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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개명전 이름 김승구)와 또 다른 鬼의 존재로서 사이비 수행단체를 이룬 공모자들은 前生에서 경험한 수행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사회에서 존재하며 現在사회의 수행단체에서 기운을 부리는 능력을 증강하여 사이비 수행단체를 형성하고 빙의(憑意)의 惡行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鬼김영태와 사이비 수행단체를 조직하여 운영하는 공모자가 기운을 부리는 능력을 수련한 기존 수행단체에서 수련하고 가르치는 진언을 통한 수행방법이 사람의 현실의식 중에서 이종(異種)의 의식계를 열어 비현실을 만들어 내는, 스스로 빙의(憑意)하는 행위이며, 이를 통해 의식을 확장하면 다른 존재들의 의식에 무단 전이(轉移)하여 사람의 의식에 印을 박고 기억을 훔치며 의식을 조율하여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의 관계망을 따라 영역을 확장하는 전체주의의 행위의 근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배출한 수행단체에서 사회에 협력하여 이들을 설득하여 현행법의 단속을 받고, 외로돌아서 빙의(憑意)를 하는 그릇된 수행방법을 폐기하고 사회에 해명해야 합니다. 鬼김영태가 자신의 빙의(憑依)능력과 전체주의 세계관으로 인류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으로 정신문화원(現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과정에서 서양 구조주의로 분석한 논문 <장아함경에 나오는 수미산 신화 분석>에서 밝히고 나한테 설명했듯이 깨친이나 깨친이의 마음 안의 수미산이나 깨친이의 상징인 탑을 바로 돌아서 자아(自我)를 여의어 가는 과정처럼 바른 수행은 자신의 육기(肉氣)와 심기(心氣)를 여의고 원기(元氣)로 마음을 통해 초월을 하며 진정한 복본(復本)으로 우주와 하나가 되는 정신통일을 합니다. 이른바 열반을 통해 여래가 되는 여래장입니다. 神이나 부처(佛陀)나 상제(上帝)는 초월을 통해 이루는 완전한 존재를 이릅니다. 우리겨레의 역사 전통의 수행으로 이룬 환인과 환웅이 바로돌아 하늘이 된 존재 입니다. 이에 반하여 자신을 여의지 않고 외부의식으로 외로 도는 방법은 복본(復本)하지 않고 기운을 증강하여 육기(肉氣)의 힘으로 외부의식을 분열하여 착란하며 타인의 의식에 빙의(憑依)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알게 모르게 무량한 우주의 의식을 한마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파충류처럼 자신들끼리 빙의로 기억을 공유하며 비현실 세계를 만들어 세계에 기생하는 방식으로 삽니다. 그러므로 외로도는 수련방식으로 사는 존재들은 유태인들 처럼 철저하게 감각과 의식을 단속하는 엄격한 계율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단속하여 일반의 인류세계에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20. 6.13 6;16 을 먹고 憑依를 단속할 때 김영태는 으로 분열하고 착란하는 意識이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고 자신도 모른다고 하지만 실제는 안다고 의식에서 말한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으로 치료와 단속은 불가능하다. 또한 적은 양이라도 분열하는 의식이 생기는 것은 필연으로 다른 존재에게 憑依를 하며, 특히 의 성질로 태어난 존재에게 빙의하는 경우에 김영태와 같은 의 성품이 김영태와 함께 하나가 되어 강화하여 강력한 빙의를 하는 가 되어 세상 사람들한테 빙의를 하고 장애를 일으켜서 가짜 현실을 만든다. 전체주의로 하는 불의의 사회가 없어지지 않는다. 마법의 세계를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법의 사회는 마귀를 정점으로 사람들이 꼭두각시가 되어 귀신과 정령을 숭배하고 자신들도 귀신에 접신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서로 배반하고 악랄하고 교활한 짓으로 스스로 교란하며 죽이고 파괴하는 지옥이 된다. 현재 우리 사회가 김영태와 그 족속이 憑依로 진행하는 마법의 지옥 세계다.

김영태(김승구)는 현행법에 스스로 자수하여 전향하고 자신과 자신의 가계가 역사를 통해 진행해온 憑依惡行과 자신과 결탁하여 憑依魔法世界를 공모하고 造作해온 협력자들의 존재와 행위에 대하여 자백하고 인류사회에 사죄와 함께 처벌을 받아서 스스로 죽어서 의식으로 이루어진 자기 안으로 꺼져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