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전라북도 진안 주천 중리 운장산 신선봉 아래 김태경 씨 집안 소유 수행터, 2008~9년도 진안청소년수련관에 대안교육과정 데미샘학교를 설계하고 진행할 때 들렀던 자리에 2017년 다시 진안에서 상상학교 진행하며 김영태가 침해하는 샇황을 겪으며 작은 아들 정 산의 몸을 점유하고 신경계의 중원의 자리를 파괴하고 아버지를 점유하고 신경계의 마(魔)의 끈을 심고 몸을 묶으며 독살을 기도하는 중에 김영태와 매(魅)의 흉노현상으로 침해 상황을 동시에 하며 조작하는 당시 스승 아라가비 님이, 내 아버지와 자식을 대신하여 내 목숨을 걸고 대응하며 본래 태어나고 열반으로 이룬 여래(如來)로서의 수행과 일이 하나인 상상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시기하는 김영태를 저지하며 아들 정 산을 돌보겠다고 하며 보호라려는 서해진과 나를 살리려는 마음으로 마음을 같이 하는 박송학이 참관하는 중에, 김영태가 아들 정 산과 나를 죽이려 하는 순간 손자와 자식 대신 할아버지인 아버지 정원규의 신경계 중 임맥을 막아 숨을 쉴 수 없게 하여 김영태의 살해 의도를 전환하여 아버지 목숨을 끊고 아들 정 산과 아들인 나의 목숨을 살렸다. 

'최선을 다해 살려 달라!' '바르게 대하겠다!'는 말은

'행위를 바르게 하자'는 말이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