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 빙의 중단 누드 시위
https://youtu.be/W9BvdDK2vWs 늦은 안내이지만 아직도 현재를 이루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나리와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과 매(魅)로 강제 결탁한 마루달 김영태가 어릿광대짓으로 겉으로 훔쳐간 현재을 되돌려 주지 않으려고 속으로 숨어들어 독살하는 현실을, 지난 3월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프랑스 영화인들이 누드 시위를 비롯한 현실 발언을 통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와서 1980년대 우리나라의 독재정치 현실에 대하여 투쟁했던 미술인 그룹 의 대표로서 벽화와 미술평론과 교수로서 비현실화한 사회를 혁신하고자 했던 성완경 인하대 석좌교수한테 빙의 현실을 알렸을 때 미술인들을 모아 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이며 한마음으로 같이한 중생심의 퍼포먼스를 더하여 당장 현재..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1. 6.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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