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트릭스터 영태의 불선업 행위는 단순한 살생이나 도둑질과 음행 등만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집안의 사람들과 자신의 배타적 의식으로 연결한 채 행사하므로 다중의 행위가 이루어지며, 의식교란을 통해 살생과 도둑질과 간음 등을 행사하여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물들이고 행위를 하게 하며, 대상자의 마음이 움직이기만 해도 죄의식을 강요하여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2차, 3차의 신체와 정신과 관계(커뮤니티)를 장기간에 걸쳐 파괴하여 결국 죽음과 파멸로 몰아가는 악행이다.그러므로 사회가 각성하여 스스로 물리쳐야 하며, 자각했다 하더라도 워낙 교활하게 전 사회의 의식을 동시에 교란하므로 연대나 물리치는 행위의 실천이 쉽지 않지만 결국 해내야 한다. 10가지 불선업은 살생과, 도둑질과, 음행과, 거짓말과, 이간질과..
http:// 출처 ; 제작/감독 김준기 님의 작품 제국주의 금강승 수행이 빙의로 만드는 제국주의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금강승은 바름을 바탕으로 이룬 것이므로 심원하고 진정한 것은 의심 할 것이 아니다. 일본의 제국주의 ‘대일본제국’은일본의 메이지 유신시대 천황제를 시작할 때, 천황이라는 사람을 신격화 할 때, 천황의 뒤에서 지옥계의 의식(Hell)을 쓰며 헤르메스(트릭스터)가 된 무당이 있었을 것이다. 그가 사람 각 개인의 내면의 우주성이라는 ‘팔굉일우’를 외부의 표상으로 삼아 거짓행위(사이비)를 하여 가짜의 ‘나라’를 만든 것이다. 일본의 전 국민과 식민지민에게 ‘천황’이라는 가짜의 신(좀 더 주체적인 가짜신은 천황의 뒤에)으로 설정한 존재에게 의식을 빙의하여 충성토록 한 것이다. 이들의 관계는 상..
2018. 10. 4 오늘도 빙의현실은 계속되는구나. 어머니와 실내용 보료 때문에 말더툼, 어머니의 현실을 자각못하고 김영태의 말을 그대로 하는 정도이지만, 내 입에서도 심한 말씀을 하게 한다. 총체적 빙의 증상임을 스승께서 일깨우신다. 심신에 대한 오랜 침해와 함께 부모에 대해 정신질환화 하려는 이기적인 의식교란때문에 한편에서 증오가 올라 온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신체 피해, 두 숙부의 신체 피해, 그 외의 숙모들과 형제들, 자식대의 사람들과 사촌과 육촌 당숙과 당고모들과 그 분들의 가족의 신체 피해, 종조부의 강제된 학대의 확인과 죽기 전 석달여 동안의 빙의상태에서 등부위의 욕창의 강요와 죽음, 큰외숙부의 혈액중독에 의한 죽음에 대한 작은 외숙부의 증언(같은 상황들에 대한 임상시험으로 구체..
2018. 9. 29 06:32 새벽부터 스승을 비롯한 모든 선가의 수행자들이 참회와 반성을 하도록 의식과 빙의의 모양과 의미, 그리고 김영태 자신이 행하는 범죄로서의 빙의행위를 일깨우는데도 현재까지 내 어머니에 대한 빙의를 통해 나와 맞서도록 의식과 행동을 조종하고, 내 머리에 독기를 돌리며, 김형수 씨를 지금도 자신과 같이 빙의행각을 하는 동료라고 말하여 모함을 한다. 그는 김영태의 빙의와 교사에 의하여 범한 행위에 대하여는 사법의 판결을 받아야 하겠지만, 실수에 머물거나 자신도 모르게 김영태에 의해 강제되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확인과 판단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2018. 9. 28. 산이의 몸(기로 등 몸과 의식의 현상을 동일 조건에서 스승과 선가 전체 수행자의 안내와 참관 아래 정진웅과 서해진 선생께서 같이 체험을 통해 확인하고, 산이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심각한 강제한 빙의로 인한 눈의 변형과 자아의 변화 시기 부터 모니터링한 내용의 일부이다.) 머리 조임 심하게 옥죄고 사방에서 올라가며 테이핑하듯 기로를 만들어 체액을 올렸다가 빼며 말리니 플래스틱 처럼 뻣뻣하고 표정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또한 통증이 심하고 정신을 맑게 차리기 힘들다. (자각력의 한계 때문에 산이가 모두 자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눈은 속눈을 여러차례 막고 세로로 그은 실금의 기로를 만들어 난시와 사시를 멋대로 조정해가며 조율, 조작한다. 명치를 중심으로 오그라들도록 기로..
2018년 9월 25일 저녁 아홉 시 오십팔 분에 체험하며 메모한 것을 26일 아침 아홉 시 십팔 분에 옮긴다. 김영태가 자행한 아버지에 대한 살해 행위를 스승과 서해진 선생께서 나의 몸에서 체험하도록 김영태의 意를 움직이게 하니, 내 몸 장부아래쪽에서 체액이 목의 인후부까지 올라왔다가 정중앙의 기로(임맥은 아니지만 마치 임맥이 막히는 듯 고통스럽다.)와 오른쪽 옆의 기로(느낌엔 허파로 연결하는 기관지 같은데 다른 신경이라고 하신다.)로 밀어 넣는데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최대한 토해내어도 한이 없다. 지난 밤 자정 전에 깨워서 올라오는 체액이 가래처럼 인후와 비강 그리고 눈물샘으로 밀려나오고 심지어 머리 위와 얼굴 면으로 밀어 올리니 해당 부위의 압력이 높아지며 피부가 막히는 증상이 생기며 답답하..
선(仙善禪) 과 무(巫舞鵡)선의 경지는 원기를 활용하여 기를 움직인다. 그러므로 무색하며 본래 하늘처럼 공공재로서의 기를 움직여서 조화롭고 이롭다. 무의 경지는 육기를 활용하며 스스로 기를 움직이지 못하고 허망분별한 감각단계의 의식을 움직이며 타인의 의식에 전이한다. 그리고 전이한 의식으로 타인의 신경과 의식을 조작하여 기를 움직이므로 낮은 수준으로부터 선의 높은 경지까지 다양하고 많은이들의 신경과 의식을 조율 조작하여 타인과 동식물과 기계 등 다른 존재를 도구로 활용하여 도둑질 한다. 그래서 무에 갇힌 존재의 비현실적 행위는 맛으로는 아린맛에 가깝다 할 것이며 독하고 독기를 주로 쓴다. 또한 성질은 간사(諫)하고 어지러우(난亂)며 행위의 모양은 교활하고 해괴하다. 선이 열림의 이타적인 이치로서 조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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