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40903#none
아래 내용은 최근 3년여의 확인 과정 중 김영태의 자택 방문에 대한 그의 고발에 의한 '협박'사건에 대한 재판부에 제출한 내용입니다. 자아(ego) - 욕망 - 집착(아집) - 탐욕의 내부화(자폐) - 정신(자아)분열 – 정신(자아)착란 - 과대망상(현실에 대한 편집) - 기중독(氣中毒)증상으로 인한 자아의 과도한 발현과, 텔레파시를 이용하여 타인의 신경에 감응하는 최면 – 반사회적 성격장애(스토킹 및 사이코 패싱) 행위를 합니다. 내부의식에서 감응을 통해 텔레파시(傳言)로 3 년여 동안 박현 선생님의 초월적 수행력 안에서 서해진, 박송학, 추공 님 등 여러분과 함께 김영태와 소통하고 또한 사이코패스 진단법에 김영태의 행위를 진단하여 총 18개 문항에서 사이코패스 범죄행위를 하는 사람임을 확인 함. 다만..
나 모르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작은 숙부를 시켜 집 주변 터서리에 자라는 머위나물에 제초제를 뿌린 광경, 뿌린지 며칠 지났는데 가볍게 뿌린터라 시든 정도로 제초제 뿌린 사실을 그냥은 알 수 없다. 단지 샘 가에서 소독통을 내려놓고 씻다가 온통 노랗게 바닥을 물들이고 손을 적시다가 내게 발견되어 추궁하여 확인한 것이다, 시킨이는 어머니인데, 모르는척 하다가 며칠후에 추궁하니 어머니 말씀은 작은 숙부의 그릇된 행위로 치부하는 말씀을 하셨다. 이 외에도 농약과 식기제척제 등이나 식초등 식료품병을 같은 자리에 일시적으로 놓는다는지, 집안의 농약을 두는 자리가 있는데도 정미기 옆에 쌓아놓는 등 위험한 상황이 수도 없이 생긴다. 의식에 대한 절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모두 나름대로 정상인처럼 살지만 실제로는..
- Total
- Today
- Yesterday
- 영해 박씨
- 흉노족
- 빙의
- 김종훈
- 흉노 박현
- 바나리
- 정진웅
- 상상센타 고마
- 전체주의
- 아라가비 박현
- 현재
- 여래
- 울다마 서해진
- 김영태
- 에포크 타임스
- 오이디푸스
- 김도일
- 가스라이팅
- 오천 정씨
- 달라이 라마
- 박현
- 도날드 J. 트럼프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전체주의 범죄
- 구경 열반
- 악마
- 흉노
- 정산
- 지유명차
- 서해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