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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선기옥형 안에서 김영태의 빙의의 메트릭스를 확인하며 경제활동 차 잠시 살았던 2016년 제주 세화. 산책하러 다랑쉬오름에 올라 보는 바다. 안개 낀 대기와 검은 빛이 우러나는 대지가 鬼김영태가 가두는 빙의의 의식계 만큼 풍광으로 드러나는 세계의 조도(照度)가 어둡다. 鬼김영태가 현실로 나와 자신과 협력자들이 빙의로 조작한 불의의 비현실을 직접 고백하여 해명하고 정리해야 한다.

2020. 6. 21 10;16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빙의(憑依)로 전체주의의 식민지 세계를 기도하며, 스승을 속이고 스승의 제자이자 동료 수행자들을 자신의 협력자로 유인하다 실패한 후, 스승과 해당 수행가 바나리와 수행자들의 개별가문을 파괴하고 모함한다.

김영태는 수행과 근대식 교육으로 습득한 학문을 대부분 훔치고 경험하고 악용하여 교활한 거짓말과 사이비 행각으로 세계를 전체주의의 식민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鬼김영태가 사이비 수행단체에 적을 두고 외부에서 정식 수행단체인 바나리에 입문하여 정식 수행계를 익힌 후 현실 세상에서 거짓 차와 거짓 바나리수행을 미끼로 수행자이자 발효전문가로 행세하며 자신과 자신의 족속들과 연계하며 인류 개인이 신경계와 기억과 의식계와 외부 삶과 사회와 종교계와 국가와 국제 정치계와 심지어 우주의 행성까지 조율, 조작, 교란하며 암약하고 있다.

김영태가 자신의 죄과를 모두 밝혀 수행계와 사법기관에 고발되었지만, 교활한 의식으로 빙의를 통해 염탐하고 의식을 조작하여 죄과를 현실에서 성립하지 못하도록 교란하며 은신한 채 현실로 나오지 않고 있다.

김영태가 세계를 조작하는 전체주의의 가짜현실이며 식민지화하는 행위는 자체가 장애이며, 인 스승과 바나리 수행자들이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과 협력자들이 세계에 강요하는 장애를 풀며 삶이 가능한 정도로 조율하여 조화를 꿰하는 세계는,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과 협력자들이 독기로 강요하는 장애로 인류를 죽이는 악의 세계를, 해원과 선기로 독기의 장애를 풀어서 살리는 선의 세계지만, 내부가 질병과 폭력의 모순이 동시에 진행되어 부조리하므로 나를 여의는 순한 삶과 상대를 역으로 침범하여 고쳐 완전하게 바로잡아야 하는 바라밀행의 엄중한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