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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등산 당시 대통령의 말씀 모습, 상황에 대한 말의 모양을 보면 현재성을 잃은 2중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말의 행위가 현재를 놓치는 것은 타의가 방해하거나 의식을 같이하며 구술을 같이 하는 상황인 것이다. 요즘은 말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나 앵커들의 경우에도 대부분 2중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불필요한 인용방식의 구술도 빙의현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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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에 바탕을 두고 말하면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군더더기 없는 현재형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본성이 타의(他意)에 가리워져 소아(小我)를 쓰는 경우는 즉흥을 잃으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현재를 놓치기 때문에 미리 단어와 문장을 계획하고 떠올리며 말하게 된다. 그러므로 말하는 중에 ’ ‘’ ‘에 또등 말을 떠올리는 동안 불필요한 틱현상의 소리를 내게 된다. 또한 자신인 본성이 말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말을 인용하는 어구를 활용하게 되고, 간섭하는 타의에 의해 말을 하게 되면서, 필요이상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말을 한다. 또한 묻고 대답하는 모양의 허구성의 넉두리를 한다.


2018. 12. 6

, , , , , UN, 티벳 , 각국 정상 및 정치인과 정신수행자, 국가기관 및 세계기구와 종교단체 등에 대한 의식전이를 통한 빙의, 신체에서 생성하는 眞氣를 다리 말단의 기경맥을 통해 외부로 유출시키고, 뇌신경을 점유하여 장부에서 생성되는 독기를 주입 및 주요 신경을 조율하여 의식을 조율, 조종하며 특정 신경을 점유하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을 만든 다음 생명을 위협하는 비수(匕首)를 쓴다.

그리고 국가 간 회담 및 국가 내부의 정치행위 등의 업무교란, 조율에 따라 전쟁 및 재해 등을 일으키는 행위를 조율하여 기도한다.

 

사람의 몸 속 氣路와 피가 흐르는 현상은 불교철학에서 표현하는 세계의 모습인 연기(緣起)법이 사람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의식 전이를 통한 빙의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사람에서 자연으로 전파하며 불의에 따른 현상을 일으키는 심각한 전염병이며 부조리한 세계의 모양이다.

병증의 본질적 현상은 정신의 분열과 착란과 망상에서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여 신경계와 장부 등 인체와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여 사람과 사람, 그리고 관계를 조율하여 사회를 교란하는 조현병(정신분열병)을 앓는 사람이 세계에 행하는 조현병 증후군이며, 모양은 비정상적 의식 현상으로부터 범죄적 파괴행위 및 인체의 각종 질병과 대기를 변화시켜 대기온도와 세균의 발생과 이동 등을 통한 전염병과 자연재해와 사회 집단의 의식을 교란 조종하여 서로간의 반목과 폭동과 전쟁 등 전체주의적 파괴행위를 통한 세계에 대한 식민화이다.

 

위와 같은 빙의행위를 하는 헤르메스 김영태는 자신이 하는 행위를 하늘에서 사명을 받은 것이라고 표현하며 불의를 세상에 전파하여 정의를 파괴한다.

참고;http://jejupoonggyoung.tistory.com/550

*피(혈액)는 氣가 肉化된 것이다. 氣路는 氣가 흐르는 통로이다. 氣가 흐르는 통로에는 주요 신경(神經)인 기맥(氣脈)과 기경(氣經)과 세부 신경을 총칭하며 신경과 핏줄(혈관)을 말한다. 의식(意識)은 뇌(腦)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로(氣路)에 흐르는 氣의 순도와 흐름이 오장(五腸)과 육부(六腑)와 뇌(腦)와 오감(五感) 기관을 흐르면서 일어난다.