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차(茶)는 채움과 비움의 조화를 이루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반성과 용서의 참회로 조화로운 세상을 이룹시다. 차(茶)는 물과 불의 조화로 마실수 있으니 죄와 벌, 반성과 용서가 하나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6090120257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설치 5년 만에 결국 '창고行'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재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역대 대통령의 동상·유품·사진·역사 기록화 등이 전시돼 있다. 이곳에 있는 10명의 전직 대통령 동상 ��

news.v.daum.net

군사반란과 국민을 무력진압하여 살해한 행위는 반역죄에 해당합니다. 반역(反逆)의 본래 근거는 鬼가 태초에 오미과(五味果)를 먹고 그 毒氣에 중독되어 자신과 하늘을 배반한 현상인 原罪입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神이 자신을 먹고 빛을 꺼뜨리고 밤과 낮을 생성하고 해와 달을 생성하며 빛을 의식(意識)으로 바꾸며 원죄를 지은 마고(무수웨이)와, 정신을 잃어버린 그 마고가 현실로 태어난 사람모양의 존재인 鬼가 짓는 빙의(憑依)의 욕망(慾望)과 罪와 罰이 본래의 반역과 욕망과 죄와 벌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鬼의 제왕격인 김영태가 빙의(憑依)하여 유혹으로 만드는 조현병 증상의 원죄를 꼭두각시가 되어 욕망과 죄와 벌을 짓고 받은 전직 두 대통령을 지낸 분들이 이제 현실에서 완전하게 사과를 하여, 최소한 자신들이 지은 죄과가 본래 鬼인 김영태에 의해 자행된 죄과임을 실제 사면받고 鬼가 아닌 신성(神性)으로 태어나 鬼에게 빙의되어 과한 욕망으로 속았던 과거행을 참회하는 삶을 통하여 돌아가는 조화로운 모습을 통하여, 당시의 자신들의 무력 앞에서 강제로 파괴되어 죽거나 인권을 침해당한 분들을 위로하는 상생의 해원을 기원합니다. 
또한 이 두 분들의 배후에서 빙의(憑依)로 신경과 의식을 점유한 채 조율 조작하여 욕망으로 이끌어 해당 반역죄를 직접 같이하며 강요한 鬼김영태가 자신들의 족속과 함께 사회에 자수하여 돌아가신 영령이나 현실의 국민들이 자신이 강요한 폭력의 피해와 원한에서 벗어나 자신들도 모르게 꼭두각시가 되었던 존재들을 진심으로 용서하여 밝은 나라로 열리도록 협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