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얼마 전에 스승을 뵈었을 때 얼굴에 김영태가 깃들며 훼손한 흔적이 역력했다. 강의 중에도 종종 있는 일이라 이미 알고 있지만, 무례함이 무참하기 짝이 없다. 지금도 내 가족과 세상의 사람들을 살피시느라 신체에는 대신 침해를 당하신다. 오늘은 아침부터 증상이 심각하고 내 어머니의 질병을 만들고도 더 심하게 교란 중이라 직접 찾아가 상황을 확인하려눈 중에도,, 차편이 어려운 나를 놀리며 어머니의 의식을 교란하기에 치미는 분노에 전화를 걸었다. 2018. 7. 1008:13 (충주 본가 전화043-853-0000)로 엄희진씨 전화 010-4016-0000)의 엄희진씨와 통화. "엄희진 선생님이십니까? " "예" "정진웅 입니다. 김영태 선생님 계십니까?" "지금 안계신데요." "그럼 내가 하는 얘기 전하십시오..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7. 10. 08: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전체주의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박현
- 바나리
- 김영태
- 악마
- 영해 박씨
- 오천 정씨
- 김도일
- 달라이 라마
- 서해진
- 빙의
- 상상센타 고마
- 정진웅
- 오이디푸스
- 여래
- 흉노
- 에포크 타임스
- 도날드 J. 트럼프
- 구경 열반
- 울다마 서해진
- 지유명차
- 현재
- 전체주의 범죄
- 아라가비 박현
- 흉노 박현
- 흉노족
- 정산
- 김종훈
- 가스라이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