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자메시지 촬영 사진들의 내용은 김영태의 빙의 침해 내용을 김영태의 부인 엄희진의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와 음성메시지 그리고 방문해서. 김영태에게 구두로 직접 물으면 모른다고 일관하거나 거짓말을 한다. 다행히 스승과 선가의 수행자들께서 같이 하시므로 거짓이 밝혀지고, 약 10 여년 이전부터 현재까지 김영태가 나와 내가 운영하던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들에게 조사선 수행이라며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이 개창하신 조사선 바나리 수행 관련 서적과 장아함경에 나타난 수미산 신화에 나타난 구조주의 분석과 관련한 자신의 정신문화연구원 논문 등을 내게 복사하도록 빌려주거나 경기 강원 일원의 옛 절터나 산을 다니며 氣와 관련한 행위와 내용을 안내했던 사이비 행위와 이런 와중에 이면에서 빙의를 통하여 신체의 氣를 조율..
잠 못 드는 밤 베개 안고 씨름하는 긴 밤이 싫은데 나의 작은 창문이 도무지 안 밝는다. 적막한 시골 마을에 개 한 마리 짖어대고 기울어진 달 아래 몇 사람이 길을 간다. 부스스한 살쩍은 희어진 지 오래건만 나그네의 마음은 어쩐지 편안하다. 황량한 정원에서 베를 짜는 베짱이야 쓸데없는 짓이지 네가 무얼 짜겠느냐? 솔 출판사의 세계시인선 22권 소동파의 麗山眞面目 중 셋째장 (첫번째 귀양살이 후) 자유의 몸이 되어 에 나오는 시이다.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된 지 3년째 되는 해인 원부(元符) 2년(1099) 가을 해남도 담주(儋州)에서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어느날 밤 의 정경을 노래한 것이다. 적막한 시골의 밤 풍경을 감정의 동요 없이 매우 담박하게 그려 놓았다. 베짱이의 울음 소리는 마치 베 짜는..
수많은 민족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중국 윈난성, 각 민족들의 정신적 대동맥이라 할 그들의 신화도 그만큼 다양하다. 라후족(拉祜族)의 신화도 그 가운데 하나, 그 한 토막을 이야기할까 한다. 이것은 라후족의 주요한 조상신인 ‘아싸’와 관련된 신화, 아싸는 인간에게 자연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쳤다는 라후족의 신이면서, 이 가르침을 통해 자연에 얽힌 자신의 한을 풀어간 톡특한 신이기도 하다. 조롱박 덩굴이 끊어졌다네. 조롱박이 굴러 달아났다네. ……‘아싸’가 이를 좇아서 갈대숲에 갔다네. 갈대가 조롱박을 본적이 없다고 하네. 아싸는 화가 나서 말했다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까지만 기다려라. 갈대를 베어 담을 엮게 할 테니.” 아싸는 조롱박을 찾아 금죽(金竹) 숲까지 좇아갔다네. 금죽(金竹)도 조롱박을 본적이..
아레시보 메시지 44주년 기념 구글 기념일 로고. ※는 아라가비 박현 님이 개창한 전통 禪家의 수행계로서 ‘땅에 임하신 한님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김영태는 아라가비 박현 님의 바나리 수행자임을 사칭하며 다음과 같이 바나리의 수행서와 불교경전을 분석한 자신의 석사논문 등을 정진웅에게 증정하며, 옛 절터와 산야의 답사와 차를 통하여 조사선의 수행에 대한 이야기와 나름의 몇 가지 수행방법을 가르치며 정진웅과 예술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인 김형수, 박은주, 최미자, 심우선, 최희원 등과 교류를 했는데, 당시는 바나리의 전문영역의 수행방법을 알지 못하고 비밀스러웠으므로 모든 것을 수용하였지만, 이후 아라가비 박현 님의 안내에 따라 실질적인 불교와 전통수행을 공부하고 내용을 대조해 본 결과, 실제 내용에서는 수행계..
마(魔)의 경계에 대한 이해는 초월이라는 사람 내면의 정신혁명에 대한 체험적 이해와 외부 세계의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갖출 때, 서양의 중세 암흑기던 르네상스 시기던 또는 근대 이후이던, 통사의 흐름 속에서 지평을 버리고 의식의 자기폐쇄에 빠졌던 폭력의 상대적인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986입력 : 2018-10-23 06:00:00 ㅣ 수정 : 2018-10-23 06:00:00마녀재판이 성행한 시기는 중세 암흑기가 아니다. 오히려 과학혁명이 시작되고 계몽주의가 싹트기 시작한 이성의 시대였다. 기록에 따르면 17세기 중반, 독일에서는 10년 동안 두 살 어린아이를 포함해 1000여 명이 마녀로 몰려 처형됐다. 종교..
트릭스터 헤르메스 영태 코요테가 자신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타인의 의식에 기생하며 훔쳐 쓰고 산다. 경제활동과 사회관계도 같은 모양의 非行이다.영태가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침해한 사람과 관계와 사회도 의식을 마비시키고, 숙명적 구조인 콤플렉스로 고착시킨 상태에서 상부상조 하지 않고 기생하는 관계망을 형성하여, 이타적인 삶이 아닌 배타적으로 착취하는 삶을 산다. 태아에서 시체까지, 태어남에서 죽음까지, 사람의 의식과 삶의 모든 구조와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정에서 국가와 세계까지,경제의 최소단위인 가족에서 기업과 세계 경제까지 모든 곳에 김영태의 빙의구조가 침투하여 구조(실제)화 되어 있다. 김영태는 자신의 의식과 삶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자신이 만드는 세계를 같이 폐기(공멸)하려고..
http://aladin.kr/p/LUgOm 여덟 개의 산 파올로 코녜티 (지은이), 최정윤 (옮긴이) | 현대문학 | 2017-12-26 | 원제 Le Otto Montagne (2016년)공유 URL"2017 메디치상, 스트레가상 동시 수상작" 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마을에 사는 두 소년에게 산은 무한한 놀이터이자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장소다. 작은 개울의 수원지를 찾아 올라가다 숨겨진 빙하 호수를 발견하기도 하고,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 산의 역사를 함께 상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년들의 아버지에게 산이란 지긋지긋한 삶의 터전이거나 정상을 정복해야만 의미가 있는 곳. 각자의 아버지의 바람대로 한 소년은 밀라노로 떠나 학교에 진학하고, 다른 소년은 산에 남아 벽돌공이 된다. 어른이 된 소년들은 아버지들..
가짜(트릭스터)가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교란할 때, 현재성을 잃고 불의가 판칠 때 사람이 바른 앎을 찾아서 가는 길은 무지에서 정지를 거쳐 총지와 영지의 초월의 세계를 향하는 길이다. 그래서 생기는 지혜는 분별하는 작은 지식이 아니라 세계의 모양을 담은 통째의 앎이다. 통째의 앎을 알고 펼치는 존재는 신에 이른 사람이며 진짜(마이스터)다. 바른 앎을 찾아서 가던 사람이 무지에서 정지를 지날 때, 총지와 영지의 초월을 향하지 않고 정지에서 간지와 난지의 간사한 의식과 산란하여 종잡을 수 없이 엉킨 교란되는 의식으로 향하여 다시 무지의 구덩이로 돌아가고, 돌아온 바보행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이때의 현상은 욕망 때문에 일어나며 욕망은 분노를 만들고 분노는 어리석은 마음을 만들어 바보행각을 한다.욕망으로 어..
2018. 11. 5 08;00 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에서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에서 행하는 김영태의 악행의 크기와 질에 대하여, 그리고 당하는 사람과 존재의 아픔의 크기와 질에 대하여, 김영태의 빙의에 따라 쓰이거나 확인하는 주변의 존재들의 행위와 의식의 현상 등을 완전하게 영태 스스로 안다. 하늘인 스승의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와 같고 영태는 스스로 살아오며 행한 자신의 악행을 알도록, 새로운 한 마디의 과정을 최근 2015년 가을부터 지금 2018년 가을에 이르는 3 년여 동안 정진웅의 의식의 바탕에서 몸과 정신과 집안 가족들과 집안의 바탕과 주변사회와 주변사회의 사람들과 세계와 세계의 사람들에게 빙의행위와 외부의 소통을 통하여 완전하게 확인하여 안다. 하늘의 마음은 정의로서 바른 세상을 이루..
- Total
- Today
- Yesterday
- 도날드 J. 트럼프
- 오천 정씨
- 달라이 라마
- 악마
- 영해 박씨
- 여래
- 흉노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바나리
- 지유명차
- 현재
- 정진웅
- 구경 열반
- 흉노족
- 에포크 타임스
- 흉노 박현
- 상상센타 고마
- 울다마 서해진
- 정산
- 빙의
- 전체주의
- 오이디푸스
- 김종훈
- 박현
- 아라가비 박현
- 가스라이팅
- 김영태
- 서해진
- 김도일
- 전체주의 범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