 기록하고,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가계 족속에 고지하여 알리고 중지를 요구하며 나라와 사회의 영역에 알려 현실에서 일어나는 몸의 의식과 신경계를 교란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상황을 사람과 사회가 인식하고 단속하여 사람과 사회가 안녕하도록 해온 상황에 대하여, 사실이 아닌 허위로 바꾸어 자신과 자신의 처와 자신의 가계 족속과 협력한 종교 단체의 범죄 행위를 은폐하고 사회 속에서 암약하며 鬼김영태의 본래 야욕인 인류세계의 鬼化의 돌연변이화와 식민지 범죄를 영구화하려는 목적으로, 스승 아라가비 님을 사칭하여 나를 속이는 과정에서 통찰의식으로 세계의 모든 의식과 현상을 완벽하게 인식하시는 스승이 鬼김영태와 나의 의식까지 동시에 같이 하시므로 鬼김영태가 스승 아라가비 님의 의식으로 내게 하는 행위를 하는대로 마음을 대주어 하도록 하시어, 오히려 鬼김영태가 나의 신경계를 조작하여 성신경과 감각을 강제하며 자신의 딸인 김은파까지 팔아가며 내가 착각 속에서 허위로 인식하고 의식행위를 하도록 하는 과정이 실제 상황으로 일어나도록 하시고, 이후에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그 가계 문중의 족속과 협력 종교단체 등에 대하여 국가의 사법기관에서 단속 확인하는 과정에서 鬼김영태의 끝이 없는 배반의 의식교란행위로 인해 사법기관의 담당수사관이나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관 등 사건을 담당하는 모든 공무원과 국민의 의식을 교란 조작하여 모함할 경우에 대비하여, 우리 사회의 일선현실과 의식 영역에서 활동하는 나(정진웅)와 이강산 등의 수행자를 제외한 스승 아라가비 님과 이 사건에 참여하는 바나리와 대종교와 한뿌리 세계화 총연합 소속의 수행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 사건의 현상과 사실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과 서해진, 김종훈 님 등이 주석하시는 한국문화정품관에 방문하여 확인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확인을 청하는 해당인과 사회의 특정, 또는 불특정 사람과 영역에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그의 족속과 협력 종교단체에서 빙의의 교란과 파괴행위를 인질 방식으로 실행하여 침해당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나(정진웅)와 이강산 등의 수행자가 현실에서 사회에 알리는 내용과 나의 수행력과 정체성에 대하여 모른다거나 회피한 후, 한국문화정품관 내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거나 돌아가는 과정 등에서 사건의 내용과 실제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마음을 한마음으로 해서 인식토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鬼김영태가 나의 의식과 신경계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하여 대응한 내용을 자신들에게 고지하여 알리며 중단하고, 파충류처럼 의식을 동시에 병렬로 연결하여 같이하는 가계 족속 중 청소년기에 이르고, 일상에서 끼치는 빙의를 통한 신경계 점유와 함께 성신경을 교란하며 근친상간의 현상과 자신들이 사회영역의 타인과 다른 생명체를 빙의로 신경계와 의식을 점유하여 동시에 사이버섹스 행위를 하는 과정에 참여시키는 성도착행위를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장녀 김은파에게 강요한 행위를 고발하도록 도운 과정을, 鬼김영태의 빙의하는 의식을 함께하며 나를 모함하는 엄희진의 발언인,

'[엄희진] [오전 11:19] 평소에 대답할 가치도 없어 안보았는데 네 놈의 욕정으로 딸의 이름을 거들먹 거리다니! 
개돼지만도 못한 당신은 용서받치 못할 것입니다. 이제 증거자료로는 충분하니 차단합니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82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은 나를 모함하고자 하는 발언 입니다.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장녀 김은파는 빙의행위를 단속하고자 은행나무 칠지도를 들고 방문하여 소통하는 과정에서 鬼김영태는 행낭채 뒤에 숨고 안채의 문 앞에서 나를 응대한 엄희진이 강요하는 말투로 나가서 개울가 교량건너에서 기다리라는 강요와 함께, 현재 자리에서 김영태를 기다리겠다는 나를 휴대전화기로 녹화 촬영하며, 방문 목적 중 하나인 자신들의 빙의범죄 중 자신들의 아비의 신경계를 조작하여 치매상태에 빠뜨리고 개밥 수준의 밥을 자식들 앞에서 먹이며 학대하고, 보이차로 치매를 치료한다는 허위 증언과, 자식인 鬼김영태의 어린시기에 계모와 재혼하여 학대하고 가출하여 홀로 고생하며 살도록 했다는 허위 증언으로 속이고 신경계를 조작하여, 나와 나의 가계 문중에 대하여 살인을 포함한 빙의의 교란과 파괴행위를 하는 鬼김영태의 행위를 한마음으로 일상에서 같이하시는 스승 아라가비 님의 지적에 대하여, 나와 나의 가계 문중에 대한 파괴행위를 은폐하고자, 마치 나의 사생활이 위법하다고 나의 기억을 빙의로 훔쳐 위조하여 발설하며, 나 모르게 교란하고 파괴하는 과정에서, 鬼김영태의 가계 문중의 조상대로부터 세습하며 내려온 빙의의 범죄행각을 은폐하기 위하여, 스승 아라가비 님과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단에 발각된 자신의 아비 김승구를 제거한 상황을 고지하여 알리니, 도리어 내가 나의 부모를 학대한다고 거짓발언하며, 집안에서 내다보던 자신의 장녀 김은파에게 경찰에 고발하라고 하며, 미리 협잡한 상황에 따라 행동하여 나와 고성이 오가는 상황에서 나를 허락도 없이 증거물로 삼고자 녹화하는 중에 이 모든 발언과 행위를 빙의로 신경계와 의식을 조율하여 다투게 한 鬼김영태가 내게 접근하여 웃으며 팔짱을 끼고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한 후 마당 밖 개울가로 나와서 방범카메라가 설치된 자리에 도착하여, 일상의 경찰관 앞에서 내가 묻는 질문에서 낯빛조차 바꾸지 않고 차가운 태도로 자신들의 빙의행위를 부정하던 태도와 달리 나를 '형', '선생님'이라고 조롱하여 부르며 파렴치하게 대응하여 鬼김영태 자신 뿐 아니라 처 엄희진과 장녀 김은파까지 나를 모함하는 범죄를 모의하여 실행하는 정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인 청천파출소 소속 경찰관을 출동케하여 공격하려는 의지도 없는 나를 고발하여, 인근의 송면지구대로 이동하여 출동경찰관한테, 정신영역을 깨친 수행자가 마음안의 법(法)을 바깥으로 낸 칠지도(七支道)에 대하여, 은행나무를 금보자기에 싸서 지참한 현실의 법을 실행하는 칼(刀)의 상징에 대하여 설명하여 이해를 받고, 현행법에서 단속하지 못하여 직접 방문하여 중지를 요구할 수 밖에 없는 鬼김영태와 鬼김영태의 가계 문중의 족속과 협력 종교단체의 빙의의 범죄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며  괴산시내까지 경찰차량으로 호위하여 돌아왔다.

돌아와서 스승이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행위로 인해 현실의 수많은 사람의 신경계 중 특히 뇌를 감싸는 신경과 뇌로 연결하는 신경을 강제 조작하여 원기를 방해하고 독기를 주입하는 등의 드라큐라 행위로 신기(神氣)를 끊어서 생명력이 좀비, 또는 강시의 상태에 이른 정황을 鬼김영태에게 알리기 위해 해당 내용을 내용증명으로 발송하고 블로그에 기록하여 카카오톡으로 鬼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 카카오톡으로 알리며, 충주경찰서를 방문하여 경찰관의 협조를 구하여 담당 경찰관의 휴대전화 카카오톡으로 괴산 경찰서 청천파출소 소속 경찰관한테 재 발송하여 鬼김영태에게 고지하여 알리도록 하였으며, 칠지도와 鬼김영태와 그 족속의 빙의 행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경찰관의 상태도 신기(神氣)가 끊긴 상태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