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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여 전 강요하는 독기(毒氣)로 눈을 뜨기 힘든 어머니 모습, 오늘 독기(毒氣)는 줄어들었지만 힘이 없고 강제된 신경조작과 의식조율로 자존을 잃어버린 채 양순한 노인처럼 조작된 어머니 모습이며 기운의 세기정도가 비슷한 모습이다. 강제된 당뇨는 정상화하지 않고 있다. 2019년 7월 27일 오후 9시 95분에 혈당을 연이어 체크한 결과 922와 270으로 인슐린 수치를 췌장에서 조율하는 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며 실제는 없는 질병을 기운으로 조작하여 강요하는 질병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확인과정도 스승이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췌장조작을 대신하여 확인해 주신 결과다. 세상의 모든 질병을 만들어내는 장애(障碍)인 오이디프스가 오늘 자신이 물고 있는 세상을 열 개(開)로 나오라고 다시 외친다.

병원 진료차 여동생 집에 며칠 다녀오신 어머니가 그동안 김영태에게 물려 강요당한 고혈압이 저혈압으로 판명났다. 뇌경색은 여전하고 머리 뒤쪽으로 올라가는 혈관들이 아주 가늘게 실핏줄로 변하였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수 있고 거의 혈액이 올라가지 않고 있었다고 판명되었다. 어머니 몸의 기운을 개(狗)김영태가 어머니 신경을 목에서 올라가는 혈관신경을 단절한 채 반대로 내리며 앞쪽과 내부로 올라가는 혈관을 통해 강제로 혈액을 뿜어올리는 등 강제로 돌려온 고문의 결과이며 이제 강제하는 기운운행을 어느정도 자율운행상태로 조절한 결과다. 완전한 자율운행으로 우리 집안 뿐 아니라 세계인류의 기운운행을 정상화 해야 한다.
지금 스승의 마음안에서 바나리 수행자들과 함께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현실에 대하여 중생심으로 타개하자고 제안하여 서해진, 신장식, 장화여, 한상현, 홍성진 선생이 화답하였다. 
김영태는 현실로 나와 수행자들과 함께 현실에 해명하고 사죄하는 과정을 실행하라.

10살 때 구구단 외우는 시간에 높은 수에서는 외울 수 없어서 곱하는 수만큼 더해서 계산하니 시험에선 점수가 나와도 외우지 못하는 현상을 겪었다. 이같은 현상은 열살 이후 점점 더해져서 성적은 좋아도 현실에서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다. 소리로 말과 말의 근원에 대한 궁금증도 더이상 확장하여 이해하지 못하는 삶으로 자랐다. 중고등학교 시절 전혀 공부하지 않고 지나서 전문대학 전형에서 국사 등 몇가지 외워서 시험에 응할 수 있는 과목만 한 달 학습하여 합격했는데 국사느 국민학교 때 고전읽기 방과후 학습에서 읽은 역사실력으로 간신히 합격하였다. 지금 스승이 임상으로 경험토록 하며 확인한 결과 최고수준의 의식영역이 열린 몸과 세계관이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아비 등 그 족속의 빙의(憑依)에 의한 결과다. 나이 오십이 다 되어 스승의 안내로 차와 수행으로 의식을 열어 확인하고 다시 비릴리에 강요된 빙의로 십여 년 째 파괴되어 파충류 수준의 막힌 머리와 신경조직이 되었다. 어제 확인한 조선시대 이이 선생이었던 스승과 내 조상이었던 송강 선생 때도 지금 같은 현상을 당시의 鬼김응보와 이언해에게 개인과 집안과 나라와 세계가 교란당했다. 이 천인공노할 빙의에 의한 鬼김영태를 비롯한 鬼들 족속의 반역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체절명의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