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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談

마돈나 현상을 지나 다시 어제를 향하여

해오름 haeoreum 2020. 8. 16. 18:41

2012년에  금강경을 강의하신 말씀을 프린트로 묶은 책을 접한 것 외에 직접 스승으로 뵌 적이 없는 神인 스승의 한마음으로 스승의 바나리 제자를 자처한 악마(惡魔)에 이른 鬼김영태가 수행을 안내한다면서 비밀리에 내 심신에 강요한 빙의의 장애 속에 열반을 이루었습니다. 열반과 함께 마음 안에 오래된 미래를 연 공동체 상상센타 고마를 열고 찾아 오시는 사람들과 한마음으로 만나고 茶 공부를 기회로 스승을 만났습니다. 우리의 내부를 통해 천시원으로 안내하시는 스승이 현실에선 운남에서 차를 구해다 전하는 상인이 되어 차를 알리시며 우리들의 현실과 비현실과 초현실에 대하여 비유로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내 안에 든 심봉사 김영태만큼 욕망하고 치솟은 기운을 풀어주시고자 차를 안내할 밝은 차선비 차예사(茶叡士)를 가르치시는 중에 심봉사(心縫仕)김영태가 우리들을 통해 보고 스승은 신체가 편찮으셔서 말씀을 중단해야 할 정도셨습니다. 당시에 사람과 세계를 반역하는 鬼가 사람마다 황금을 탐내는 거위가 되어 돌아다니니 이미 마돈나의 시대였습니다. 열반으로 현실에서 마주한 鬼김영태의 욕망은 지금도 더 비대해져 모든 인류의 神氣와 기억과 의식을 빨아먹는 괴물이 되어 현실을 파괴하니 正道의 삶을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아래 詩는 차를 공부하며 스승을 대하고 상상센타를 鬼김영태가 배후의 빙의(憑依)와 현실의 이간질로 심신을 정리할 때 예감한 현실입니다.

현대에 들어 부자 되라는 덕담으로 소비를 권장하며 욕망하는 현실을 당연스러운 일상으로 여긴 약 30여년이 지나며 우리 사회는 鬼가 사람과 사회에 유혹하고 강요한 비현실의 욕망과 망각의 병을 더욱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를 폭력과 질병으로 파괴하는 장애를 씌우는 鬼영태의 마법을 불의 법으로 태워버리고 정신과 현실을 되찾아야 합니다.

 

스승이 희롱하고 붉은 젖꼭지를 지닌 보살의
입맞춤에도 흔들리지 않네
느티나무를 감고 있던 구렁이는 낭떠러지 아래
두무소 물 속으로 뛰어 들어 갔네

방안 포대기엔 아기 넷이 내 손길에 웃고
내 집 마루엔 아직도 푸른 곡식더미가 있고
차는 망가졌으나 상처없이 아이를 꺼내네




<詩>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서 발췌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5

 

대상화는 如를 죽이는 것

대상화는 如를 죽이는 것 내가 대상화 되는 세상은 인정할 수 없다. 사회>나<연일정씨 가계의 표본화(대상화)의 총체적 정지를 요구한다. 이는 나와 세계를 대상화 한 김영태와 바나리도 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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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71

 

*기난조도

스승이 희롱하고 붉은 젖꼭지를 지닌 보살의 입맞춤에도 흔들리지 않네 느티나무를 감고 있던 구렁이는 낭떠러지 아래 두무소 물 속으로 뛰어 들어 갔네 방안 포대기엔 아기 넷이 내 손길에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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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鬼김영태의 이간질로 유산으로 남긴 작품을 소장할 미술관 건립과 작품 기증 과정에서 부조리한 상황으로 미궁에 빠져 고민하는, 고 김흥수 화백의 장자이자 건축가인 에드몬드 김용복 벗님한테 마돈나 현상에 대한 말씀으로 아침에 나눈 대화입니다. (2020. 8. 17)

'코로나가 몰지각한 사람들의 판단과 불찰로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니하! 

지금 鬼김영태가 匕首를 脾腸에 숨기고 웃길래 내가 김영태의 집을 방문할 때 내어주던 사랑채 처마에 대웅전이라고 작은 현판을 붙이고, 맨 윗 방안에 내 영정그림을 붙이고 대문간에다 흰 깃대와 붉은 깃대를 세우고, 노란색의 세월호 추모 현수막을 누마루 난간에 걸어 놓고, 점괘 없는 집을 열어 참배객들한테 안내하며 공짜밥을 먹이고 남는 밥을 먹도록 하였습니다.
만일 말을 듣지 않으면 새벽부터 스승이 주관하시는 찻자리에서 나를 비웃은 대가로 비장에 고름이 고여, 약 30여 년전 鬼김영태가 내 작은 숙부의 정신을 오토바이를 타는 중에 정신을 잃게하여 사고를 내고, 뺑소니 운전자의 소행인 것처럼 속여 병원에 혼수상태로 뉘어 2년여 동안을 부인과 형수가 돌아가며 병수발을 들게 했는데, 처음 간 병원에서 뱃속 비강에서 고름을 한 세숫대야를 받아 내고, 병의 차도가 없게 강제하여 대전의 큰 병원으로 이송하여 뇌에 병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뜨린 상태로, 나중에 정신이 들게하여 퇴원할 때 자신의 부인과 어린자식들한테 급한 분노와 칼을 들이대고 위협하는 정도의 조현병 현상과, 어린 딸의 몸을 만지려 할만큼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조현병 현상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응하는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제 아내가 쓰도록 거짓말로 나라의 지원금을 받아 규방공예 공방공간을 지은 것도 나라에 환수토록 하고, 내가 대표자로서 사회의 형제들과 함께 운영했던 비영리법인 단체 공간인 상상센타 고마를, 현실과 비현실의 구성원들한테 수행을 현혹하고 빙의를 통해 이간질하여, 스승 아라가비 님 조차 폐관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행패를 부려 폐관하고, 무력으로 침범하는 鬼김영태의 빙의의 피해와 함께, 나와 내 집안과, 상상센타 식구들의 집안의 심신과, 일과 현실을 파괴하는 장애때문에 청소와 허드렛일을 하였으니, 강제 폐관한 상상센타와 기운을 부려서 사고로 폐차토록 하고 미션과 엔진을 강제하여 폐차하도록 한 두 대의 내 자동차에 대응하는, 스승이 안내해 주신 두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와, 경제활동을 방해하여 매각하여 빚을 갚도록 한 전원주택을 배상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내 어머니한테 빙의하여 눈앞에서 행패를 부리는 놈의 대가리를 쳐갈겨서 쪼개지도록 하였으니 천벌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게 할 것입니다.

마돈나가 된 神의 분노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천남성

-神託 그리고 警告

 

나비여 내 향기를 맡아보게

 

조금 있으면 내 어깨에 꽃이 서광할 테니

그대의 가녀린 입을 가만히 담가보게

산들바람에 고혹의 향기를 실어 그대를 부를 것이니

내 살갗에서 피어오르는 고요에 입맞추어보게

위험한 향기로 그대 속에서 꿈틀대는 신탁의 고통을

달콤하게 질식시킬 것이니

그때, 걸송桀宋*에게 잘린 내 정강이가

땅속으로 뿌리내려 천남성으로 환생하는,

내게 내린 신탁마저 실현될지니

 

지금 나는 유혹과 경고의 중간쯤에 잠시 섰네

 

*걸송; 송나라 왕 언(偃)(BC369~286년)

(2010년)


<천남성 -신탁과 경고>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서 발췌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64

 

초월하여 돌아갈 세계가 없고 쓸 말조차 없는 문둥이 鬼

2020. 8. 4 02;21 미세 신경에 독기(毒氣)가 도니 산모기에 물린 듯, 무좀에 걸린 듯 매우 가렵다. 鬼가 빙의하는 의식의 정도가 이 정도까지 점유하고 조율하는 것이다. 대상으로 강요하는 것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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