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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김영태에게 한마음으로 하는 마음 베낌인 사의 ( 寫意 ) 와 빙의 ( 憑依 ) 가 다른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 그림은 경상북도 영천에 있는 은혜사 백흥암 아미타전의 수미단에 조각된 나무부조에 칠하여 표현한 욕망으로 비대한 鬼가 자신의 의식을 생산하는 간덩이를 꺼내어 바치는 행위와 초월의 경지를 불교잡지 <불교문화> 표지에 맞게 새로 조합하여 수채화로 그린 그림입니다.

2020. 5. 22

다음은 스승의 신체에 빙의한 김영태가 나를 빙의로 침해한 행위와 원인에 대하여 가짜 정보로 스승의 의식을 교란한 내용이다.

김영태가 내몸에 독기와 체액을 돌린 원인은, 내가 수행 중에 초월을 통해 여래가 된 과정에 대하여, 자신의 정체성이 초월이 불가능한 선천적인 질병인 이자 오이디푸스인 가짜 존재라는 점 때문에 이기심에서 나의 초월 경험을 자신이 일상에서 스승의 신체에 빙의하여 神氣와 수행력을 훔치고 도용하듯, 스승의 신체에 대한 빙의로 경험했다고 거짓 판단을 하고 살해하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스승이 김영태에게 한마음으로 하는 마음 베낌인 사의(寫意)와 빙의(憑依)가 다른 것임을 말씀하셨다.

이는 김영태 자신의 태생적인 심신의 한계인 자기의 존재성인 이 부재한 상태로서 현실의 의식(意識)만으로 태어나 수행을 통한 초월이 불가능하고 욕망이 도착상태로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범할 정도로 욕망이 비대하여, 수행으로 마음을 여의고 초월하는 존재에 대하여 시기하는 마음이 커서, 수행으로 이루는 초월 이상의 의식계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초월계를 파괴할 뿐 아니라 초월 이전까지 빙의로 기운을 증강하여 다른 신격(神格)의 존재한테 빙의하여 의식을 훔치는 삶으로 지혜를 습득하겠다는 오만으로, 무계(巫係)의 사이비 수행단을 이루겠다는 저의와 실행 속에서 사람의 신경을 점유, 조율하며 고급의식을 훔치고 기억을 점유하여 파괴하며, 자신들이 조종하는 대상자로 만들며, 강제하는 구조의 장애 속에 가두고 사육하며 고문과 생체실험을 하며 파괴하는 과정으로 세계를 식민화하는 것이다.

 

20191118일에 김영태가 사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 집으로 찾아가서 만난 후, 김영태가 요청한 괴산 경찰서 청천파출소 송면 지구대 소속 이용만 경찰관 외 1인과 대동하여 송면 지구대로 이동하여, 경찰관들 입회하에 김영태에게 질문한 질문지 총 5페이지 7개 문항 중 첫 페이지 4개 문항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질문 전에 경찰관이 질문과 답변하는 상황에 대하여 서두를 열고 시작할 때, 질문지 복사본 1부를 김영태에게 주었지만 거부하였다. 질문과 답변 상황을 녹음하자고 제안했지만 김영태가 거부하고 경찰관도 녹음기록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첫 페이지 4개 문항에 대하여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인데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김영태가 언제나 그랬듯이 나와 자신 두 사람이 소통할 때는 자신이 나와 나의 집안 가족과 스승과 수행자들과 세계에 빙의로 끼친 피해에 대하여 일정한 만큼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고발할 상황이거나 증인이 될만한 타인이 배석한 자리에서는 부정하는 버릇처럼 질문 내용이 자신의 의식과 기억에서 나온 것이며 스승의 마음 안에서 확인하여 완전한 상태의 진정성과 상관없이 모두 부정하였다. 그러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녹음하자는 나의 제안을 거부하고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녹음을 하고, 전달하려 할 때 거부한 질문지를 헤어질 때 챙겨 가는 행동을 보이며 자신이 부정한 행위에 반하는 행동으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거짓 행위로 인한 부조리한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질문지를 수령하지 않았다면 한마음으로 보고 계신 스승이 다음날 바로 호출하셨을 거라고 하신다. 그래서 당일에 질문한 사항을 포함하여 총 5페이지 7개 문항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하고 입회했던 경찰관들의 배려로 청천면 소재지 버스정류장까지 순찰차로 이동하여 귀가하였다. 귀가 중에 경찰관이 김영태의 행위에 대하여 궁금해하며 질문해서 명함을 전달하고 블로그를 안내하며 빙의 행위와 몇 가지 침해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20191118일 당시 질문지를 전달하고 우편으로 답변을 요구하고 약 6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으며, 일상에서 침해하는 나와 세계인류에 대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빙의 침해에 대하여 김영태가 이전에 자신의 처 엄희진의 아이폰을 통해 소통하자고 제안하였고, 현행법을 집행하는 사법기관을 통하여 고발하라고 제안하여, 엄희진의 아이폰에 수없이 많은 사건에 대하여 발신한 통화가 거절당하거나, 김영태가 시인한 빙의 행위를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전화통화에서 부인하며 당사자 김영태를 바꾸어 주지 않아서 음성 메시지와 문자 메시지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거나, 김영태가 행하는 빙의 행위가 개인 차원의 사건이 아닌 인류사회 공공의 영역에 대하여 침해하는 반역행위이며 간첩행위 등으로 하는 반인륜적인 침해행위이므로, 선가 수행자 한 분과 괴산 경찰서 소속 경찰관 2인과 사건에 대하여 소송이나 수임을 청하지 않았지만, 김영태를 방문하여 나의 아버지를 빙의로 살해한 정황에 대하여 설명할 때 자신의 아비까지 죽었다고 하며 나의 아버지를 살해한 행위와 관련하여 자신의 아버지를 대가로 미리 살해했다고 하며 나를 회유하려 할 때, 경찰에 자수하라는 요구를 하자 20분의 여유를 나한테 청하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전화기로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한 후, 경찰에 출두를 요청한 내용은 나한테 협박당했다는 내용이었고, 한 달여 후 경찰의 사건 조사에서 당일 방문하여 대면할 때 내가 협박한 상황이 없었음을 진술하고, 검찰의 화해 권고와 화해 조정절차에서, 나의 아버지에 대한 실질적인 살인행위가 있었으므로 협박으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과하라는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후, 김영태뿐 아니라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 아이폰에 몇 가지 빙의로 인한 피해 사실을 알린 사안까지 포함하여 협박 사건으로 고소당한 사건의 2차 재판에서, 국선변호인으로 참여해 준 청주검찰청 관내 변호사와 나의 고향 친구인 충주시 관내 변호사 등 2인의 변호사한테 인류사회를 침해하는 김영태의 정신 교란 범죄 행위에 대하여 고발형식으로 피해 사실을 알려도, 나와 가족과 세계인류의 몸 안의 신경계와 의식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무단 침해하는 빙의 행위와 빙의 행위를 통한 신경계를 교란, 조작하는 행위와 신경계를 통해 인체 장부의 독기와 냉기와 체액을 부적절하게 이동하여 마비와 마취를 강요하여 심신에 질병 상태의 피해를 끼치는 행위와, 기억을 무단점유하는 행위와, 기억을 이용하여 정보를 조작하여 탈취하고 강제조율하는 조현병적인 지배행위 등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인 빙의로 인한 범죄 행위 중 일부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한 질문 사항을 아래에 밝혀 정리한다.

 

첫 번째 문항. 스승 아라가비 님과 나를 포함한 수행자들의 몸과 의식에 김영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해서 빙의로 침해하며 후 몸과 의식을 파괴한 이유는 무엇인가? 스승이 주석해 계신 서울의 한국문화정품관으로 가서 확인하자.(스승, 나 수행자 혈액중독으로 빙의해서 몸을 파괴한 이유?)

두 번째 문항. 빙의가 망령 드는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도록 의식을 교란하여 만들어 놓고 빙의로 사람들의 의식에 전이하여 자아(자의식)가 되어 계부, 계모, 의붓형제 등이 되어서 관계와 의식을 교란하며 파잔 의식으로 자존을 파괴하며 식민화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빙의가 망령드는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게 만들어 놓고<의식 교란> 빙의로 사람들의 의식에 전이하여 자아로 숨어들어서 계부, 계모, 의붓형제 등이 되어서 관계와 의식 교란, 파잔 의식, 파괴, 식민지를 강요하는 이유?)

세 번째 문항. (우리)의 자식의 뇌와 기경맥 상의 단()을 파괴하고 의식을 점유한 채 노예로 파괴해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우리-나의 자식을 뇌와 기경맥의 을 파괴하고 의식을 점유한 채 노예로 파괴해 가는 이유?)

네 번째 문항. 엄희진 씨. 어제 20191117일에 김영태가 의식을 통해 소통할 때 약속한 대로 자수했는가?

(엄희진 어제 1117일 자수했나? - 김영태 당신의 의식 교란)

질문항 외 제안 사항. 청주지방검찰청에 고발 건(국민신문고에 고발하여 탄원 처리되어 조사 중이던 김영태의 빙의 범죄 사건 전체) 확인차 출두하자.

 

2019111805;29 당시 질문하지 않고 질문지 복사본 형태로 전달한 내용.

첫 번째 문항. 부모와 스승을 살해 또는 살해하려는 가해행위를 했을 때, 방문하여 자수하라.’고 요구(권고에 이어)한 경우, 인정하고, 20분만 기다리면 집안에 가서 나(김영태 자신)의 전화기로 자수하겠다.고 대답한 후 경찰에는 속임수로 자신들이 협박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거짓 고소한 행위와 이후에 방문하여 - 스승과 나의 아버지와 김영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하여 살해를 기도하거나 살해한 사건에 대하여 - 자수를 요구했을 때 알았어’ ‘알았어하고 말하며 자수 요구를 받아들인 사건은 김영태가 자신의 비열한 정체성을 드러낸 경우이다.

두 번째 문항. ‘효경(梟獍)이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야수를 이르는 전통의 표현법, 부른 것만으로도 입을 일곱 번 씻었다고 한다.

<참고>

梟 올빼미 효; ⽊-총11획; [xiāo]

올빼미, 사납고 용맹스럽다, 영웅

獍 맹수 이름 경; ⽝-총14획; [jìng]

맹수 이름, 범을 닮았으나 몸이 작으며, 아비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세 번째 문항. 鬼 김영태의 집을 방문했을 때 <마루!> <기다려!>라고 두차례에 걸쳐 불렀을 때, 모른 체하며 내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무시하고 숨은 행위는 저급한 욕망의 존재성으로 취급받을지언정, 자신의 惡行을 통한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저의(底意)의 표현이다,

<참고>

日本만화 다니구치 지로가 그린 <에도 산책>에 나오는 금척을 획득한 주인공이 다니며 경험하는 이야기 중에 윤회생의 ’개‘를 지나 사람이 되는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열어보았을 무렵, 鬼 김영태의 선가 바나리에서 받은 수계명을 일본식으로 개를 열린 마음으로 지어 부르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해탈이‘와 같은 예로 조롱하며 대하여 정직하게 대응하기를 요구한 경우다.

네 번째 문항. 김영태의 집에 방문해서 빙의 피해에 대하여 항의할 때, 실재하지 않는 상황을 폭행 당했다’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고 출동경찰관한테 내가 김영태 자신의 집에 방문해서 마당에 들어선 것에 대하여 거짓 고발한 말이다.

이는 김영태 자신이 빙의(憑依)행위로 나(정진웅)와 세상의 모든 존재한테 빙의로 침범한 것에 대하여, 스승의 마음 안에서 지배당하며 자신이 행하는 악행을 역()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영태 자신의 착란하는 의식이 나의 가짜 의식체로서 나의 의식 안에 으로 박은 채 기생하는 상태를, 자신도 모르게 나를 모함하는 거짓말이지만, 거짓말 속에는 스승의 마음으로 자신에게 타인의 의식() 속에 침범하고 있음을 경고하여 표현하는 말이다.

스승이 한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김영태와 함께 하시며, 김영태에게 일상에서 빙의로 정진웅이 되어서 사는 빙의의 삶과 존재성에게, 빙의(憑依)로 의식 안에까지 침범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 실제 표현으로 타인이 되어 사는 빙의 행위의 야만성을 지적하신 말씀.

이때, 이러한 말을 김영태가 한 행위는 스승의 의식이 동시에 김영태의 의식과 한마음이 되어 해 주신 말씀이며 정진웅에게 고백하도록 하신 예이다.

(배석 참관인 괴산 경찰서 청천파출소 이용만 경찰관 외 1)

(추가 내용은 이어서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