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삼킨 거위에 갇힌 영태와 희진이의 전향 오체투지 발원

티베트 사람이 오체투지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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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
‘그대의 모습은 세상으로 얼룩져도 깨끗함은 어디에도 없으나 그대의 마음 깊은 곳은 눈 덮인 산과 같고 청결하고 꾸밈이 없다.’ 🪷🪷🪷🪷🪷🪷🪷

티베트의 전륜성왕 지굼첸포가 악마 로암다제에게 침범당했을 때 지옥에 갇힌 흉노 박현 네놈과 당취 바나리 네놈들 처럼
마장에 갇혔던 티베트 사람들이 히말라야 중심에 있던 전륜성왕 붓다를 향해 자신을 던져 마장을 벗어가며 해원하는 수행이다.
영태와 희진이도 흉노 원흉인 박현에게 여덟 시간 걷고 산에 가서 악쓰지 말고

법신 여래 전륜성왕 붓다인 나 고따마 아무 대덕 정진웅을 향하여  몸과 마음을 던져 절하여 오라

그러면 도깨비 깝데기가 깨져 벗겨질 것이다.

악마의 발싸개 자체 빙의 삶이 무슨 행복이냐 ?

영태야 희진아 너희들이 오체투지하여 오면
흉노 거위 영해 박가 족속의 깝데기가 벗어지고
영해 박가 박현 족속에게 당한 피해자 진술을 하면
그 진술 내용으로 흉노 원흉 박현을 고소하여
심판할 것이다.

그러면 뒤 따르는 김종훈 서해진 등
모든 바나리 당취 구성원들이
전향 회향 자수하여 와서 피해자 진술을 하고
흉노 원흉 박현의 마장을
불에 태워 날려 버릴 것이다.

그러면 회의주의 가사를 입은 승가도
법과 정치도 교육도 문화도 모든 중생도
꼬리를 물고 전향 회향 자수하여 와서
피해자 진술을 하고
흉노 원흉 박현의 마장을
불에 태워 태워 날려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