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으로 쓰인 말 "능지처참" "보복학살" "보복응징"의 구체적 근거는 어디인가? 현재를 잃어버렸던 사회를 되살리는데 저항하는 허위의 말들일 뿐이다.'원대 복귀'란 사병 또는 장교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 군 정보기관의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견해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기무사에서 온 이메일 "여기 내부는 도륙학살 중"전현석 기자 입력 2018.08.17. 03:08 수정 2018.08.17. 09:37 댓글 4199개 기무사 예하기관 소장의 울분"'능지처참' '도륙학살' '보복응징'이라는 단어들이 (기무사) 전체 부대원들의 현재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15일 일부 기자에게 온 '뉴스 제보(기무사 내부 분위기)'라는 제목의 이메일 내용 중 일부다. 보내온 사람은 '김○○'으로, 이름을 그대로 적..
개여, 네가 저지른 10가지 불선업은 살생과, 도둑질과, 음행과, 거짓말과, 이간질과, 거친말과, 쓸데없는 잡담과, 주인없는 물건 탐내는 마음과, 남을 해치려는 마음과, 그릇된 견해이다. 개여, 또한 네가 저지른 10가지 불선업은 도둑질을 가르친 것과, 음행을 가르친 것과, 이간질을 가르친 것과, 거친말을 가르친 것과, 쓸데없는 잡담을 가르친 것과, 주인없는 물건을 탐내는 마음을 가르친 것과,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가르친 것과, 그릇된 견해를 가르친 것이다.개여, 또한 네가 저지른 10가지 불선업은 도둑질을 가르치고 강제한 것과, 음행을 가르치고 강제한 것과, 이간질을 가르치고 강제한 것과, 거친말을 가르치고 강제한 것과 쓸데없는 잡담을 가르치고 강제한 것과, 주인없는 물건을 탐내는 마음을 가르치고 강제..
이완의 독한(獨韓) 이야기독일을 충격에 빠트린 교통사고 실험,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이완 입력 2018.08.16 09:50 수정 2018.08.16 09:51 댓글 227개SNS 공유하기인쇄하기글씨크기 조절하기독일인들 부끄럽게 한 착한 사마리아인 법 딜레마[이완의 독한(獨韓) 이야기] 규칙을 잘 따르는 편인 독일인들은 교통 법규 지키는 것에서도 그 특성이 드러난다. 고속도로에서 정확하게 차로를 이용하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에 철저하고, 긴급출동 차량을 위해 길 터주는 모습 등은 교통 문화가 건강하게 뿌리 내렸음을 보여준다.하지만 최근 공개된 한 실험 결과는 자신들의 교통 문화에 자부심 가질 만한 독일인들을 부끄럽게 하기에 충분했다. 관련 소식을 전한 독일 언론들은 ‘충격’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내용..
갑상선 항진증은 헤르메스 김영태가 사람 몸의 氣를 교란하여 강요하는 氣의 부작용에 의해 생겨나는 질병으로 이때 환자의 의식 상태 또한 대신하기에 참기 어려운 화와 자존감의 한계 등으로 자살충동(실제는 대신하는 의식) 까지 일어나는 것입니다. (스승의 마오족의 질병에 대한 말씀과 내가 경험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 내용을 참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235) 투병 중인 이연걸, 수척해진 근황 포착[중앙일보] 입력 2018.05.19 01:02 수정 2018.05.21 17:59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이민정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195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사진 크게보기최근 공개된 홍콩배우..
운남 라히족의 말 "앞으로 가라!" 에로스 단계(현상세계)의 법리만을 자유롭게 쓸 때, 강제력을 바탕으로 해야 가능한 폭력적인 상황이 마(魔)이다.그래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운을 활용하여 움직일 때, 시간은 현재적이며 공간은 밤처럼 뒷면의 어두운 면이다. 이 영역이 非현실이다. 이 영역에서 활동하는 경우 마치 神과 같은 능력을 행사하지만 실제로는 신의 경지인 초월의 영역을 경험하지 못하고 아래 단계에서 몰래 다니는 존재이다. 서양에서는 이를 헤르메스라고 부르고 우리는 도깨비, 또는 가짜, 트릭스터 등으로 부른다. 이들은 타인의 기억을 훔치고 엿보며 살고 그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훔치거나 엿본 내용을 전파하거나 활용하여 교란을 일삼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좋게는 지식의 신이라고도 불렀고 상업의 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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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9 스승님의 신체에 대한 김영태의 침해 행위 내가 처음 확인한 계기는 2013년 3월에 시작한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 강좌 때였다. 당시 나는 기운의 흐름을 느끼는 정도의 몸이었는데 강좌중에 바른 기운으로 대하려고 기운을 바로 흐르도록 의념하면, 나의 힘든 운행을 아시고 독맥 근처로 오르는 독기를 머리로 올라가지 않고 목을 뒤로 꺽어서 양팔로 내려가도록 하는 자세를 무언으로 가르쳐 주신적이 있다. 그리고 팔의 통증때문에 잠시 차 우림 시연을 멈추시고 손으로 다른 쪽 팔 하박을 누르며 음공을 하신 적이 있다. 또한 강좌를 미처 다하지 못하고 몸이 불편하시다며 미리 끝내신 적도 있다. 그 외에도 눈 바깥쪽에서 눈으로 들어가는 신경이 각성되어 있는 모습을 뵌 적이 있었는데, 이제 내가 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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